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殿과 神殿
여러분은 무엇에 큰 감동을 받는가? 거대한 건축물인가?
고대 중동 사람들은 神의 능력은 神殿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생각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당시 이집트의 대표적인 神殿은
카르낙 神殿으로 폭이 800m, 길이가 1.5km였다.
이런 神殿은 이집트 곳곳에 세워져 있었는데,
돌로 웅장하고 화려하게 건축되어 있어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갔다.
그런 웅장한 神殿들을 보며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막이 지어졌을 때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우와~!”라고 생각했을까?
성소의 크기는 길이 10m, 폭 5m, 곧 15평의 크기였다.
그들은 “우와~!”라는 생각 대신에 “에게~”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들이 이집트에서 보았던 카르낙 神殿은 36만평이나 되었기 때문이다.
(성소와 성전 뜰을 모두 합해봐야 370평밖에 안 되었다)
그렇다면 솔로몬 성전의 크기는 어땠을까?
성전 뜰을 제외한 성전 본체의 크기는 길이 27.9m, 폭이 9.3m 곧 78.5평으로
큰 빌라의 평수 정도였다. 이집트의 神殿들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한 크기였다.
聖殿의 크기가 중요할까?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나님이 떠난 聖殿은 聖殿이 아니기 때문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