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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30.주일오후예배 설교문
본 문 : 데살로니가전서 5 : 19 - 23
제 목 : 받은 은혜를 소멸치 말라
찬 양 : 185, 196, 302, 304, 305, 309, 310.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오늘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옛 말에 이르기를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흐르는 물과 같이 빠르다는 말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새해의 목표를 향하여 크게 결심을 하고 앞으로 정진할 때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결단을 해야 합니다. 농사일도 서서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예> 어느 잡지에 해외 토픽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한 주부가 남편을 팔겠다는 신문광고를 낸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싼 값에 팔겠다는 광고였습니다. 그 이유는 남편이 주말이 되면 아내와 가정보다는 사냥을 가거나 골프를 치러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내는 견디다 못해 남편을 헐값에 팔겠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그 광고 내용이 이러했습니다.
“남편을 염가로 양도하겠음. 사냥도구와 그리고 사냥개 한 마리와 골프채 한 세트도 덤으로 드림.”
이 광고가 나간후로 흥미를 가진 여성들로부터 60여 통의 전화가 걸려왔는데 그중에는 아주 이색적인 전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① 나는 이혼했다가 아주 많이 후회하였다 남편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② 나는 이혼한 후에 아이들과 살아가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③ 나는 이혼 후에 굉장히 외로웠다.
④ 사냥에 미치고 골프에 미친 것은 바람피우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 그냥 참고 살아라.
이 기사에서 그 신문광고를 낸 여인에게 한 충고의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현재 자기 생활에 대한 불평과 원망보다는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고마움과 삶의 보람, 그 속에서의 새로운 생활의 노력, 이것을 찾아보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현재 자기의 생활 가까이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더 큰 기적과 감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금년 들어 첫 주일 에는 “2022년에 드릴 서원기도”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둘째 주일에는 “성령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자” 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셋째주일에는 축복받는 생활로 “하나님을 시험하여 보라” 는 제목으로 십일조에 대한 설교를 하였고, 오늘은 설날을 앞두고 “왜, 고향을 찾아가나?”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받은 은혜를 소멸치 말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다 같이 한번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받은 은혜를 소멸치 말라" 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부탁하기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딤전4:14) 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은혜 없이는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은혜는 마치 자동차의 기름과 같기 때문입니다. 기름이 없는 자동차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오히려 남에게 거추장스럽고 피해만 줍니다. 그러나 기름이 가득 들어 있는 자동차는 잘 달릴 수가 있고 목적지를 향해서 어디든지 갈 수가 있습니다. 또 잘 달리는 자동차라도 기름이 떨어지기 전에 기름을 사서 넣어야 합니다. 기름이 떨어지면 아무리 잘 달리는 좋은 차라도 길가에 세워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은혜를 받았다고 해서 그 은혜가 언제까지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수시로 은혜의 기름을 보충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부흥회가 필요한 것이고 우리들은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 부흥회를 통하여 신령한 은혜를 충만하게 받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루에 세끼씩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먹고서도 밥 먹을 시간이 되면 배가 고파집니다. 배가 고파지면 우리들은 무엇이든지 먹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받은 은혜는 자꾸만 소멸되어 갑니다. 그래서 항상 다시 기도하고 간구하여 보충 시켜야 하며 또 받은 은혜를 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사탄 마귀는 우리가 은혜 받은 것을 시기하여 방해하고 때로는 환란과 시험을 갖다 주어서 그 은혜를 쏟아버리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은혜를 사탄에게 빼앗기지도 말고, 또 쏟지도 말고, 소멸되지 않고 불일 듯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해산하는 고통과도 같은 수고와 부르짖음을 통하여 받은 은혜를 쏟아 버린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그러면 우리가 받은바 은혜를 쏟지 않고 오래 오래 간직하고 충만하게 하는 비결은 무엇이겠습니까? 그 비결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은혜를 오래 간직하는 비결의 첫째가 모이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모일 때 역사가 일어나고, 모일 때 기사와 이적이 일어납니다. 또 모일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모일 때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합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또 느헤미야 9:1절 이하의 말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문 앞 광장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온 백성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성회를 열었다고 하였습니다.
모일 때에 혼자서 떨어지게 되면 반드시 사탄의 공격대상이 됩니다.
<예>사자, 치타 표범 같은 맹수들이 약한 짐승을 공격할 때에는 무리들 중에서 떨어져 있는 동물을 공격대상을 삼고 달려듭니다. 그러면 그 떨어져 있던 짐승은 십중팔구 맹수들의 밥이 되고 맙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은 양의 비유가 있습니다. 목자가 하루 종일 양을 몰고 다니다가 저녁에 우리에 넣을 때에 양을 세어보니 한 마리가 없습니다. 목자는 그 한 마리를 찾아서 하루 종일 다녔던 곳을 헤매며 찾아다닙니다.
성도 여러분!!
절대로 잃은 양 한 마리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아궁이에서 잘 타고 있는 장작 하나를 꺼내서 따로 놓아보십시오 그러면 그 장작은 금방 불이 꺼지고 맙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은혜를 받고 기뻐하며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자기 혼자만 성령의 불은 꺼지고 연기만 피워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이나 나게 하여서 안 됩니다.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받은 은혜를 소멸치 않는 비결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 멘>
그런데 사탄은 우리 성도들이 모이지를 못하게 합니다. 방해를 합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교회를 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한 번 넘어지게 되면 또 넘어지게 됩니다. 한 번 시험에 쓰러지면 다음에는 더 작은 시험에도 또 쓰러지게 됩니다.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는 말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힘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 지금까지 쌓여만 가던 모든 죄악은 모두 아침 안개의 사라짐같이 빽빽한 구름이 물러감같이 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로 씻음 받아 거듭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아 멘!>
그래서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여러 가지 방법론이 제기되겠습니다만 저는 오직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예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사랑이요 은혜이며 은총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아 멘!>
만약에 우리에게 예배가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하는 생각만 해도 앞이 캄캄합니다. 하나님은 죄악으로 타락한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허락하셨는데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렇게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모세를 통하여 성막을 건축케 하신 후에 성소에서 만나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만나 주시는 곳은 성전입니다.
출30:6절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곳에서 너를 만날 것이라” 고 하셨고 왕상 9:3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시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장소는 광야가 아닙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골방도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하나님과 만날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①삭개오는 예수님을 한 번 보기만 하여도 평생소원이 없으리라고 생각하였지만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오시고 그로 인하여 그의 온 가정이 구원받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습니다.
②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는 죽어가면서도 메시아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는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영혼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③요한복음 4장 5절 이하의 기록된 사마리아 수가성의 한 여인은 남편을 다섯씩이나 거느렸던 한 많은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구원을 받고 그의 인생이 변화되었으며 그리스도를 온 성에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④막달라 마리아는 창녀였습니다. 일곱 귀신이 그를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를 만나고 그의 인생이 변화되어 일평생 주님을 섬기는 생활로 변화되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후 아리마대 요셉이 자기의 무덤에 장사지낸 지 삼일 째 되는 날 아침 일찍이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는 말은 게으르지 말라는 말입니다. 나태와 게으름은 우리 성도들의 큰 적입니다. 사탄 마귀는 항상 우리들에게 이 게으름을 주어서 나태하게 만들고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롬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고 하였습니다.
<예>게으르기로 소문이 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밭으로 일하러 나가고 그 사람만이 집에 남아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츠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 큰 도둑이 대낮에 담을 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도둑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으로 ‘어 도둑이네… 저놈 우리 집 담을 넘어 마당으로 들어오기만 해 봐라…’ 중얼거리면서 다시 스르르 잠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때 다시 ‘쿵’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농부는 힘겹게 눈을 떠보니 도둑이 담을 넘어 마당으로 살금살금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농부는 무겁게 내려오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고 속으로만 중얼거릴 뿐이었습니다. ‘이놈 집안으로 들어오기만 해 봐라…’
농부가 깊이 잠이 든 줄 안 도둑은 살금살금 집안으로 들어와 잠을 자고 있는 농부의 옆을 지나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농부는 여전히 잠에 취해서 중얼거렸습니다. ‘아 저 놈이 안방으로 들어가네.…, 뭘 훔쳐 나오기만 해 봐라 가만 안 둔다.’
얼마 후 도둑은 안방을 모두 뒤져서 값이 나갈만한 물건들을 한 보따리 짊어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대문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게으른 집 주인은 대문 쪽으로 걸어가는 도둑의 뒷모습을 보면서 여전히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잠꼬대처럼 중얼거립니다. ‘너 이놈 다시 오기만 해 봐라’
2.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1)왜 기도를 해야 합니까?
①기도는 성도의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호흡이 없는 사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죽음 사람은 숨을 쉬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기도가 없다면 그 믿음은 곧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믿음이, 죽지 않으려면 열심히 생명의 호흡인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께 기도할지어다.” 할렐루야!!
②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대화는 상대성입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언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의 어떤 생각을 말로써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그 말을 통하여 사랑을 노래하기도 합니다. 우리 인간의 언어 중에 가장 아름다운 언어는 바로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입니다. 대화의 통로가 막히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수돗물을 수원지에서 아무리 보내도 중간에서 파이프가 막혔다든지, 끊겼다든지, 고장이 났다든지, 하면 절대로 수돗물을 받아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신령한 대화의 통로인 기도가 막히지 말아야 합니다.
③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불러옵니다.
우리 인간의 힘은 제한적입니다. 불가능한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소불능하십니다.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2)기도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반드시 주실 것을 믿고, 응답하실 것을 믿고 간구해야 합니다.
(마7:7-11)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렘29:12-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②낙심치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하다가 낙심하는 이유는 응답이 우리가 기대한 것처럼 빨리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씨를 뿌리고 그것을 거두려면 적어도 몇 달은 가꾸고 보살피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를 하였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내 생각대로 빨리 응답이 없다고 쉽게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눅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③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앞에서 기도는 성도들의 호흡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숨을 쉬는 것은 지속적으로 쉬어야 됩니다. 쉬었다가 하고 또 마구 숨을 쉬다가 멈추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의 기도도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야 합니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리라”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러므로 기도를 쉬는 것도 죄입니다. 그러므로 새벽기도 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절대로 기도를 쉬지 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기도를 쉬게 되면 열심히 식어집니다. 열심히 식어지면 내게서 은혜가 떠나갑니다. 은혜가 떠나가면 성령의 불이 꺼집니다. 성령의 불이 꺼지면 흑암의 세력 사탄권세가 찾아옵니다. 그러면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3. 열심히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봉사는 곧 행함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그 열매가 행함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으면 열심이 없던 사람이 열심을 내고, 기도하지 않던 사람이 기도를 합니다. 교회에 봉사하지 않던 사람이 열심히 맡은바 직분에 충성을 합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으면 감사가 넘칩니다. 이와 같은 것들이 바로 은혜 받은 성도들의 성령의 열매이며 행함입니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약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4.봉사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봉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1)몸으로 봉사를 해야 합니다.
몸으로 봉사는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에서 받은 직분에 충실해야 하며, 교회에서 하는 일에는 무슨 일이든지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2)물질로 하는 봉사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제각각 달란트가 다릅니다. 또 재능이 다르며 사명이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하지 못하는 일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질로 하는 봉사는 내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대행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선교헌금을 한다고 하면 내가 직접 선교사가 되어서 다른 나라에 가서 선교를 하지 못하지만 물질로 선교사를 도울 수는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소멸치 않고 항상 은혜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중에 봉사야 말로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행함이 없으면 죽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교회 성도 들은 앞으로 열심히 봉사를 하여 은혜 안에서 늘 충만한 삶을 살고 또 하나님의 큰 사랑 안에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혜는 절대로 1회용이 아닙니다. 잠시 빤짝하고 마는 순간적인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은혜는 항상 우리 안에서 충만하여야 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고 하였습니다.
어제 은혜를 받았으면, 오늘도 받아야 하고, 또 내일도 받아야 하고, 날마다 받아서, 은혜가 충만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생활을 할 때 만나르르 내려 주셔서 먹고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 만나는 매일매일 거두어다가 먹어야 합니다. 욕심을 무려서 하루에 2ᅟᅵᆯ분 3일분을 거두어 오면 하루만 지나면 모두 썩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는 쏟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한 번 불이 붙었던 나무는 다시 불을 붙이려면 잘 붙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받은바 은혜를 굳게 잡아 지켜야 합니다.
(계2: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계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한 가지 주의 할 것은 지금 받은 은혜로 만족하지 말고 그 은혜가 불일 듯 일어나서 더욱 큰 은혜를 받고 충만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전12:31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 말씀하였고 디모데에게는 부탁하기를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더욱 불 일듯 하게 하라”(딤후1:6) 고 말씀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받은바 충만한 은혜를 잘 간직하여서, 그 은혜를 누리고, 그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항상 승리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참으로 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사탄 마귀들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까지 미혹하여 넘어뜨리려고 하는 이때에(마24:24)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여 기도하므로 악한 영들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2:26-27)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사랑하는 ○○교회 성도 여러분!!
항상 은혜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을 소멸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것이든지 모양도 내지 말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실 때까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온전한 믿음을 간직하였다가, 주님 앞에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알리는 말씀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부족한 저의 설교를 사랑해 주시는 전국, 세계의 모든 동역자님들과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설교문을 작성함에 있어서 외람된 말씀이오나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맞추려고도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나의 카페를 비롯하여 몇몇 기독교 사이트에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황당한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나의 설교는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고 인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설교를 자신의 사이트나 다른 곳에 자신의 설교 인양 전제를 하여서 이것을 보신 분들이 내가 그것을 보고 도용을 하였다고 오히려 나를 책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습니다. 나의 부족한 설교를 인용도 하시고 전문 사용을 하셔도 좋으나 다른 곳에 전제를 하는 것은 삼가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만약 앞으로 이런 사례가 발생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마누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