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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아름다운 도시, 카페가 있는 풍경에서 유럽의 일상을 보다 1편-파리, 지베르니, 아를, 아비뇽
BEAUTYMS2000 추천 0 조회 3,849 13.03.25 11:0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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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5 11:34

    첫댓글 여행중 만나는 카페한잔... 감미롭고 행복하죠..ㅎㅎ 잘봤습니다 전체메일 돌릴게요.

  • 작성자 13.03.25 12:54

    와~~~ 영광입니다.^^ 쑥스럽게 이런 허접한 글을 다 잘 봐주시고요~~ㅎㅎ 감사합니다.

  • 13.03.25 13:04

    편안한 일상이 내가 그곳의 시민이 된 듯합니다 . 잘봤습니다. 까페지기님께서 전체 메일로 돌릴만하세요..^^

  • 작성자 13.03.25 14:35

    과찬이십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쓰긴 썼는데 다음 글이 걱정인데요~~
    님의 글을 따라갈 수 가 없습니다. *^^* ㅎㅎ

  • 13.03.25 13:27

    사진과 함께한 주제별 수기가 아주 좋습니다.
    마치 그 카페안에 들어가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수기네요.
    꽉찬 감동의 여행을 하고 오셨음이 사진으로도 전달이 되는 듯 하고...
    이런 멋진 수기를 쓰시다니,,,,,,,,,글쓴이는 멋쟁이~~~~~~~~~~~~~~~~~~~

  • 작성자 13.03.25 14:39

    부끄럽습니다.~~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 자유롭게 마음껏 즐기고는 왔는데, 항상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는 여행인것 같아요. 다음글은 포기하고 싶어져요~~~ 어쩌죠?? ㅋㅋ

  • 13.03.25 16:27

    남프랑스는 제가 정말 가보고 싶은 여행지예요. 프로방스, 아를, 니스를 거쳐 모나코까지 넘어가고 싶네요~~~

  • 작성자 13.03.25 20:24

    저도 액상프로방스, 에즈마을, 앙티브, 생 레미 드 프로방스는 꼭 가보고 싶어요~~ 님도 꼭 가보세요^^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켜 줄 수있을것 같아요!!

  • 13.03.25 18:31

    감사합니다.
    저도 2012년 11월에 다녀왔어요.
    감회가 새롭네요.
    아비뇽은 가보지 못했는데...
    여행은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언젠가 다시 가 볼 수 있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3.25 20:27

    초가을이긴하지만, 뜨거운 햇살이 있어서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 11월의 아를도 여전히 아름다웠겠죠?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또다시 여행을 꿈꾸며 사는것 같아요.^^ 님도 저도 다시한번 가보아요~~*^^*

  • 13.03.26 02:54

    사진을 보는 내내 유럽이 그리워지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근데.....조금 틀린 부분이 있어서 제가 지적해도 될까요^^
    이부분..... 1989년 미테랑 대통령이 그의 정부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이오 밍 페이에게 설계를 의뢰해
    건축가 이오 밍 페이는 남자분이고 미테랑 대통령의 정부는 안 팽조라는 큐레이터랍니다^^
    오타가 난것 같네요^^

  • 작성자 13.03.26 07:37

    아아~~~ 맞아요!! 제가 오타를 냈네요^^** 안 팽조와 그의 딸 마자린 얘기를 하려다 그만.... 얼른 고칠게요^^ 감사합니다.

  • 13.03.26 09:13

    언젠가는 파리를 자유여행으로 가려고 꿈꾸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3.26 09:17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준비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님도 하루 빨리 좋은 여행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3.03.26 16:41

    구경 잘 했습니다. 저는 4일간의 체류로 다른 지역은 돌아보지 못했는데 다시 가게되면 파리 외에 다른 지역도 공략해봐야 겠네요~

  • 작성자 13.03.26 22:04

    파리에서는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아름답고 매력있죠~~ 프랑스는 정말 다른 지역도 다 좋더라고요^^ 기회되면 여러곳으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 낯익은 풍경들이지만 사진으로 만나면 늘 새롭게 느껴집니다. ^^
    프랑스인들의 삶과 카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헌데 이런 역사와 전통, 그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파리의 카페들도 최근 스타벅스 같은 거대 자본의 물결에 밀려, 또 경기침채로 인해서 최근 몇 년 사이 30%나 문을 닫았다니, 내 나라 일이 아닌데도 왠지 서글퍼 지더군요... ㅠ.ㅠ
    이른 봄의 파리는 여전히 쌀쌀하고, 잦은 비까지 뿌리는 요즘인데, 파란 하늘, 맑은 햇살의 프로방스 사진들을 보니 당장이라도 남쪽으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

  • 작성자 13.03.27 17:22

    저도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많은 카페들이 문을 닫거나 중국인 소유로 넘어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ㅜㅜ 파리는 카페가 있어야 더 아름다운데 말이죠!! 프로방스에서도 일본인 주인의 카페를 봤어요~~ 좀 느낌이 이상하더라요 그 일본여자가 부럽기도하구요...... 그래도 파리에 사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 13.03.28 06:45

    굉장해요

  • 작성자 13.03.28 08:42

    쓰고나니 너무 부족하고 제 자신은 부끄러운데 잘 봐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신중히 해서 잘 보여드려야겠어요~~ ㅎㅎ
    별거 아닙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

  • 13.03.29 02:52

    허름한 벽옆의 노천카페 환상입니다~독창적이고 꾸미지않은듯한멋이 제 스타일입니다~ㅋ홍대에도 허름한공장을 카페로 개조힌곳이있는데 가보고 엄청 감탄했는데 거긴 비교도 안되네요~ㅋ요즘 머리속에 파리~파리~가 맴돌았는데 제대로 불지르시네요~~ㅋ글 잼나게 보구가요~~2탄 포기하시지마시고 꼭 올려주세영~~~화이팅!!!!!

  • 작성자 13.03.29 08:31

    님의 화이팅이 큰 힘이 됩니다.!!^^ 다시 한번 심기일전으로 머리를 쥐어 짜볼게요~~ 카페 하면 왠지 낭만이 느껴져서 좋아요 ^^ 화이팅~!!!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 13.03.29 14:01

    카페 핫이슈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3.29 14:21

    그게 뭐예요?? 뭔지 모르지만 좋은거겠죠?? 감사드립니다.^^ㅎㅎㅎ

  • 13.04.05 17:28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5 20:05

    허접한 글 읽어 주시고 게다가 칭찬까지 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13.04.20 18:55

    파리를 최근몇년사이 두번을 여행했는데 갈때마다 소매치기를 당할뻔해서 전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었습니다. 남프랑스의 아를과 아비뇽 망통은 교환학생갔던 딸이 여행해서 알고있는 동네이고..
    다음엔 파리말고 남프랑스쪽으로 꼭 가서 번잡하고 다소 지저분한 파리와 다른 프랑스의 모습에 빠져보고싶네요. 기차타고 가는 무료한시간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4.20 20:13

    아~~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네요ㅜㅜ 저는 세번을 갔었는데 갈때마다 역시 파리야~~하며 감격해하던 추억만 있는데요^^ 불쾌한 기억이 있으면 감동이 반감되는것은 사실이죠 ㅠㅠ 담엔 좋은 추억이 생기길 바랄게요!! 남프랑스도 참 예쁘고 좋은 동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3.05.11 11:56

    프랑스 파리 너무 좋네요. 저도 작년봄에 잠깐 다녀왓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파리는 언제라도 다시 가고싶은곳이랍니다.
    사진 잘 보앗습니다.

  • 작성자 13.05.11 19:18

    네~~ 파리는 저도 몇번을 갔다왔어도 다시 가고싶고 정말 한번쯤 살아보고 싶어지는 도시입니다. 언제가도 편안하고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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