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드는 트레이드 루머를 부인했다.
더 데일리 뉴스의 옴 영미석은 제이슨 키드가 미네소타의 케빈 가넷과 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는 루머에 대해 답했는데,"저는 넷츠 선수고 우리는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또한 그것이 제가 집중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구요."
2.울브스는 키드를 데려오기가 힘들다.
더 파이어니어 프레스의 브라이언 해밀튼은 팀버울브스가 제이슨 키드를 데려오길 원한다면
3자간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인데,그이유는 넷츠가 라트렐 스프리웰,샘 카셀 또는 월리 저비악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3.앨런의 재계약이 다시 협상중이다.
더 뉴스 트리뷴의 프랭크 휴즈는 소닉스가 이번주말 레이 앨런의 에이전트와 재계약에 대해서
다시 협상을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4.사운더스가 닉스의 감독직 리스트에 올랐다.
한 소식통은 더 타임의 하워드 벡에게 플립 사운더스가 닉스가 고려중인 비어있는 감독직 후보
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5.피스톤스가 드래프트픽으로 디옵을 맞바꿀것 같다.
더 뉴스의 크리스 맥코스키는 클리블랜드의 드사가나 디옵의 트레이드는 피스톤스의 옵션이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6.그렇지만 그뿐..피스톤스에서 다른 트레이드가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7.스테판 마버리는 부인했지만 저번 키스 반 혼의 트레이드는 그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8.소닉스는 트레이드를 원하지 않는다.
9.토론토의 도녤 마샬은 그의 가족이 시카고 노스브룩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다시 시카고로
돌아가고 싶어할 것이다.
10.스킵 투 마이 루:저는 그 어느 곳도 가고싶지 않아요.
11.왕년의 3점 슈터 브라이언 쇼와 커트 램비스는 레이커스의 어시스턴스 코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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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슨이의 RealGM뉘우스
2005.02.18....................오늘의 NBA소식과 루머....................
마이크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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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8 13:5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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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드는 당연히 네츠를 떠나면 안되고 미네소타는 키드를 데려올생각 ㅎㅏ지말어 !!-_-
피스톤즈는 밀리나 댈러스로 주세용~
근데 요즘 스프리웰 하는 행동들이 이래서야 어느 팀이라도 선뜻 스프리웰을 트레이드해서 받고싶진 않을듯한데...
소닉스는 트레이드를 원하지 않는다...ㅋㅋ플립과 포타펜코가 대상에 올라있기는 하지만 원하는 팀이 별로 없다고 하는군요..^^
아래 글에대한 반박이 바로 나오는군요.. 역시 키드 트레이드는 쉽지 않죠;;. 만약 저 딜 성사되면 미네소타 구단주는 가넷 뽑은 이후 다시한번 영웅 소리 듣지 않을까;;
피스톤즈는 또다시 골밑을 더더욱 강화시키려 한단 말인가;;;
디트 밀리시치를 또 죽일 생각인가???
흠....레이 앨렌은 향후 자취가 어떻게 될려나....
역시 루머는 루머일뿐...
ㅡㅡ디옵불쌍하다;;20분만 되도 정말 많은거 보여줄텐데;;
쇼가 3점슈터였나? 흠...
디트 미쳤나.... 밀리시치 키울 생각을 왜 안하는겨
제발 있는 밀리시치나 키우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