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의 최저남 ※나의 가족은 가짜였다 제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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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02:21 めいっ子の不登校をきっかけに PTAの親たちに○○○○○ 選挙のときに 強力な応援団になってくれる。
>> 조카의 등교거부를 계기로 학부모회의 부모들에게 파고들면 선거 때 강력한 응원단이 되어 주겠지
08:51 それで 不登校の子の ○○○○たちで集まって お互いの悩みを共有する会を 開けないかなと思ってるんです。
>> 그래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의 부모들끼리 모여서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는 모임을 열 수 없을까 생각해요
15:32 過去に そういう○○○○も いらっしゃいましたし 一度 ひまりさんに 聞いていただけると助かります。
>> 전에 그런 부모님도 계셨고요 한 번 히마리한테 물어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09:11 不登校の理由は それぞれ違いますし ○を○○○○だけで まったく意味がないと思います。
>> 등교거부의 이유는 제각각이기도 하고 괜히 서로 신세한탄이나 하는 것 뿐이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11:43 スマホとかゲームとか漫画とか 学校行くまでは 全て○○○○○。
>> 스마트폰이라든지 게임이라든지 만화라든지 학교 갈 때까지는 몽땅 압수하는 거야
22:27 ゲーム全部 ○○○○○○○ 休みの日だって やらせてくれないんだ。
>> 게임 전부 다 뺏겨서 쉬는 날에도 안 시켜 줘요
26:36 お母さんに まだ ゲーム○○○○○○○んの?
>> 엄마가 아직 게임 압수했어?
13:24 ○○○は 熱湯に さっと ○○○○○っていうか…。○○○とか ○○○○とか。
>> 데친다는 거는 뜨거운 물에 살짝 넣어 금방 꺼낸다고나 할까… 밑준비 할 때나 야채에서 떫은 맛을 우릴 때
14:07 こうやって ○○○ できる?
>> 이렇게 손가락을 접는 거 할 수 있겠어?
14:41 言いたいこと ○○○○言っちゃうタイプで 周りから浮いちゃって。
>> 하고싶은말을거침없이하는타입이라주변사람들과는다른특이한존재라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15:17 お父さんが○○○○○ 登校するのは どうでしょうか? ひまりさん一人だと難しいなら。/ ○○○○○ですか…。/ 校門の前まで○○○○○○ 別室で一緒に 勉強したりしていただくのは どうでしょうか?
>> 아버님께서 함께 등교를 하시는 건 어떨까요? 히마리가 혼자 오는 게 어렵다면 / 함께 말인가요… / 교문 앞까지 같이 오시거나 다른 방에서 같이 공부를 하시는 건 어떨까요?
18:44 僕が学校まで○○○○けど どうかな?
>> 내가 학교까지 같이 갈게 어때?
23:56 ただ 本当に○○○○ことが ひまりのためになってるかどうか 分からなくなってきて。
>> 단지 정말로 함께 붙어 있는 게 히마리를 위하는 것인지 잘 모르게 되어서요
15:45 子供たちに必要な○○○が なくなってきているんです。
>> 아이들에게 필요한 세가지 ‘간’이 없어졌어요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17:16 自宅で 子供とばかり○○○○○○と しんどくなってきますよね 。
>> 집에서 아이만 바라보고 있으면 힘들어지지요
43:41 子供たちと○○○○○みて 分かったんだけど 学校に通ってる子も偉いし 通えなくても 自分なりに勉強してる子も偉い。
>> 아이들을 마주 대해 보니 알겠는데 학교에 다니는 애도 대단하고 못 다니더라도 스스로 공부하는 애도 대단해
36:07 お肉を入れたら 隠し味は○○○○○○
>> 고기를 넣은 후엔 진정한 맛을 위해서 마멀레이드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40:07 ひまりに○○○○○○つもりで…。でも 僕の正解を ずっと○○○○○○。
>> 히마리에게 다가선다는 마음에…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정답을 계속 강요했었어
43:25 PTAの保護者の中でも 存在感が○○○○です 。
>> 학부모회의 보호자들 속에서도 존재감이 계속 올라간다구
44:21 今の瞬間 ○に○○○○○○。
>> 지금 이 순간을 눈에 담아두고 싶어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