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쯤에 바스켓 카운트에 나왔을때
박지혁 기자가 앞으로 어떤 부분을 연마할꺼냐 물어봤었는데
장재석은 '훅슛'이라 답했죠.
그래서 '양손?'이라고 물어보자, 일단 한손이라고 답했었습니다.
그 뒤로 오세근 김종규 이종현 라건아 이승현에
김준일 이대헌 강상재 등등 국대에 오르면서도
장재석은 별다른 기회를 못받고.
이제 하윤기 이원석 이두원 신예들에게 주어졌던 국가대표.
기존선수들의 노쇄, 부상속에 30대 중반의
베테랑이 되어 첫 국가대표 주전센터 발탁. 그리고....
7푸터를 상대로한 왼손 훅슛
전 NBA선수를 날려버린 장재석 특유의 오른손 훅로터
살아남은자가 가장 강하다는걸 증명하며 맹활약.
멋졌습니다.
첫댓글 마지막 진짜 ㄷㄷㄷ
일부러 모비스 갈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재슥이
일부러 모비스 왔는데
회식폭행 피해자 되버리고
유감독은 자진사퇴
돌동x 밑에서 고생많이했죠
김종규와 라이벌이었는데 말년에 김종규의 빈자리를 장재석이 채워주네요
압둘재석
펌핑재석은 결국 옳았습니다...
신인때 프로암 대회에서 윤호영은 하나도 안속아줬는데
대단합니다!
첫 국대 발탁은 아닐거에요.
예전에 허재가 국대 감독일때 어디 아프리카 팀이랑 평가전 할때 뛰었는데 단 몇분만에 폭풍 파울 트러블 만들고 들어갔던걸로 기억 합니다.
튀니지였죠.
https://youtu.be/syJvItGNkBA?si=-4wS5NoZVxoSS34D
제가 영상도 만들었어서 잘 기억합니다 ㅎㅎ 몇차례 선발되긴 했지만 큰 역할이나 기회는 없었죠. 첫 '주전' 얘기입니다.
PLAY
용병제가 없었으면 훨씬 좋은 평가 받았을듯
오룐 시절에 삼선의 별이 되겠다고 했는데 이제 되어가는듯
오룐 시절부터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좋았는데 늦게라도 국대로 빛을 보니 좋네요
kcc 우승에도 굉장히 핵심적인 역할을 했죠. 진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