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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오만 불통 尹 민심이 심판, 남은 3년 국정 어떻게 되나
조선일보
입력 2024.04.11. 03:26업데이트 2024.04.11. 05:39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11/POS24L2SJBAHDJHCXFCTIGRB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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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뉴스1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역대 최악의 참패를 당했다. 집권 2년도 안 된 여당이 개헌 저지선을 조금 넘는 의석으로 참패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야당의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 파문과 일부 후보들의 막말·부동산 논란에도 불구하고 야당에 입법권을 독점하는 압도적 의석을 안긴 것이다. 정책 공약 등 모든 현안은 윤 대통령에 대한 거센 심판론에 묻혀 버렸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정부의 후반기 국정 운영은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됐다. 그동안 추진해 온 노동·교육·연금·의료·규제 개혁은 표류할 수밖에 없게 됐다. 야당이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김건희 여사 특검과 대통령 탄핵 공세를 본격화한다면 극한 대결과 국정 마비 사태가 올 가능성이 크다. 윤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은 ‘식물 정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심판론이 선거판을 흔든 것은 여권의 큰 정책 잘못이나 권력형 비리 때문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윤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 리더십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은 윤 대통령이 사과하고 후속 조치를 했다면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었다.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도 총선 후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아무 조치 없이 사과도 않은 채 끝까지 침묵했다.
여권은 대선과 지방선거에 연달아 이기고도 분란에 빠졌다. 대선을 함께 뛴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하려다 정권 초 6개월을 허송세월했다. 대통령실은 전당대회에 직접 개입해 나경원 전 의원을 주저앉히고 안철수 의원을 “국정의 적”으로 몰았다. 대선 승리를 이끈 선거연합을 스스로 해체해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로 인해 여당은 세 번이나 비대위를 꾸렸다. 총선 직전에는 대통령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해병대원 사망 사건으로 수사받던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굳이 호주 대사로 임명해 출국시킨 건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다.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문제도 마찬가지다.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고집부리다 수렁에 빠졌다.
윤 대통령 국정 운영 방향 자체에는 동감하는 국민이 적지 않았다. 한미 동맹 강화와 한일 관계 개선, 노동·교육·의료 개혁은 가야 할 길이었다.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설득했다면 탄력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일방통행식으로 갔다.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후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고 했다. 국회에 나가 고개 숙이며 “야당의 목소리를 최대한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야당을 만나 협조를 구하지 않았다. 자신으로 인해 일어난 각종 논란에 대해 아무런 해명이나 설명도 하지 않았다. 언론과 기자회견도 없었다. 불통의 제왕적 대통령이 되지 않겠다고 했지만 민심에 고집스럽게 역행했다.
인사 논란도 끊임 없었다.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없이 임명 강행한 장관이 18명에 이르고 중도 낙마한 장관도 여럿이다. 국민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인선은 거의 없었다. 대통령과 가깝다는 이유로 능력·자질이 부족한 인사들이 임명됐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후 혁신위를 띄우고 쇄신안을 내놓았지만 바뀐 건 없었다. 지도부는 영남 중심으로 채워졌다. 자기희생을 한 친윤 핵심이나 중진은 거의 없었다. 청년·전문가 등 새 인물 수혈은 없고 ‘현역 불패, 돌려막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비례대표도 밀실에서 정해졌다.
이번 총선에서 윤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윤 대통령 임기는 3년이나 남았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각종 개혁 과제를 추진해야 하지만 야당의 협조 없이는 국회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국민을 직접 설득하기도 쉽지 않다. 윤 대통령은 이런 사면초가 상황에서 어떻게 국정을 해나갈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024.04.11 03:42:02
조선일보가 여당패배에 한몫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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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04:30
3년뒤 있을 대통령후보는 배우자 검증도 하자. 현명한 배우자, 물욕이 없는 배우자 집안, 외모는 신경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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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10:30
선거에 참패한, 특히 여권에게 천편일률적으로 하는 평가며 낙인이 독선, 오만, 불통 아니든가? 그런데 윤통이든 여권 전체가 그 소위 오만, 독선적이라 치자! 그러면 상대편인 야권은 그냥 평범한 야권이냐 이거다. 위 사설에서 쭉 열거한 윤통과 여권의 오만 독선의 내용들은 이번 선거의 압승 당사자인 더불당은 아예 예사로 보여준 바 아니든가? 그동안 입법독재에 탄핵, 특검 남발과 이재명 방탄 국회운영등등은 말할 것도 없고 당 내부적으로 비명횡사 친명횡재란 말이 뜻하듯 온갖 패거리 이익에 가득찬 우리 정당사에 일찍이 보지 못한 파렴치한 사당화에, 이재명은 또 한편의 이번 선거의 위대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조구기와 더불어 범죄혐의자, 유죄 확정을 코 앞에 둔 그 무슨 범죄꾼들의 패거리 같은 거 아닌가? 이건 윤통의 그 오만, 독선이라는 내용은 아예 옆에 댈 것도 못되지 않나? 이번 선거는 결국 사이비 패거리 좌파들의 프레임 전쟁에 또 전체 국민들이 말려 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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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22:15
문가와 비교해봐라 누가 더 불통이었나 왜 모든게 대통령 탓인가 파란 하늘도 저들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아닌가 죄를 지어도 망언을 솥아내어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분간이 어려워 보여도 파란옷만 입으면 당선되는 이 한심한 현상에 대한 반성은 없는 이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조선은 말하라 비겁하게 약자만 탓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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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3:40:0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댓글이 달린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1 04:50:58
김준혁 양문석이 당선 된거 보면 그냥 운동장이 기울어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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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31:37
이준석 나경원 김종인 안철수 오세훈 김기현 권성동 적절히 잘 기용했으면 과반할 수 있었는데, 누구 탓을 할 수 있겠냐 국힘. 좌파에 나라를 바친 죄 반성하고 정신 차려서 대선은 이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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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15:34
온 산하에 비명의 곡소리 들린다. 이재명, 조국, 황운하 빨리 입감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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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28:56
윤대통령은 검찰총장까지가 한계인 것 같다. 오죽하면 1시간에 59분 동안 말하는 59분 대통령이라 하겠는가? 야당에 의해 향후 3년간 엉망이 되어질 나라가 심히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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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23:12
쌍욕,패륜,잡범,위선,가짜총각,가짜표창장 ,에로막말 ,가정 파궤녀 등등! 온갓 쓰래기 악취가 진동하는 데도 이를 추종 선택하는 분들이? 그리도 많으니 이 모두가 선택한 자들이 누리어야 할 몫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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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34:54
선거에의사수증원과같은내면안되는패를내어밀어부친결과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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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17:38
"나라의 명운이 걸린 각종 개혁 과제를 추진해야한다"고라? 의료개혁의 일환으로 의대증원을 과감하게 밀어 붙인 것에도 그렇게 딴지를 걸고 말들이 많고 결국 이번 선거에 큰 마이너스 요인이었다고 그러면서 언필칭 각종 개혁과제 운운 하는 것 자체가 너무 뻔뻔스럽다고 생각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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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03:01
그럴줄은 알았지만 충격적이네, 혼자가는 대통령,경쟁력 없는 여당, 둘이 따로 노는데 결과가 좋으면 더욱 이상하지 잘못하면 잠깐 탄핵되는 노무현 꼴 당하겠네 윤석열대통령의 아쉬운 현실 인식이 만든 결과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진단해 본다. 국민의 힘은 이전부터 경쟁력은 바닥이었다. 그저 경상도 당, 이번에 강원도 협조 얻은게 그나마 득실, 한동훈이 개헌 저지 정도가 이번 선거의 여당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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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21:49
윤대통령이 큰 과오를 저지른거는 없고,한미일 공조 강화하여 안보를 튼튼하게 한 功이 크다. 역사왜곡,막말과 궤변,부동산 투기에 당대표 이재명의 공사구분없이 법인카드 사용하고 권력남용한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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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58:29
나라의 운명이 걱정된다......또 다시 4년을 전횡하는 야당의 폭주를 보아야하는 국민은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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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50:25
방향은 제대로 잡고 운전하는데 가사가 불친절하다고 옆차가 조폭차인줄 알면서도 조폭 차로 갈아탄 어리석은 승객은 망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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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32:15
범죄인들을 선택한 도덕불감증의 한국 유권자를 보고 양식 있는 세계인들은 한국을 아프리카 및 남미 후진국으로 간주 할 것임.역시 사기꾼 나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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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37:52
네 ㅡ 거급드리는 말씀으로 5년 짜리 세입자 대통령이 억 만년 이어 갈 자유대한민국 보수우파의 가슴에 ㅡ 한 비대위원장의 등에 비수를 꼽은거지요 세상 사 일의 경,중을 살피고 완급을헤아리면 어려움이 없다했는데 전,전,전 정권 15년 차에도 안했던 의사증원을 가을에 하지않고 굳이 총선 전에 실시하여 이 지경을 만든 윤통과 친윤 모사꾼들을 경멸합니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이 조종을 울리고 연방제로 ,적화통일 될 일만 남았고 윤통 내 외는 없는 죄 뒤집어쓰며 나란히 또 빵에 끌려 갈 일만 남았네요 ㅡ 참 유구무언입니디 ㅡㅡ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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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25:08
대한민국 국민임이 부끄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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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42:05
인격적으로 문제과 많은 더민당의 압승으로 국가 안보, 산업기술이 유출되는 것이 가장 걱정이다. # 질수없는 선거에 진 윤석열 대통령과 시시비비에 어두운 어리석은 대중으로 말미암아 고난이 예상된다.. 재미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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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55:23
조선일보는 끝까지 의료파국이 총선패배의 원인임을 인정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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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13:27
이상한 사람을 찍어 이꼴을 만든 나도 책임이 있소. 내 탓이오. 참 신기도 하지. 그 좋은 조건에서 대통령을 시작했는데.. 나는 이 정부를 자초정부라 부르겠소. 모든 것을 그 사람이 자초해서 찍어준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켜. 이제는 자멸정부라 불러야 되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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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14:30
이제야마로 대통령의 시간이되었습니다.막말하고 죄 지은 자들을 그 특유의 검찰 권력으로 일벌백계 하여 나라를 바로잡아야합니다.그렇습니다.국민이 포도대장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아 논 이유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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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05:18
어차피 지금 심판 당했으면 앞으로 남은 3년 간 질질 끌려 다닐 것 없다. 윤석열 대통령 소신대로 하고 싶은 걸 맘껏 추진하기 바란다. 3년 간 좌파에게 입힐 수 있는 최대한의 데미지를 입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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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52:39
이번 결과를 보니 간발의 차이로 승부가 갈린곳이 적지 않다. 국민이 또다시 반으로 갈려 대립할까 걱정된다. 대통령과 여당의 자세 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사설에 나왔듯이 정책 이나 방향이 문제있는 것은 아니다. 소통의 문제인 것이다. 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정부 여당에 대한 채찍질이라 생각된다. 정치란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를 하는 것이다. 야당이 하는 일을 보면 자존심 상하겠으나 국민을 보고 자존심을 내려 놓는다면 다음 지선 대선에서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과연 국민을 보며 자존심 내려놓고 야권과 소통할 수 있나. 굴욕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그게 현실정치이고 소통이다. 그걸 국민들은 보고 싶어한다.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개헌 저지선을 확보했으니 아쉽더라도 수용하고 다시 털고 일어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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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3:55:09
이준석 말만 잘 들었어도 이번 총선에서 125석은 했을 것이다. 한심한 윤석열 앞으로 3년간 김건희랑 여행 다니면서 똥이나 싸고 술이나 마시다가 사라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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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13:17
부도덕하고 어리석은 민심이 무슨 천심인가 히틀러 선택한 독일 국민들도 천심이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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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04:41
기회주의적 사설에 불과한 것 아닌가? 尹의 실책은 불통이 아니라 범죄자에 대한 사법처리 ?樣隙甄?국민이 부여한 정의사회 구현을 한 명의 범죄인도 처리못해 그들이 모두 정치판에 입성한 것 아닌가? 어느 대통령 10여개가 넘는 범죄 혐의자와 대화한단 말인가? 전쟁 중에도 적장과도 대화한다는 허튼 소리 하는 자들도 있지만 그건 국가의 존망과 백성의 안위를 위한 것이나 범죄자와의 대화는 정치야합아닌가? 그런데 대통령이 범죄자와 대화 안한게 총선 실패라는 지적은 정치를 오염시키지 안해 패배했단 헛소리에 불과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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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47:06
범죄자들한테도 참패한 정권 ㆍ ㆍ이제 조폭세상 ㆍ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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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39:17
무엇이 오만풀통인가 언론들도 자제해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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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42:02
하야하란 말인것 같네요, 언론과 야당이 한통속이 되어 공작을 하고 프레임을 짜고 국민을 속이고 선동하는데 당할 장사가 있나요, 더럽게 이겨도 이기면 살인자라도 용서가 되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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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21:21
20-30이 주류가 될 때까지 계속 이런 형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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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05:54
큰일이다. 사공만 많은 배가 어디로 떠내려갈지 걱정이다. 나라 망친 사색당파 붕당주의 부정한 토호의 장악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분열된 리드십으로는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도 군림하는 리드십이 아닌 섬기는 리드십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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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26:05
조선과 국민이 미처가네 , 70년 넘게 이루어놓은 대한민국 망조 들었다, 앞으로 범죄가 우글그리고 포플리즘 정책에 빠저 아르핸티나 꼴나게 생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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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55:58
리짜이밍의 公私 구분없이 법인카드 사용한 권력남용. 김준혁. 양문석이 당선된 너무 좌측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범죄자들과 간첩들 세상... 패배의 원인은 어디에 있나...경제불황과 부동산? 그 원흉인 양산골개버린 뭉가? 윤통을 오만불통이라고 말하는 언론들? 극우파였던 의사, 의대생과 그가족들, 직원들... 100만표이상이 反정부투사로 선거구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의료인들? 조선일보의 기회주의적 사설... 조선일보와 국민이 미쳤다. 히틀러 선택한 독일 국민들도 미쳤었고, 공산주의로 망한 월남도 미쳤었지. 아르헨티나 될 날도 머잖았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도 결국 국민이 져야 한다. 남 핑계는 대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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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53:32
한동훈비대위원장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 비관하지마시고 앞으로 해나갈 일에 몰두하시기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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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07:36
대한민국의 국운이 여기까지 인가? 아무리 윤 대통령이 밉고 잘못한 부분이 있다지만 범죄자들에게 칼을 쥐어 주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결국, 이 모든 건 종북좌파잔당들이 교묘하게 세치 혀로 농락했다치더라도 거기에 놀아 난 우매한 국민들이 잘못이라 생각한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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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03:33
1. 슬리퍼끌고 와서 윤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시킨 엠비씨 기자 ㄴ 2. 가증스런 몰카로 디올백 작전 성공시킨 목사 ㄴ 3. 짜고치는 허위기사로 공갈친 김만배와 사이비 기자 ㄴ 등등의 좌파 선전공작대의 역할에 순진하게 당해버린 ㅡ 김준혁 뽑은 시민들 참 대단한 인간승리 ! ㅡ 이 인간 더 잘났다고 이소리,저소리,개소리 할걸 상상만해도 토나온다. ㅡ 21세기 문화혁명이 벌어질 일만 남았네. 가진자들의 재산 뺏어 나누고, 의사,변호사,판사,검사,교수,선생, 지식분자들 몽땅 하방시켜 농촌으로 보내고, 토지는 국유화, 인민들에게 일안해도 먹고살게 기본임금 무제한제공, 종부세, 상속세는 왕창 올려 환수하고, 모택동을 국부로 모시고 무조건 셰셰 ㅡ이런 꼴의 나라로 만들까 겁난다ㅡ이젠 법원의 신속하고 명확한 재판만이 기대해볼만 ㅡ이죄명 무기징역, 조국 실형확정 ㅡ 김만배, 이화영 함께 묶어 감빵으로 보내면, 좀 시원할까나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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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54:36
안타깝다 윤대통령의 성공을 기대했는데 어쩌겠어요 대한민국 운이 고것인것을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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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23:30
59분 때문에 폭망, 나라가 국운이 다 되었는지? 어떻게 저렇게 옹고집인자가 대통령이 되었노? 마누라 간수도 못하고 혼자 떠들고 누가 좋아 하겠나? 이게 지 개인 나라여?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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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18:50
3년 빠른 대선으로 가야지.. 이번 총선으로.. 한동훈과 이준석을 다시 보게 되었다.. 윤석열은 불안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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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52:31
윤석열의 안이한 태도가 오늘의 참패를 가저 왔다, 진작 문어벙 구속, 이재명 구속, 조국 구숙 했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겠나? 적폐청산 안한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등 3O 아 들 탓이다.. 문재인이 5년 내내 없는 죄도 만들어 적폐 청산한다고 하는짓 못 봤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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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37:38
형사범죄 전과4범과 사기대출범을 입법기관인 국회로 보내는 무딘 백성들이 투표하는 한 이나라는 범죄자 천국이 된다. 대통령만 비방하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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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29:08
국민은 권력자의 불통과 오만을 싫어한다. 이제 윤대통령은 자기의 뚝심으로 업적을 남기려고 하지 말고 앞으로 2년 동안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후계자를 세우는 일에 자기가 죽어서 밑거름이 되는 것이 현재로서는 그나마 남아 있는 승리의 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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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46:16
패배의 원인은 경제불황과 부동산이다. 경기침체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는데도 아무것도 않하는 정부. 집값잡는다고 대출까지 까다롭게해 내집소유자와 집없는 사람들의 불만을사고 그로인해 건설경기까지 불황으로 만든 무능한 윤정권에대한 국민의 심판이었다. 그냥 사임해라. 어짜피 남은임기동안 아무것도 못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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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35:04
오만 불통 윤을 옹호하고 응원한 조선일보가 아니였나요?민심을 보기를 촌노보다 못한 언론이라며는 언론이 무조건 권력에 충실한 결과가 오히려 민심이 반감을 초래하여 오히려 국민의힘당의 윤정권의 총선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였다는 것을 반성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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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20:52
의료개혁이 가야할 길이었다고???? 사설수준이 이 정도니 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조선일보가 큰 일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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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49:07
3년 남은 국정 보다 배떼지왕을 선택했던 개돼지 민도가 더 걱정인 대한민국...자전거로 출퇴근하며 바른말 하는 사람은 내부총질이라 내쫓고... 바쁜 재벌 총수들 불러내서 걸신들린 아귀처럼 어묵을 폭풍흡입 강요하고... 악덕 부동산 마눌을 악마화한다며 하던 고속도로도 백지화하는 녀석이 충신이 되는 세상... 그런 세상 보다는 보다는 형수 찢는 패륜아가 이기는 나라를 개돼지는 선택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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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44:23
이제부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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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36:02
매일 기자와 만난다던 대통령은 인의장막 뒤로 숨어 들어 숨진 해병의 죽음에 책임있는 사단장을 감싸고 돌아 퇴역한 해병대부터 등을 돌리는 최악의 자충수를 두고 선거 막판에 의사정원을 늘리는 멍청한 짓을 하며 해결하지 못해 국민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검사라는 특권 선민의식이 뼛속 깊이 박혀 국민을 졸로보고 행동하다 벼락맞았다. 그 결과로 범죄자 집단에게 국정을 맞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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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03:09
수개표 했는거 맞나요? TV 개표 상황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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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01:25
답답혀 우리나라 망했다 범죄가 정의 뜨겁게 국민들이 대가를 치르게 되겠네 만안경이 없는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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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51:14
국민 이기는 정치는 없습니다. 이번에 복기 잘 하셔서 대선은 이겼으면 합니다. 범죄인들의 사법체계를 향한 복수혈전을 잘 기록하여 다음세대에게 교훈으로 주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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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58:49
자진 하야해라. 그리고 새롭게 판을 짜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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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4:23:09
무식쟁이 사회소외 시대착오 바보 노인들과 짝짜꿍하며 그들의 망상만 키우던 조선일보도 늙은보수와 함께 사형선고 받은 줄로 알라. 참패 해놓고도 또 부정선거 어쩌고 저쩌고하며 바보 노인들 부추길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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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03:02
이겼으면 묻힐일을 졌으니 모든것을 떠안게된 윤대통령 마음이짠해 잠을 이루지못했다.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 멘붕상태인데 윤석열은 오죽할까 마음이든다.어떻게 공격해올지 거대야당 무리들행태 안보아도 비디오지만 내자리에서 내가할수있는일 하시고 국정 이끌어 가시라 응원드린다.미움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나쁜분으로 보이지 않는데 왜 이토록 미움을 받는지 참으로 알수가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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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02:39
미디어와 반복세뇌을 통한 현혹의 회화하된 정치.. 그 속에서 참으로 깨어있는 시민이 드믈어 난제가 많다. 어쨌던 이 정치판에 최적화된 야권의 바람몰이식 헛바람정치가 사회를 이끌어 가면 그 사회의 끝이 불안할 뿐이다... 오호통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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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01:11
이 기사를 쓴 기자에게 묻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200석 가까이 가진 야당은 과연 무얼 할 것인가? 지금까지 야당이 한 일이 무었인가? 이렇게 많은 수의 야당을 만든 국민은 과연 무얼 생각하고 이런 의석 분포를 만들어 놓았는가? 이게 바른 정치의 표본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 어는 일방의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문제가 많다. 그중에 범법자, 유죄를 받은자, 사천으로 얼룩진 당을 지지하는 국민은 과연 온전한 정신인가 묻고 싶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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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49:59
오만과 불통, 어떤 것을 얘기 하나. 오만과 불통의 절대 신은 문제인의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부동산 정책이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지 마시오, 조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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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44:02
이런 저런 이유가 많겠지만 국민들의 정서가 확 바뀌었다.완전 좌편향 때문이다.좌파가 어떤 나쁜짓 해도 용서가 되고 우파는 조금만 밉상짓 해도 엄청 증폭 된다. 우파는 거의 끝났다. 용 쓰봐야 안된다.세상이 바뀌었고 젊은이들이 결정했고 쓴맛 단맛 결과물은 향후 그들이 맛볼것이다.정치뉴스는 앞으로 절대 절대 안볼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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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31:07
기어이 조선 뜻대로 됐구나! 축하합니다. 잘 해보십시오 잘 될 겁니다. 지옥에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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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30:40
이번 선거는 상식 vs 비상식 이였고 비상식이 승리했음. 법지키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사형 선고임 이제 누가 누가를 비난하고 처벌하나? 나만 잘먹고 살면된다 나라 걱정은 개나 줘버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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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17:28
아니면 차기 대선 생각하지말고 대통령권한 궁극으로 활용해서 나라의 장애물들 작살내는 수도 있지 않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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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10:52
밀어부치는 뚝심으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앞뒤도 안보고 밀어부쳐서 망하는 구나, 고지식하고 유연성이 부족해서 여우같은 야당에게 당할 것 같다. 참 실망스럽다. 박근혜도 똥고집으로 망하더니...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무능한 야당에게 권력을 넘겨줄것 같아 답답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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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06:48
더 OOO 날것을 그나마 한동훈이 이정도로 선방한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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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40:23
윤통도 조폭당도 다 국민이 뽑은거다. 그 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있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도 결국 국민이 져야 한다. 남 핑계는 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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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36:52
조선일보야. 반성좀 해라 . 의대증원문제만 아니면 서울,경기,인천... 전국에서 최소 30-40석정도는 얻을 수 있겠구먼. 의료개혁? 때문에 극우파였던 의사,의대생과 그가족들, 직원... 100만표이상이 반정부투사로 변해서 각 선거구마다 캐스팅보드 역할을 했으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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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44:37
강서 보궐선거에서 참패할때 뭔가 때달음을 얻었겠지 했는제 불통 윤석열은 남의 말을 듣는 스타일이 아니다. 잘못된 것도 옳다고 옹고집으로 밀어 부치는 스타일은 검사에게나 통하지 대통령 스타일로는 그냥 꽝이다. 더 이상 국민 피곤하게 하지말고 하야 하는게 정답이다. 하야하고 보궐로 간다면 이재명과 한동훈이 나와서 대결한다면 한동훈이 이긴다고 본다. 대통령이 선거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민주당의 선거대책부위원장급으로 활약을 했는데 어떻게 선거를 이기는가? 윤석열은 애초에 국힘이 선거에서 이기기를 바라지 않고 망해가길 바라고 초를 계속 쳤다고 봐야하고 국힘은 이제 야당이 윤석열 탄핵으로 가면 협조해서 끌어 내려라. 저런 대통령을 3년 임기 채우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모두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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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13:11
핵심을 못잡은 논설. 참패의 핵심은 의대생.전공의등 의료진 가족등등 50만~100만표를 잃어버리고는 호남과 충청일부를 빼고는 당선역부족이다.아쉽게 떨어진 국민의 힘 낙선자들의 표차를 보면 한숨만..산토끼들의 환호에 취해,집토기 다 ?아내고, 텅분 농장에 홀로 앉아 깊은시름하는적에, 어디서 들리는 지민조비소리는 님의 애를 끊는구나.어즈버 70년 태평년월이 꿈이런가 하노라.이제 빈그릇들로 구걸행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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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05:25
이재명의 범죄는 르뽀로 작성해서 연재 해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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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52:36
영입한 민주당 출신 호남인사는 하나도 당선 못했지. 결국 공천 잘 못이 크죠. 특히 비례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내편 공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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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51:24
윤통이 불통이면 .. 이재명은 뭐니? 조선은 답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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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48:38
한동훈위원장 고생했소! 지금의 패배를 거울 삼아 다음을 노려야지.. 이번선거는 프레임에서 졌다! 윤통의 불텅더 주 원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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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45:51
패착 원인은 4가지. . .그중에서 4번째가 한동훈이 때문. . . .잘 나가다 왜 네거티브에 집착했는지 아쉽다. 이부분에서 적지않은 표 깍아 먹었을듯. 나부터가 저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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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35:07
조선일보 구독자들! 이제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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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30:48
긍정적으로 보자. 4년 전보다는 나아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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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29:08
정권에 아부한 시대의 조류를 외면한 보수 언론의 책임도 크다 공정논평 보도 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권력자에게 픽업 되어 한자리 감투 쓰는 꼴을 국민들은 역겹게 보고 심판 한 점도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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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11:45
조선일보 반성은 안하네. 폐간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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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44:37
이 모든 것은 거니탓이다. 이천공을 소개한 것도 그녀다. 이천공의 종이 된 돌통. 그가 하라는대로 하는 ㅂㅂ. 정치와 정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국정을 검찰총장처럼 하면 다 될 줄 알고 회의도 협의도 없이 무조건 밀어붙이다 이꼴이 난 것이다. 나같으면 마누라 그냥 안 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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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28:45
무슨 3년이냐? 당장 사표쓰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이다. 꺼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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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19:46
우리나라 국민은 자유 민주주의 할 자격을 상실한 본보기다. 보수 언론인의 책임도 없다 할 수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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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18:56
반문의 여지도 없다.범죄자들과도 경쟁안되고. 쓰레기 집단에도 경쟁 없는 자가 뭘하겠습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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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16:49
다수의 국민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에 관심이 없는지 깨달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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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57:27
본인 때문에 졌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을 듯... 철수형이 당대표 되면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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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57:14
대선에서 윤대통령에게 표를 중도가 마음을 돌린 것이 패배의 원인입니다. 이유를 잘못파악하면 다음에는 리짜이밍이나 조씨같은 자가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주무르게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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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44:55
윤대통령에게 대운이 왔다. 대한민국을 구할 대운이 왔다. 대운을 잡을 열쇄는 현장에 있다. 두 발로 현장에 가서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혀로 핥고 코로 냄새를 맡아라. 그러면 안다. 진짜 안다(致知在格物). 대통령의 권한은 무한대다. 헌법은 대통령을 국가원수(元首)라고 한다. 원수인 것이다. 국회 의 여소야대는 신경 쓸 것 없다. 원수로서 일 하면 막힐 게 없다. 진짜로 알 고 해 치우면 걸거칠게 없다. 함정 바닥에 내던져 진 몸 남은 건 탈 출 밖에 없다.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뒤돌아 볼 것도 없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문제를 해결하자. 윤석열 대통령의 건투를 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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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38:04
윤석열정부가 개혁을 많이 해야 할 숙제가 있다면서 그를 코너로 몰고 간다. 이재명처럼 과장급의 싱하이밍 중국공산당 쫄따구에게 아양떨어야 국민의 지지를 받는 다는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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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36:26
선거에 진게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때문에 이번에 진짜 보수가 궤멸되지 않았을까 그게 더 걱정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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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34:17
이제 조선일보도 제발 정신차려라 신문다운 신문으로 거듭나거라 이게 다 그대들이 만든 결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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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31:45
계엄령만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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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18:43
자연인으로 돌아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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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7:14:3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1 06:58:56
[사태의 근본원인: 정치 지도자에 대한 역량평가 생략] 정치지도자로서 필요한 역량평가 없이, 지배적 권력자에 대한 저항실적 및 인기등을 기준으로 국민 및 언론들이 정치지도자들을 선택하여 온 것이 근본원인이다. 고등학교 논리교과서에 나오는 "부적합성의 오류"를 범한 것이다. 잘못된 선택의 가장 최근 예로 한동훈을 비대워원장으로 선택한 것이다. "당신이 향하고 있는 곳을 모른다면 누구도 당신을 따를 수 없다"라는 리더쉽 이론 이있다. 목적과 목표를 먼저 밝하지 않고 "함께 가면 길이된다"라고 한것은, "말 앞에 수레를 놓는것"과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역량의 3요소인 지식, 기술, 태도에 대한 평가 없이, 운동권 경력만을 이용해 정치 지도자로 나서는 것은 문제였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문재인에 대한 반대, 거부를 했다고 안철수, 윤석열을 뛰어준 조선일보도 큰 책임을 느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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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33:04
민주당 대변인이 조선?揷?사설도 써주는 모양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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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29:31
돌통이 자신을 이용해 먹으려는 거니와 사기꾼의 말대로 하다가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의대생 2,000명 증원 9급 공무원2000명 승진 등 다 이천공이란 자에게서 나온 것이 분명하다. 2,000명과 이천 공은 비슷하잖아. 그래서 한명도 줄일 수 없다고 뻐틴 것이야. 그는 봐라 내가 대통령을 조정하는 자라고 자기를 높여 더 많은 신도를 모으고 추앙받고 돈을 벌고 있다. 그를 통해 연줄을 넣어 한 자리 하려는 자들도 찾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근데 이런 속내를 모르는 순진한 돌통은 그들의 말대로 하고 있다. 의사들이 진료를 거부하니 아픈 환자들과 가족들이 윤통의 국힘을 찍어줄 리는 없다. 박근혜처럼 비선실세의 조정을 당하니 국민이 분노한 것이다. 제발 법대로 해서 거니와 사기꾼을 교도소에 보내 단절하고 장관과 비서들과 의논하며 국정을 이끌어 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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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26:56
윤통 의료개혁 잘한다는 당신들 때문에 이 꼬라지가 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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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26:18
윤이 수신은 그럭저럭인데, 제가를 못해 O된 거다. 마누라 단속부터 잘 못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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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23:31
그렇다고 윤석열대통령 방향이 틀린거는 아니지요. 방법이 서툴렀다는거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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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16:56
아 윤 대통령 쥐띠 삼제가 아직 안 풀린 것 같네.. 나도 힘들어 지금 공급망에 문제가 많아 주문이 많아도 규제가 심해 섬별 하기도 힘들다. 미국 도착하고 되돌아오면 타격이 어마무시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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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6:12:06
맞소! 당장하야 시키고 범죄 혐의 백화점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범죄자 천국 대한민국을 세계에 널리 홍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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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5:51:13
의료대란 야기한 작자는 책임이 클 것이다. 물론 윤통이 최종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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