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건립 관련 간담회
날짜 : 2011년 5월 11일
장소 : 과천초
참석자: 부시장 임종철
과천초교교장 이찬섭
부운영위원장 김시범
안양시교육지청 이만우 시설팀장
10단지 이경국
11단지 황우철
부시장 : 시장에게 지시 받은 내용
1. 민간전문가를 시에서 추천하고
2. 주민대표가 이해할 수 있는 안을 시에서 중재하라
교장 : 시의회에서 공문이 왔다. 추경예산을 못 받을 수 있다
12억이 올 해에 안 쓰면 불용처분 돼서 반납해야 한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
교육청: 이미 학교에서 넘어와 있는 상황 이라서 체육관 건립추진을 무산 시킬 수 없다.
운영위: 설계가 바뀌면 시의회에서 추가 설계 비용을 부담 해야 한다는 것을 운영위에서 오늘
합의했다.
부시장: 추가 비용은 시청에서 세워 시의회에서 받는 것이다. 이것은 지엽적인 문제다.
10단지: 절차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안은(유치원 철거안) 학부모들이 하루만에 약 270명이
반대 서명을 했다.(교육청은 267명 이라고 정확히 알고 있음) 이 안은 진행 될 수 없는 안이다.
운영위: 이 안은 유일하게 운영 위에서 통과한 안이다.
10단지: (5안 6안이 들어 있는 배치안을 보여 주면서) 그때 6안이 지지 받았고 이 안은
안양시 교육지청에서 작성했다. 6안을 시설과장이 지지했다.
운영위: 맞다고 확인함. 이제껏 여러 안이 있었는데 1안이 가장 많이 학부모 한테 지지 받았다
10단지: 2월 18일 6안에 은폐건에 관한 지적함
운영위: 본인(김시범)포함 13명 참가해서 12명 6안 찬성 확인 본인은 3안 지지하였음.
11단지: 10단지 때문에 10년간 체육관 못 지었다. 다들 1안이 최적지라고 했다. 우리는 도로 땅도
내 줬다.
10단지: 11단지 아파트 때문에 학교에서 조망권 일조권 침해 받았다.
11단지 재건축 내용은 들어서 잘 알고 있다.
체육관을 지을 때 지하 1층 지상 2층 지상 옥상 조경하여 주민 민원 발생 요인을 최소화하자. 현재 공실이 2개나 있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아이들만을 위한 체육관을 짓자
부시장: 그럼 유치원 건물 헐지 않고 그 앞에 지어도 되겠나
10단지: 그건 학부모가 반대한다. 학교 운동장 효율성이 떨어진다
부시장: 이런 안도 10단지 주민에게도 얘기하라
그러면 지하1층 지상2층 으로 해서 몇 개 안으로 좁혀 보자
안양시 교육지청은 어떤가
교육지청:다른 학교에 비해서 특수교실이 갖춰져 있지 않다. 그래서 체육관만 짓는 것은 반대한다.
지하층은 돈이 많이 들어가고 지반이 약하다.
교장: 내년 3월이면 1개 내지 2개 공실이 생긴다. 현재는 공실이 2개다.
교육지청: 4층 고집. 지하 거부
부시장 :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유치원 철거안을 변경하면 어떤가
10단지 : 강하게 거부함. 그렇다면 지하1층 지상2층의 제안을 철수 하겠다. 배치안 만을 놓고
검토하자
11단지 : 1안이 최선 이라고 생각함
지하1층 지상2층은 10단지 측에서 흐름을 깨지 안으려고 나름대로 안을
낸 거라고 생각 한다.
10단지: 시의회 공문에 의하면 토론회를 개최 하라고 했는데 진행해야 되지 않겠는가
각자 확인함. 교육지청은 부정적 나머지는 찬성
부시장: 학교측이나 안양시 교육지청에서는 입장상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안을 거다.
이것은 10단지가 시의회에 얘기해서 진행하도록 건의 해라
교육지청이 참가하지 않더라도 진행하라
이 자체 모임도 일단 의미가 있다. 주민에게 오늘 내용을 전달 하고 다시 모임을 갖자.
교육지청: 계속 설계 진행 하겠다. 12억을 써야 돼서 진행 하여야 한다. 설계 중지 않겠다.
부시장: 그런 말(현안을 계속 하겠다는 것에) 하지 마라. 계속 교육지청에 강한 불만을 표시함
10단지: 교육청이 그렇다면 시간 낭비였다.
그 쪽 갈 길 가고 우리 갈 길 간다.
공사중지가처분 신청한다.
5월 18일 2시 학교에서 다시 모이기로 함
날짜 : 2011년 5월 11일
장소 : 과천초
참석자: 부시장 임종철
과천초교교장 이찬섭
부운영위원장 김시범
안양시교육지청 이만우 시설팀장
10단지 이경국
11단지 황우철
부시장 : 시장에게 지시 받은 내용
1. 민간전문가를 시에서 추천하고
2. 주민대표가 이해할 수 있는 안을 시에서 중재하라
교장 : 시의회에서 공문이 왔다. 추경예산을 못 받을 수 있다
12억이 올 해에 안 쓰면 불용처분 돼서 반납해야 한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
교육청: 이미 학교에서 넘어와 있는 상황 이라서 체육관 건립추진을 무산 시킬 수 없다.
운영위: 설계가 바뀌면 시의회에서 추가 설계 비용을 부담 해야 한다는 것을 운영위에서 오늘
합의했다.
부시장: 추가 비용은 시청에서 세워 시의회에서 받는 것이다. 이것은 지엽적인 문제다.
10단지: 절차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안은(유치원 철거안) 학부모들이 하루만에 약 270명이
반대 서명을 했다.(교육청은 267명 이라고 정확히 알고 있음) 이 안은 진행 될 수 없는 안이다.
운영위: 이 안은 유일하게 운영 위에서 통과한 안이다.
10단지: (5안 6안이 들어 있는 배치안을 보여 주면서) 그때 6안이 지지 받았고 이 안은
안양시 교육지청에서 작성했다. 6안을 시설과장이 지지했다.
운영위: 맞다고 확인함. 이제껏 여러 안이 있었는데 1안이 가장 많이 학부모 한테 지지 받았다
10단지: 2월 18일 6안에 은폐건에 관한 지적함
운영위: 본인(김시범)포함 13명 참가해서 12명 6안 찬성 확인 본인은 3안 지지하였음.
11단지: 10단지 때문에 10년간 체육관 못 지었다. 다들 1안이 최적지라고 했다. 우리는 도로 땅도
내 줬다.
10단지: 11단지 아파트 때문에 학교에서 조망권 일조권 침해 받았다.
11단지 재건축 내용은 들어서 잘 알고 있다.
체육관을 지을 때 지하 1층 지상 2층 지상 옥상 조경하여 주민 민원 발생 요인을 최소화하자. 현재 공실이 2개나 있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아이들만을 위한 체육관을 짓자
부시장: 그럼 유치원 건물 헐지 않고 그 앞에 지어도 되겠나
10단지: 그건 학부모가 반대한다. 학교 운동장 효율성이 떨어진다
부시장: 이런 안도 10단지 주민에게도 얘기하라
그러면 지하1층 지상2층 으로 해서 몇 개 안으로 좁혀 보자
안양시 교육지청은 어떤가
교육지청:다른 학교에 비해서 특수교실이 갖춰져 있지 않다. 그래서 체육관만 짓는 것은 반대한다.
지하층은 돈이 많이 들어가고 지반이 약하다.
교장: 내년 3월이면 1개 내지 2개 공실이 생긴다. 현재는 공실이 2개다.
교육지청: 4층 고집. 지하 거부
부시장 :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유치원 철거안을 변경하면 어떤가
10단지 : 강하게 거부함. 그렇다면 지하1층 지상2층의 제안을 철수 하겠다. 배치안 만을 놓고
검토하자
11단지 : 1안이 최선 이라고 생각함
지하1층 지상2층은 10단지 측에서 흐름을 깨지 안으려고 나름대로 안을
낸 거라고 생각 한다.
10단지: 시의회 공문에 의하면 토론회를 개최 하라고 했는데 진행해야 되지 않겠는가
각자 확인함. 교육지청은 부정적 나머지는 찬성
부시장: 학교측이나 안양시 교육지청에서는 입장상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안을 거다.
이것은 10단지가 시의회에 얘기해서 진행하도록 건의 해라
교육지청이 참가하지 않더라도 진행하라
이 자체 모임도 일단 의미가 있다. 주민에게 오늘 내용을 전달 하고 다시 모임을 갖자.
교육지청: 계속 설계 진행 하겠다. 12억을 써야 돼서 진행 하여야 한다. 설계 중지 않겠다.
부시장: 그런 말(현안을 계속 하겠다는 것에) 하지 마라. 계속 교육지청에 강한 불만을 표시함
10단지: 교육청이 그렇다면 시간 낭비였다.
그 쪽 갈 길 가고 우리 갈 길 간다.
공사중지가처분 신청한다.
5월 18일 2시 학교에서 다시 모이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