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사건 하루 만에 석연치 않은 정황과 간접증거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1. 정황
1)그 여기자는 당시 대학생 이었고 이전부터 정봉주를 석연치 않게 생각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호텔 커피솦을 가고 룸에 갔다는 자체가 넌센스다.
여성의 이름으로 부담스런 남자가 부르고 그것도 낼 모래 감옥 갈 남자이며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을 호텔 카페서 만났다고..
당시 기자들의 타켓이 됐던 사람...
그것도 현직 대통령 사건과 연관 된 사람을..
2)시간적인 정황도 도저히 무시 할수 없다...
민변 사무실..스님과 만남...경찰의 외출 자제 요구...
구속될 사람을 경찰과 기자들이 따라 붙지 않을수가 있었을까?
그런 상황에 호텔 룸에서 여성을 만났다고?
2.간접증거
만났다고 하는 곳이 호텔 1층 커피솦 이라는 데 해당 호텔에는 커피숖이 2층이고 룸이 없다는 것...
3. 하지만 정봉주는 정봉주고 정봉주의 일이 조작이라고 할지라도 미투 운동은 계속 되어야 함.
미투운동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님들 많지만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발전시킬 중요한 현안이라 생각 됨...
아직까지 정봉주를 믿고 싶은 개인적인 의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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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는 정봉주! 미투는 미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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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성대단하네요
삼성 뭔일 있어요?
뮈 삼성이 적페대상 인건 알고 있지만서도...
또 뭔일 있나요?
@차돌맹이(경기 용인 기흥) 일련의 모든 일 들이 삼땡이 배후(?)라는 썰이 있다는 설 ㅎ
기레기와 삼성의 혈맹 조직이 문재인 정부를 약화시키고 나아가 이재용을 석방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합니다.
제발 그런일 없기만 바람니다.
봉도사 힘내시라
이재용을 반드시 깜방에 쳐박고 똥꼬깍해야지요
정봉주 새벽5시경 네이버와 다음 실검 1 2위 였는데 6시에는 박수현이 실검1위로 정봉주는 흔적도없이 사라지고
저도 봉도사 믿고 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