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46-48절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란 ?
47절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주님은 자기 백성이 원수을 어떻게 대우 해야 하는지 설명 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우리는 이런 삶은 살아야 한다.
주님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실례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욕을 품고 바라보지 말며,
10리를 가주며,
속옥도 함께 주라는 진술,을 보면
자연인 에게 절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에게 이것이 우리가 해야할 전부이다. 라고 합니다.
산상설교는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명령을 포함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다른 사람과 다른 특이한 존재입니다.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란 ?
주님은 20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가 무엇일까?
기독교인은 특유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러므로 기독인은 자연인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즉 기독교인은 다른 사람 과는 다른게 행동 해야 한다.
결국 주님은 “ 너희는 그 이상 이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독교인의 특유성 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닮게 되어있다.
기독교인은 자연인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자연인은 법을 준수할수 잇을 때 에도 그 이상 넘어서지 않습니다.
그들은 문자보다도 영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연인은 억지로 마지 못해 순종하고 ,
기독교인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인은 도덕적인 관점에서 어떤일 해서 부정적인 관점에서 안됨, 불륜과 부정등..
그러나 기독교인은 항상 하나님의 의와 같은 적극적인 의에 주리고 목마르는 것입니다.
자연인은 죄의 관점에서 어떤일은 하고 ,
어떤일은 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생각 합니다.
자연인은 억지로 마지 못해 순종하고 ,
기독교인은 항상 “ 마음”의 관점에서 생각 합니다.
주님은 결국 “ 너희는 육체적인 간음을 범하지 않은 한 괜찮다고 생각하나,
너희 마음은 어떠하냐?
결국 기독교인은 행동 에서 끝나지 않고 마음까지 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 속 사람:을 따라 ” 하나님의 법을 : 즐거워 합니다.
신관은 어떤 습니까?
자연인은 원래 하나님을 순종해야할 대상으로, 두려워 할 대상으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사랑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정다운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하나님의 관계에서 다른 모든 자연인을 넘어서며 “ 주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려 의욕 합니다.
생활면에서도 그 동기가 “ 사랑 :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요건데 다른 사람은 기계적으로 행동하지만 기독교인은 예술가와 같습니다.
질병과 전쟁과 같은 시련과 고난이 올 때 그들의 반응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자연인은 신사답게 극기적으로 체념으로 대처 합니다.
더욱기 불평하지 않습니다.
분노을 억누르고 감추어 버립니다.
그러나 기독교인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환난중에 기뻐 합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과 하나님이 그를완성품이 되도록 가끔 시련을 허용 하심을 압니다.
기독교인은 폭풍과 씨름할수 있고ㅡ 시련 가운데 기뻐 합니다.
하지만 자연인은 그렇치 못합니다.
자연인은 결코 원수을 사랑할수 없고, 그를 미워 하는자 들에게 선을 베풀며, 저주하는자 들을 축복하며, 멸시하고 박해 하는자 들을 위해 기도할수 있는 자연인은 결코 없습니다.
이런 차원은 기독교인 분만 가능입니다.
자연인의 임종은 어떤습니까?
자연인의 죽음은 위엄 있게 죽을수 있습니다.
불평 한마디 없이, 투털걸이지 않고 죽을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어떤 습니까?
사도 바울은 죽음에 직면할 때 “ 내사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 죽는것도 유익함이라 ...내가 떠나서 그리스도 함께 있을수 있다면 더욱 좋으니”
기독교인은 영원한집에, 하나님의 존전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가는곳을 압니다. 기대감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어떤 사람 입니까?
나는 그리스도을 따르며, 그분을 닮으려고 한다.
이것이 내가 살아야할 삶이 있다.
기독교인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신의 성품이 여러분 안에 있고,
성령을 통하여 “ 의욕[자극] 일르켜 일하시는 분이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을 통해 기독교인의 마음에 부은바 되었습니다.
기독인은 이것을 피할수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특별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