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는 유람선 3층에 포토 존에서
천사의 날개를 달고서...
기쁜 마음으로....
저 나온 배는 배도 아닌 것 같은 만삭의 아우구스티노 형님 배....
이 분도 두 컷 서비스로...
부활회 어르신분들 한 컷.....늘 주님의 은총속에서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우리 주임 신부님께서도.....무한 하트 발사......
뽕....뽕...입니다. 다들 잘 받으셨지요....
봉사자분들과 함께....
봉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성가대 단장님도 천사가 되고파서......
제대 꽂꽂이를 담당해 주시는 고순심, 이옥낭 자매님...최고의 솜씨를 ......
환하게 웃어 주시는 마리아 누님.... 점프를 한 번 해 볼까 하다 말았습니다.
여긴 성소 위원회 소속분들 끼리입니까.
제1 전망대에서......
이정자 모니카 전 총회장님도 거가 대교를 배경으로 해서.....
보케가 아름답게 나왔네요. 사진을 어디에서 찾으시냐고 물어 보신 분.
동촌 성당 카페에서 찾으시면 된다고 알려 드렸는데 찾아 가실려나........아시는 분 ....전송 부탁 드립니다.
내 사진은 무슨 방법으로 찾나요 하셨던 성심대 어르신분들..... 성심대 선생님에게 내 사진 찾아 달라고 부탁 드리라 했습니다.
선생님! 수고 스럽지만 자기반에 학생분들 사진 퍼 날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언양에서 오셨으니 사진이라도 몇 장 더 챙뎌 드립니다.
그래도 잘 나와서 다행입니다.
사진은 역시 빛이 좋아야 잘 나온다는 진리는 어쩔 수 없네요.
사랑의 나무, 연리지에서 부탁하신 사진 보케도 적당히 잘 나왔습니다.
다섯 덩어리 큰 수박을 뚝닥 뚝닥 단칼에 날리시는 회장님께 위령회 야유회 일 년에 한 번은 너무 하다고 농담으로 두 번은
가자고 앙탈을 해 보았습니다.
12월에 세례성사를 통하여 주님의 자녀가 되신 배종국 빌리암 형제님께서 이번에 아드님을 예비자로 등록해서 수요일 저녁에 같이 수업에 참석 하신다고 합니다. 화이팅입니다.형제님! 일부러 사진을 보정하지 않고 올렸습니다.
1호차에 계셨던 분들.....
2호차
3호차
봉사자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여기는 ......
모든 사진은 무보정으로 올려 드렸습니다.
위령회 야유회를 준비 해 주신 집행부와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이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많은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