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방 관리하시는 서현하모님 닉네임도 그렇고 항상 세심하게 댓글도 주시고 해서 전 연세가 좀 드신 여자 권사님쯤으로 추측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송년회 영상보며 소개하는 장면에서 제가 잘 못들었나 잘 못보았나 해서 몇번이나 반복해 봤었지요. ㅎ 잘 생기신 외모에 열심히 진행을 도우시는 모습 인상에 남습니다. 카페에서 낯익은 이름들 실제 모습들을 보며 아주 반가웠습니다.
엘디님 정성들여 올리신 귀한찬송 싱글음이 깨끗하고 베이스도 아주 깔끔하게 치십니다.....엔딩도 멋지고요.... 아주정확하게 연주 잘 하셨습니다. 많은연습을 하셨네요.... 저도배워야 겠습니다 오늘 녹음 3번은 했는데 삑사리난부분이 있어 다음으로 미뤘 답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요양원공연과 중주반 수업받고 오느라 답글이 늦습니다. 우리 찬양방엔 잘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아 올릴때마다 최소한 중간쯤은 해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녹음을하면 미흡한데가 많아 다시하고 또 다시하고 해 수십번만에 올립니다. 주님께 올리는 찬양곡을 썩 잘 불진 못했지만 최선은 다했다고 자위하며 올린답니다. 지난번 송년회때 중주곡 발표하시는 영상들 다 잘 보았습니다. 한 눈에 강물처럼님 눈에 띄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도 즐겁게 맞이하시고 은혜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휘세님 안녕하셨지요? 저의 찬양곡을 은혜롭게 들으셨다니 아주 영광입니다. 카페 검색하면서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라 해보기는 하는데 그분들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님께 올리는 찬양곡이어서 정성껏 최선은 다해 불어 올리고 있습니다. 휘세님의 찬양방에 대한 오랫동안의 애정과 정성을 검색하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해 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나그내님 늦은 밤에 댓글을 주셨군요. 똑같은 방법으로 3절이나 4절까지하면 너무 단조로운것 같아 배운것들 활용해 봤는데 수십번 녹음해도 잘 된것 같진 않지만 지쳐서 그냥 올렸습니다. 정성은 다했기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매번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날리기님 이른 아침에 다녀가셨네요. 전 찬양방에 들어온지 얼마 안돼 다른분들의 연주도 세심하게 들어가며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곡은 실은 지난번에 연날리기님 연주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어 저도 절마다 다르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연습해 올렸답니다. 이 방에 계시는분들 모두 경력도 많고 잘 하셔서 아는 곡이어도 수십번씩 다시 녹음해가며 최선을 다해 올리고 있습니다. 카페가입도 조금있으면 5년차가 되는데 저도 중간에 이름바꿨더니 다시 시작하는걸로 됐는지 며칠전에야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올리는 방법도 이제야 대충 알게 돼 앞으론 조금 더 자주 올려보려 합니다. 매번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엘디님 과제곡도 잘하시는
찬양방 모범 연주자 이십니다
소리도 좋으시고 여러 주법들도
시도 하시고 좋은 모습
배울게 많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좋은 찬양
잘듣고 갑니다
팅자~~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연주에도 우리 찬양방 식구들이 매번 분에 넘치는 격려를 해 줘 감사할 따름입니다.
탕자~~님이 올린 고급 연주들도 잘 들어 봤습니다.
찬양방에도 들어오셔서 은혜스러운 좋은 연주들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매 달 과제를 주법에 변화를 주면서 연주하시는 것도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지요.
아름답고 은혜로운 연주를 들으니 성탄절이 다가오는 것이 실감나네요. 고맙습니다.
하모매력님의 4중주 정성에 비할 바가 되겠습니까?
듣는 귀는 있어서 고급연주자들의 흉내는 내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거슬려도 다시 녹음하길 수십번, 최선은 다 해 올리고 있습니다.
항상 격려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리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연주에 변화를 주는것은 정성이 아니면 할수 없는 연주입니다.
모범이 되는 연주에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방 관리하시는
서현하모님
닉네임도 그렇고
항상 세심하게 댓글도 주시고 해서 전 연세가 좀 드신 여자 권사님쯤으로 추측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송년회 영상보며 소개하는 장면에서 제가 잘 못들었나 잘 못보았나 해서 몇번이나 반복해 봤었지요. ㅎ
잘 생기신 외모에 열심히 진행을 도우시는 모습 인상에 남습니다.
카페에서 낯익은 이름들 실제 모습들을 보며 아주 반가웠습니다.
이른 아침에 엘디님의 찬송으로
조용히 가사를 읊조려 봅니다.
마음을 다해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우리의 찬양 받으시길 기뻐하시는 주님께 늘
찬양으로 함께 은혜 누리시기
원합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아침에 일어나 핸폰을 보니 여짱님의 반가운 댓글이 올라와 있네요.
녹음할때마다 잘 아는 곡인데도 조금씩 맘에 안들어 다시 하면서 저절로 며칠동안 찬양곡 많이 불게되지요.ㅎ
얼마 안 남은 올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기쁜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하십니다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엘디님 정성들여 올리신 귀한찬송 싱글음이 깨끗하고 베이스도 아주 깔끔하게 치십니다.....엔딩도 멋지고요....
아주정확하게 연주 잘 하셨습니다. 많은연습을 하셨네요.... 저도배워야 겠습니다 오늘 녹음 3번은 했는데 삑사리난부분이 있어
다음으로 미뤘 답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요양원공연과 중주반 수업받고 오느라 답글이 늦습니다.
우리 찬양방엔 잘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아 올릴때마다 최소한 중간쯤은 해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녹음을하면 미흡한데가 많아 다시하고 또 다시하고 해 수십번만에 올립니다.
주님께 올리는 찬양곡을 썩 잘 불진 못했지만 최선은 다했다고 자위하며 올린답니다.
지난번 송년회때 중주곡 발표하시는 영상들 다 잘 보았습니다.
한 눈에 강물처럼님 눈에 띄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도 즐겁게 맞이하시고 은혜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엘디님 찬양이 힘이넘처나시네요
정성이가득한 찬양 감사이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기쁜성탄절맞이 하세요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국사봉님 댓글로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송년회때의 멋진 연주도 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도 즐겁게 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이 있고 풍성한 음색~
그리고 각기 다른 주법으로 연주~~
실력이 대단하시다는 증거~~
부럽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배운것들 활용을 해 보긴 하는데 썩 잘 되진 않습니다.
그냥 최선은 다해 올리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절마다 색다르게 찬양을 들으니 더욱 듣기에 좋아요,
힘차고 깨끗한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좋은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찬양방 식구들 모두 실력들이 출중하셔서 저도 중간쯤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해 올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샬롬~
2018년 새 해를 밝히는 찬양을 시작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달의 찬양으로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변화에 만족 못하신다 하셨지만 다양한 변화를 통해 귓가에 전해지는 찬양이
아름답고 은혜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휘세님 안녕하셨지요?
저의 찬양곡을 은혜롭게 들으셨다니 아주 영광입니다.
카페 검색하면서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라 해보기는 하는데 그분들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님께 올리는 찬양곡이어서 정성껏 최선은 다해 불어 올리고 있습니다.
휘세님의 찬양방에 대한 오랫동안의 애정과 정성을 검색하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해 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양한 주법으로 찬양을 드리네요
정성과 마음을 다 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시는군요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고 기쁘게 받으실것입니다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내님 늦은 밤에 댓글을 주셨군요.
똑같은 방법으로 3절이나 4절까지하면 너무 단조로운것 같아 배운것들 활용해 봤는데 수십번 녹음해도 잘 된것 같진 않지만 지쳐서 그냥 올렸습니다.
정성은 다했기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매번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방법으로 좋은 연주하신 엘디님에게 항상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디ㅏ.
카페에서 잘 하시는 분들의 연주도 많이 듣고 있고
강사님들한테 배운것들을 활용해보는데 아직 미흡한데가 많습니다.
지난번 송넌회영상에서 지하수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아주 정석같은 박자로 다양한 주법의 연주를 해주셨네요
아침에 은혜로운 찬양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연날리기님 이른 아침에 다녀가셨네요.
전 찬양방에 들어온지 얼마 안돼 다른분들의 연주도 세심하게 들어가며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곡은 실은 지난번에 연날리기님 연주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어 저도 절마다 다르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연습해 올렸답니다.
이 방에 계시는분들 모두 경력도 많고 잘 하셔서 아는 곡이어도 수십번씩 다시 녹음해가며 최선을 다해 올리고 있습니다.
카페가입도 조금있으면 5년차가 되는데 저도 중간에 이름바꿨더니 다시 시작하는걸로 됐는지
며칠전에야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올리는 방법도 이제야 대충 알게 돼 앞으론 조금 더 자주 올려보려 합니다.
매번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