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궁.. 무슨 조중러를 막기 위해서입니까.. 이미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이 다 드러났는데요. 지금 아시아 나토를 만들려고 하는 건 그냥 네오콘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구 어디서든 분쟁이 없으면 네오콘 밥줄이 끊기잖아요. 조중러를 막겠다는 건 그냥 핑계.. 명분인 것이고 실은 어디서든.. 언제든.. 무슨 수를 쓰던 분쟁을 만들어서 네오콘(방산업체)을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그게 아시아 나토를 만들려는 본질적인 목적인 겁니다. 한미일 동맹에 들어갔다는 것은 곧 한국을 네오콘의 먹이감으로 주겠다는 것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아수다 7편 : 자위대가 한국군 지휘할 길 터준 윤석열...김진향TV
“잘 생긴 남자는 한국에만 있나” 한국인의 수준을 한도 없이 나락으로 끌어내리는 이런 제목, 역겹고 구역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