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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동산 경기는 그야말로 바닥이었습니다.
경기가 너무 나빠서 지금은 집을 살 때가 아니라고 많이들 말씀들을 해주셨는데요.
정말로 그 말이 사실인지, 정말로 그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왜 부동산 공부를
더 하셔야 하는지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지금!!! 부동산 경기가 나쁘다는 것은 세 살 먹은 어린아이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부동산 경기 침체의 원인은 바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화산과 같은 활황기였습니다. 바로 그 주택담보대출이 최고 90% 이상 까지 나오는 모기지론에서 출발한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직격탄이었지요.
부동산 활황기를 틈타 90% 이상의 담보대출을 너도나도 받았는데 경제가 나빠지자 대출금 상환능력이 떨어지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던 집 값까지 급락하기 시작하면서 높은 대출금을 빌려줬던 은행들은 이자는 고사하고 원금조차 회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 당시 국내 부동산 시장 역시 그야말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집값이 치솟던 황금기였습니다. 당시 참여정부에서 내놓는 모든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하루가 다르게 집값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이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국내 부동산 시장 역시 침체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그 시기는 이미 2006년 이전 부터 참여정부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내놓았던 각종 억제정책들이 시장 곳곳에 스며들어 그 효과를나타내기 시작할 무렵과 딱 맞아떨어지는 시기였습니다.
그 이후, 대형 건설사들은 수도권에 주택물량을 공급하지 않게 됩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 했던 지방으로... 지방으로... 물량공급이 이루어지게 됐고, 그 결과, 부산을 필두로한
지방 분양시장은 따뜻한 봄날에 개나리꽃이 피어나듯이 성공에 성공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지방 분양시장이 아무리 꽃을 피우고 있다 하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에서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수 년간 수도권에 물량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2011년 현재, 수도권 전세대란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생겨나게 됐습니다. 집값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아직은 쳐다볼 수 없는 가격이고, 그나마 서민들의 숨통을 틔워주던 전세시장 마저 물량을 구할 길이 없어 하루가 다르게 전셋값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약 50%를 넘어간다면 전세수요자들이 실수요자들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 실제로 서울지역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는 지역이 하나 씩, 둘 씩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전망도 그리 밝지 않습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공급물량 역시 전년대비 약 34%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고, 2013년 입주물량은 지난 10년 이래 최소물량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전세가가 이미 평균 800만원을 넘긴 이 시점에서 정부는 어떻게든 이런 수급불균형 및 또다른 의미의 부동산 시장, 전세시장 안정화를 위하여 그동안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숨통을 옭매고 있던 각종 규제들을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부동산 가격의 바닥이라고 생각한 대형 건설사들 및 대기업에서도 서서히 부동산 토지 매입에 나서고 있는 것이 여러 곳에서 목격이 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이야말로 내집마련을 위한 최고의 매수타이밍이라고 여겨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최근 불거진 유럽발 금융위기 역시 국내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 이유는 수출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실적 악화는 곧바로 내수경기를 살려야 한다는 명제로 이어지는데, 이는 곧 국내총생산 GDP의 비율중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물론 지난 참여정부에서 내놓은 각종 대책들이 시장 깊숙히 스며들어 실제로 시장에서 효과를 나타내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현 정부에서 내놓는 각종 완화정책들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시간이 앞으로 길어봐야 1년에서 1년 반이면 효과를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바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미 지방에서 시작된 분양 시장의 열기가 수도권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으리라 예상되는 시점과 딱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그 때가 되면 또 다시 두 부류의 사람들로 분명 나누어질 것입니다. 지금 미리 발빠르게 움직여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해놓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사람들과 지금 시장의 사정이 나쁘다 하여 계속 관망을 했던 사람과의 차이는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2기 신도시 중, 서울과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대림e편한세상이 어려운 부동산경기에도 불구하고 한껏 주목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토지주인인 경기도시공사에서 직접 시행을 하고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유일하게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는 현장으로 주위에 있는 비슷한 평형대의 여러 단지들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분양을 하고 있는 것도 지금과 같은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많이들 아시는 것 처럼 김포시 김포2동, 장기동, 운양동, 구래동, 마산동 일원의 약 354만평의 면적에 60000여 가구, 약 16만5천 명의 인구가 유입될 규모로 조성중인 제2기 신도시 중 한 곳 입니다.
앞서도 잠깐 언급이 있었듯이, 김포한강신도시에는 현재 수 많은 현장들이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만, 잘 아시는 것 처럼 분양률은 상당히 저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첫 번째 이유로는 아직 신도시 조성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만, 유독 저희 대림e편한세상 같은 경우에 2011년 1월 1차 분양 당시, 12개동 1167세대 중, 8개동 827세대가 100% 마감을 했던 현장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경기도시공사에서 저희 대림e편한세상과 현대힐스테이트 두 개의 단지 약 2500여 세대를 자연앤이라는 경기도시공사의 브랜드로 분양을 했는데 워낙에 분양가와 입지조건 및 향후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관계로 100%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대림e편한세상의 경우, 향후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중심이 될 중심상업지구에서 불과 200여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입지조건과 그 중심상업지구에 2012년 3월 안에 국토해양부 발표가 확실시 되고 있는 김포도시철도의 지하철역, 대형할인마트인 신세계 이마트의 입점확정 등으로 상당히 인기리에 100%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서울과의 접근성이라고 앞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 서울과의 접근성을 한껏 용이하게 해 준 것이 바로 2011년 7월 김포한강로의 조기개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총 연장 11km, 6차선에 이르며 올림픽도로와 신호등 없이 직결로 연결이 되는 김포한강로의 조기개통으로 특히 한강신도시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께서 문의를 많이 해주셨고 실제로도 한강신도시 전체 분양률도 상승곡선을 그렸다는 통계가 발표됐습니다.
김포한강로-올림픽도로를 이용하면 한강신도시에서 향후 서울의 중심 트레이드 마크가 될
여의도 까지 19분, 강남까지 45분에 주파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가 현장에서 부터 시간을 재면서 직접 제 차량을 이용해서 달려본 결과 입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총 41.3km(편도 20km) 규모로 다음달 개통이 완료되면 물류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워터프론트, 리버사이드파크, 두물머리 생태공원 등이 조성되고 여객유람선을 타고 서해와 한강을 오갈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테마공원과 다채로운 휴식공간도 꾸며지는 등 한강 둔치 못지 않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인 아라뱃길은 지난해말 개통한 인천공항철도와도 같은 지역을 통과하게 돼 주변 지역 일대는 연이은 호재를 맞게 된 셈입니다.
그 이유는 휴식공간과 더불어 교통환경까지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지요.
인천공항철도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영종, 계양을 거쳐 서울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하철 1·2·4·5·6·9호선으로의 환승도 가능합니다.
전문가들은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되면 인천 계양구와 서구, 김포한강신도시가 물류와 관광기능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 도심,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까지 겸비하게 됨에 따라 인천, 경인지역의 새 주거도시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총 1167세대 대단지로 조성이 되는 저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이 지난 해 인기몰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추가분양에 나선 이유는 공사현장에서 문화재가 출토되면서 분양시기가 늦춰졌던 4개 동 340세대가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막을 잘 모르는 많은 분들께서 미분양이면 다 같은 미분양 아니냐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이런 내막을 말씀드리면 고개를 끄덕끄덕 해주시더군요.
단지내 동간거리도 최고 100m가 넘는 곳도 있고 평균 60m이상 되는 동간거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조망권이라던지 일조권에 있어서 그 만큼 유리한 부분을 차지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단지내 녹지율이 약 45%정도로, 2010년대에 이르러 인기를 끌고 있는 대단지, 단지내 높은 녹지율이라는 최신 트렌드에도 제대로 부합하는 현장입니다.
대략적인 구조는 이와 같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타입은 총 11가지 타입 중, C타입에 해당하는 타입인데, 아쉽게도 C타입 같은 경우 전 층이 마감이 됐습니다. 그것은 단지 저희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유니트가 바로 이 C타입이기 때문이지 C타입이 특출나게 좋아서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위의 두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보신 분이시라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이 있지요.
바로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저렴한 분양가이기 때문에 계약하는 순간, 주변 단지들 보다 최고 5천만원 가까이 이득을 보실 수 있다는 점과 그렇게 저렴하게 분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예상되는 수익은 주변단지들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점입니다.
바로 그것이 저희 대림e편한세상의 브랜드가 갖고 있는 파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주변에 포진한 여러 단지들은 주로 2군 건설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도시가 조성이 되면서 도급순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체들에게도 적정한 비율로 분배를 해야 하는 일종의 법규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한강신도시에서는 국내 메이져 브랜드는 저희 대림e편한세상과 현대힐스테이트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상식적으로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사실은, 어느 한 지역의 가치를 끌고 올라가는 힘을 갖고 있는 것은 2군 건설사의 아파트가 아닌 최고 메이져 브랜드의 아파트들 뿐입니다.
전국의 어느지역을 보더라도 그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상식적으로 비슷한 평형에 비슷한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2군 건설업체의 가치가 메이져 브랜드 보다 높게 매겨지는 지역이 있으면 저 한테 소개 좀 시켜주십시요.
일단 저희 대림e편한세상의 경우 계약조건은 이렇습니다.
[(계약금 10%+발코니 확장비용 계약금 20%) + 중도금 입주시점 까지 무이자]
동.호 지정 계약금 500만원.
평당가 910만원을 33평 기준으로 적용을 한다면 계약금 10%=약3천만원, 발코니 확장비용 계약금 20%=약2백만원 정도가 준비가 되시면 바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계약이 이루어지면 입주하실 때 까지는 전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저희 대림e편한세상의 입주시기는 2013년 3월로 아직 여유가 넉넉한 편이라 그 만큼 부담을 덜어내실 수 있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크게 세 군데 지구로 나뉘어지는데 한강변을 끼고 있는 곳이 생태환경지구, 장기동 부근이 문화교류지구, 그리고 제일 안쪽으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 바로 저희 대림e편한세상이 있는 복합업무지구 입니다.
생태환경지구는 한강변 조망권을 내세운 현장들이 많은데 실제로 현장에 방문해보시면 한강조망권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고, 문화교류지구는 기존에 있던 장기동 지역이 신도시 안으로 편입이 되면서 조성이 되는, 쉽게 말해서 구도심 성격이 강한 지역인데 반해, 대림e편한세상이 있는 복합업무지구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곳에 땅 부터 파기 시작하면서 조성이 되는 그야말로 신도시 중에 신도시라 말 할 수 있겠고, 실제로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중심이 될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올 지역입니다.
일반 택지지구와 중심상업지구의 가치는 입 아프게 설명 안드려도 잘 아시리라 짐작됩니다.
저희 대림e편한세상은 단지내 녹지율이 약 45%정도로 대단지이면서
높은 녹지율을 자랑하는 친환경, 고품격 주거공간입니다.
한강신도시의 기본 테마가 수로도시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될 수변공원과 호수공원이 갖는 가치는 일산 신도시의 호수공원의 가치,
그 이상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단지내 주민편의시설 또한 대한민국 어느 단지 못지 않게 잘 갖춰질 예정입니다.
스파시설은 물론이고 골프연습장, 시청각실, 독서실, 휘트니스 센터 등등...
그야말로 고품격 주거공간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라는 점을 온 몸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2006년 특허출원된 대림e편한세상만이 갖는 특별한 출입구 역시
저희 대림e편한세상의 자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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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타입] 마 감
[B타입] 마감임박
[C타입] 마 감
[D타입]
[D-1타입]
[E타입] 마감임박
[F타입]
[F-1타입]
[G타입]
[H타입-펜트하우스] 마 감
[I타입-펜트하우스] 마 감
저희 한강신도시 대림 e편한세상은 총 11가지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중, A,C,H,I타입은 마감이 됐고 나머지 타입들만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로 계약이 진행되며 동,호 지정계약금은
500만원 입니다. 중도금은 입주시점까지 무이자로 진행이 됩니다.
대림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는 두 말 하면 입이 아프다 할 정도의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5대 메이져 브랜드의
고품격 주거공간의 품위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서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새롭게 조성되는 신도시에서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절대로 만나보실 수 없는 평당 910만원이라는 파격 분양가를 놓치는 실수를 하지 마십시요.
24시간 언제라도 최선을 다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전화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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