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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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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人) 5 . 6의 이야기 【 “개유보란” 】 호칭을 쓰기까지의 과정
표주박 추천 0 조회 92 24.02.18 09:3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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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8 11:57

    첫댓글 .
    ①-【 “매일 축시 기도에는 { ”법수 열두 그릇“ }을 올리고” 】

    ③-【 “만 5년 후에 한 그릇으로 고정” 】

    ④-【 “기도시에 봉전(奉奠)하는 법수(法水)를 1기(一器)로 고정” 】하시니라.
    ++++++++++++++++++++++++++++++++++++++++++++++++++
    “낙반사유(落盤四乳)"라고 주장 할것이 아니라

    법수 12기와 1기에 대해서 주장 함 해봐라

    12기는 누구한테 올린 것이며

    1기는 누구에게 올린 것이냐

  • 작성자 24.02.18 12:01

    12기에서 4기로 그리고 1기로 변경 하였다

    4기는 증산, 정산, 우당. 도전, 이라고 치고 4기는 끝났다

    그럼 12기는..............누구??

    1기는........................누구??

    자신들 진리에 맞는 것만 가지고 우겨도 변하지 않는 것은 1기와 12기다

    상도의 진리는 1기와 12기에 무너진다 이것이 진리다

  • 작성자 24.02.18 12:11

    상도 방면이 아닌 타방면의 훈시 내용은
    =============================
    설령 아니라 그래도 내말이라면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옥편에 찾아보니 도(都)라는 뜻에 “총”이라는 뜻이 있다.

    총은 총괄한다는 얘기가 아니냐. 맡는다는 것과 같지 않느냐.

    그래서 나중에는 수반들을 데리고서 자기를 믿으라고 할 것이다.

    상도방면 훈시로 장난치지 말라 그것은 말 장난 놀이를 하는 것 뿐이다

    알았냐 절구통 니가 병신이라고 주장하는 병~~~신`이 쓴다 나 병~~~신 맞어

    丙申生이니 병```신~~이지 푸하하하하

  • 24.02.18 14:09


    상도에서 발간한 '개유보' 113페이지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시봉시켜서 옥편 들여다 봤는데 거기에 총(總)자로 나와 있다.
    거느릴 총(總), 총지휘, 총재, 모두 도(都), 맡을 도(都)자지.......

  • 작성자 24.02.18 16:01

    @기스니오디 그러니까 그것은 상도 훈시지 타방면 훈시를 들여다 보세요

    상도 훈시로 주장하면 그것은 억지일수 밖에 없고

    공평하게 볼려면 타 방면 훈시도 같이 봐야 되는 것이죠

  • 24.02.18 17:47

    @표주박 그러니까, 민증 까세요...나이들면 말만 많아지나?

  • 24.02.18 12:47

    😟😆🤔 놀라운 얘기군요. 님이 그 논란이 된 훈시를 상도에 넘겼다니 ... 그런데 넘길 당시엔 박성구 선감 얘기는 없었군요.

  • 작성자 24.02.18 16:07

    있기는 있었는데

    이렇다는 것이죠
    +++++++++++++++++++
    玉皇上帝任께서 그런 책임을 나한테 주셨다.

    설령 아니라 그래도 내말이라면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옥편에 찾아보니 도(都)라는 뜻에 “총”이라는 뜻이 있다.

    총은 총괄한다는 얘기가 아니냐. 맡는다는 것과 같지 않느냐.

    그래서 나중에는 수반들을 데리고서 자기를 믿으라고 할 것이다.
    ==========================================
    개유보란 이야기는 김0한 입에서 나온 것이죠 그리고 1년 지나서 개유보란 책을 발간하게 됩니다

    상도 방면에만 그렇게 되어 있지 타방면은 내용이 조금 다를 뿐이죠

  • 24.02.18 16:25

    훈시 기록 중
    "그래서 나중에는 수반들을 데리고서 자기를 믿으라고 할 것이다."
    이 내용이 박성구에 대한 겁니다.
    즉, 네가 이렇게 나를 받드는 것처럼 하는 이유는 바로 수반들도 너를 받들어라는 것이라고 우당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당은 박성구가 딴 살림을 차리려고 그러는지를 알고 있었던 겁니다.
    이런 게 권력놀음이라고 합니다.

  • 24.02.18 17:46

    @담마 주우 그건 담마주우님 자신의 이야기일 것으로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박성구 총재는 실제로 그렇게 안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보통 자기 이야기들 하니까...ㅎ).....

  • 24.02.18 17:54

    @far-reaching spirit 님의 자기 이야기라는 표현으로는 우당이 그런 분이라는 거죠.
    우당의 훈시이니까요!
    저는 다 까발리는 방식을 택했죠.
    그런 이가 저의 수반 중에도 있었는데. 결국 미륵이라고 칭하고 칭해진 인물이 되었습니다.
    권력을 좋아하는 천성을 극복하지 못했던 거죠.
    박성구처럼 말이죠.

    제가 아는 박성구님은 권력에 뛰어난 건 확실합니다.
    이것이 영웅의 도략으로 제가 배워야 할 점이기는 합니다.

  • 24.02.18 19:18

    @담마 주우 우당께서는 그러신 적이 없어서 해당사항 없습니다....(역사책에 나와 있으니까요...)......

  • 24.02.18 19:26

    @far-reaching spirit 님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한때 그런 적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도통이라는 권력에 한 4년간 미친 적이 있습니다.
    세상을 마음대로 할 권력을, 나아가 권세를 얻는다고 하니 말이죠. ㅠ
    실상 기회주의적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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