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문 열리는 시간 맞춰 후다닥~
그간 거래없던 하나은행에 임영웅님 팬심으로 적금통장 만들러 왔다 말씀드리니 직원분이 은행안에 잔잔하게 들려오는 영웅님 노래 잘 들리시죠?
하며 등신대도 도착해서 입구에 잠시후에 입구에
모셔놓을거란 말과함께 기다리고있는 시간
지루할틈 없이 직원분의 영웅님과 팬들을위한 칭찬에 행복했답니다
브로마이드와 포카 받고 돌아오는 발길이
낭랑18세 소녀처럼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첫댓글 축하드려요 🎉
ㅋㅋㅋ.미몽님..낭랑18세라구여....요즘 매일은행가는 재미로.....올때는 발걸을이 떨어지질안아요..영웅님이 계속처다보고있어서요...
잘하셨습니다 역시 영웅시대 최고십니다
축하드려요 미몽소녀님ㅎ
글에서 미몽님 행복한표정이 느껴집니다 기분이 날아갈듯 행복해지는영웅님 매직
첫댓글 축하드려요 🎉
ㅋㅋㅋ.미몽님..낭랑18세라구여....요즘 매일은행가는 재미로.....올때는 발걸을이 떨어지질안아요..영웅님이 계속처다보고있어서요...
잘하셨습니다 역시 영웅시대 최고십니다
축하드려요
미몽소녀님ㅎ
글에서 미몽님 행복한표정이 느껴집니다 기분이 날아갈듯 행복해지는
영웅님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