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15]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생물의 처음 나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네 것이로되
처음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대속할 것이요
처음 태어난 부정한 짐승도 대속할 것이며
아멘!!♥
20231026 날마다기막힌 새벽 #1364
"좋은것을 넘어서 위대한 것으로"
이사야서 58장 9절 ~ 12절
"날기새 같은 프로그램이 매일 이렇게 4년이나 지속될수 있는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함께 해 주신 여러분 덕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당대의 권력이죠..
가말리엘 문하에서 배운 석학중에 석학이었죠....
세상의 자랑 부러움이 없던 사람이었죠....
바울이 배운 모든 학문 지식 이 모든것이 배설물이다라고 하면
이것은 잘못 해석된 것이에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과 비교했을때 이것들이 배설물이라는 거에요..
그것은 본래 배설물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은 다 배설물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비교를 할때 그것은
배설물과 같애....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먹을것 입을것만을 구하는 것...
이것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는 거에요...
먼저 라는 말씀이 참으로 중요해요....
그 다음에 그리하면...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라는 거에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라는 말에 이 만이라는 단어
정말 중요해요.....사람이 떡으로 사는것이 아니요라고
하면 그것은 문제가 되요 사람은 떡없으면 죽거든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분이에요...
짐 콜린스라는 분이 쓰신 책.....굿 투 그레이트...
좋은것을 넘어서 위대한 것으로....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이 있는데...
위대한 기업은 회장이 그 회사에 없어도 그 기업의 가치를
꾸준히 좋게 이어가는 기업이 위대한 기업이라는 거에요..
제가 꽤 여러해 전에 깨끗한 부자라는 책을 썼어요...
많이 비판을 받았어요...깨끗한데 어떻게 부자가 되냐고..
부자는 깨끗하지 못하다는 믿음들이 맘속에 있으시더라구요...
그것을 기복주의로 몰아갔어요....
깨끗한 부자라고 하면 기복주의 위험성이 있어요...
어떤 청년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어요...
목사님 기복주의와 깨끗한 부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제가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기복주의는 돈이 목적이에요...돈이 복이에요...
돈을 추구하는것 기독교 신앙은 도구가 되고...
돈은 목적이 되는것...그것은 기복주의 신앙이 되는 거에요...
깨끗한 부자는 돈이 목적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와 의 그것이 목적이에요....
그럼 돈은 무엇인가?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하나의 도구에요....
돈만 하나님의 나라에 유용하게 쓰여지는 것이 아니에요..
가난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유용하게 쓰여질수 있어요..
기독교는 복을 하나님의 나라의 도구로 쓸줄 아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사는 사람에게 주는것...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천국의 열쇠를 주셔요...
이런 복을 모든 날기새 식구들이 다 받아서...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살았더니...
하나님이 이 모든 복도 세상의 복도 주셨다...
하는 일에 증인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가복음 10:27)
주권적 은혜는 기독교 희락주의자의 생명의 원천입니다. 기독교 희락주의자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가 자신을 충만히 채우고 나아가 흘러넘쳐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가장 사랑합니다.
기독교 희락주의자 선교사들은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전서 15:10) 라는 말씀을 경험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선교 사역의 열매가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라는 진리를 기뻐합니다(고린도전서 3:7; 로마서 11:36).
그들의 주인이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라고 말씀할 때에 그들은 기쁨만을 느낍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새로운 창조를 그들의 부담이 아니라 자신의 부담으로 돌리신다는 진리 앞에서 새끼 양과 같이 기뻐 뜁니다. 어떠한 불평도 없이,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고린도후서 3:5)
그들이 휴가를 맞아 고국에 돌아와서 교회에 보고할 때,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로마서 15:18)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다 하실 수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고 "하나님으로서는" 이라는 말은 우리를 겸손케 합니다. 이 말씀은 절망과 교만에 대한 해독제입니다—선교사를 위한 완벽한 약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