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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사건] 1997년 11월 21일 IMF 구제금융 공식 요청
양떼 추천 2 조회 16 24.11.20 02: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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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59 새글

    첫댓글
    오늘의 사건 감사히 함께합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구 좋은하루 되세요~양떼님^^

  • 작성자 05:16 새글


    IMF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의 사업장에 힘들던 생각이
    이젠 추억으로...
    역사입니다

  • 05:40 새글

    또렷하게 생각나는 IMF입니다..
    한강 둔치도의 공원 벤취에 길 게 드러누운 실작자들의 아픈 모습이 아른해요 .양떼님..~
    벌써 수십년이 지낫군요..

    독감 예방주사 맞으셨나요..?
    오늘의 사건들 일별하고 물러납니다..양떼님.

  • 작성자 08:26 새글



    그 시절에 공직에 계셨으면
    그리 어려움은 모르셨을 겁니다
    한나라의 성장도 힘이 들다 말다겠어요
    오늘의 우리들의 삶엔 그저 감사해야 할 일들이지요
    그 시절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면요

    독감 맞았어요
    은 산 님도 꼭 맞으셔요
    전에 우리 집 가장은 그런것엔 관심밖으로 살더니...



  • 07:33 새글

    오늘따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영상처럼 촉촉한 감성이.....
    오늘 이슈 일별 추천합니다~

  • 작성자 08:28 새글


    음악도 처음에 마음에 명곡으로 담으면
    그세월에도 평생간직합니다
    그렇지요
    초창기에 참 좋아했던 곡이지요
    주인공은 낙엽따라 떠났지만서도요...

  • 08:01 새글

    오늘이 IMF가 ....
    오랜 세월이 흘러갔네요
    잘 참아내고 잘 견뎌내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IMF가, 코로나가 세상을 많이 바꿔놓았지요
    낙엽따라 나쁜것들은 다 가버렸으면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따뜻해진듯 합니다
    기분좋은 일로 즐거운 하루가되세요
    음악이 좋아용

  • 작성자 08:31 새글


    그 시절의 IMF 전 생생하게 기억 합니다
    그런데로 잘 버텨냈으니요
    오늘 이렇게 살아가는 것에
    그저 감사할 일입니다

    코로나는 저의 몸무게를 일궈줬구요 ㅎ
    이번에 아프면서 한 5K 저절로 빠지더라고요
    그대로 유지를 해야 하는데...ㅎ
    다시 입맛이 돌아 왔으니 모르겠어요 ㅎㅎ
    제라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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