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소문난 손칼국수 - 쫀득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의 30 년 전통의 칼국수 맛집.
계속 추워지는 이런 날에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다.
그렇게 작은 가게는 아니나 손님은 계속 넘쳐나는 집이다.
들어가는 입구 에서는 계속 면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가격은 적당하네요^^
비빔 칼국수 4,000 원 - 김냄새와 참기름 향이 먼저 내앞에 와 닿는다.
특별한 양념을 하지 않은듯한데 쫄깃한 면발에 매콤한 양념이 어울리는 맛이 일품이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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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 쫀득한 면발에 따끈한 국물의 조화가 기가 막히는데
어느새 추위는 저멀리 달아 나는듯 코에는 땀이 송글 송글 베인다.
진하고 담백한 국물의 시원한 맛이 술마신분 들에게도 딱일듯 하네요^^
오늘은 저번주 미국으로 오기전 찾았던 맛난 칼국수 집을 올리네요~~
한국에는 지금 무지하게 춥다고 하는데 다들 잘 지내시지요~~
이곳 켈리 포니아는 어제 낮에는 80 도 (섭씨 27 도정도) 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 였네요.
추운날 따뜻 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찾아 가는길
온천장 허심청 뒷편 시장통 큰골묵 051- 554- 9106 ~ 저녁 9 시무렵 까지
* 나의 관점
별로 들어가는것은 없는듯 한데 칼국수 맛이 특별한 집이다.
허름 하지만 손님이 넘쳐나는집 으로 온천장 가시는 길에 한번쯤 들러 맛볼만 한 집이네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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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갠적으로 비빔보다 물을 더 좋아라하는데..쫀득한 면발과 국물의 조화...
어떤 맛인지 먹어보고 싶네요...근데 넘 멀어요...
칼국수 제법 맛나던데요^^
등산객들이 산행후에 허심청에서 목욕하고 이 집에서 칼국수먹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가시죠....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집이지요^^
굿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집이지요^^
저 이 집 칼국수 좋아라 합니다^&^
그렇군요,, 참차님 ^&^
저 유명하다 하던데 저는 양념이 과한건 별로라예~
그렇게 과하지 않은듯 한번 지나는 길에 맛보세요^^
이집은 담백한맛이에염 그래서나이든분이 많이찾는듯
온천장이군요 ^^ 유명한 그집. ㅋㅋ 면류를 좋아해서 한번들러보고 싶내요 ^^
한번쯤 맛볼만한 집이지요^^
친구들이랑 금정산 등산하고 내려와서 가본 집이네여...저는 비빔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여
요반대편집이 더 맛있는 집이에요... 근데 가격이 올랐나요? 3500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