[하루 말씀과기도]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그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거룩하시고 사랑이신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사랑 날개 그늘에서 평안히 쉬게 하셨다가 오늘도 참으로 복되고 소중한 또 하루를 허락하사 은혜로 이 하루를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허락하신 이하루도 먼저는 바울사도를 통해 기록된 로마서 말씀을 오늘의 묵상 말씀으로 허락하사 영혼의 귀한 만나로 삼게 하여 주심을 더욱더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허락하신 오늘 이하루도 먼저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받아 누리게 하여 주심을 무한 감사를 드리며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 하시는지요.
거룩하신 주님! 오늘도 그 사랑 만끽하며 행 할 때에 좋은 일들로 가득 채워 주시고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사랑 이시며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