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Reichel
♡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하나라도 더, 한순간이라도 더
나를 뒤로 물러 세우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귀 기울이게 합니다.
한마디라도 더 작은 표정 하나에까지,
나를 쉬게 하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버리게 합니다.
그 많던 욕심도 바람도 내 안을 비우고,
그의 사랑만으로 채우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용서하게 합니다.
그렇게 쌓았던 미움도, 원망도,
모두 잊고
그만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성숙하게 합니다.
나밖에 모르고 오로지 나만 알았던,
어리석었던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그와 함께하는 삶을,
그렇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루 하루 배우게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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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 die ganze Welt gesehn
von Singapur bis Aberdeen
wenn du mich fragst wo's am schönsten war
sag ich Sansibar
Es war 'ne harte Ãœberfahrt
zehn Wochen nur das Deck geschrubbt
hab die Welt verflucht
in den Wind gespuckt
und salziges Wasser geschluckt
Als wir den Anker warfen
war es himmlische Ruh
und die Sonne stand senkrecht am Himmel
Als ich über die Reeling sah
da glaubte ich zu träumen
da war'n tausend Boote
und sie hielten auf uns zu
In den Booten waren Männer und Fraun
ihre Leiber glänzten in der Sonne
und sie sangen ein Lied
das kam mir seltsam bekannt vor
aber so - hab ich's noch nie gehört
Aloha heja he - aloha heja he
aloha heja he
Ihre Boote machten längsseits fest
und mit dem Wind wehte Gelächter herüber
sie nahmen ihre Blumenkränze ab
und warfen sie zu uns herüber
und schon war die Party im Gange
Aloha heja he - aloha heja he
aloha heja he
Ich hab das Paradies gesehn
es war um neunzehnhundertzehn
der Steuermann hatte Matrosen am Mast
und den Zahlmeister
ha'm die gonokokken vernascht
aber sonst war'n wir bei bester Gesundheit
Aloha heja he - aloha heja he
aloha heja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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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킴 라히켈(Achim Reichel)
1944년 1월28일 독일(Germany)의
함부르크(Hamburg) 에서 출생.
싱어송 라이터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대형 뮤지션으로 독일의 국민가수이다.
1960년 16살의 나이에 그룹 래틀즈(Rattles)라는,
밴드(Bands)를 결성하고
언더 그라운드로 할동을 시작한다.
1966년에는 비틀즈(Beatles)와 함께
유럽 순회공연을 하였으며,
1967년 래틀즈의 멤버탈퇴와 군복무차 입영한다.
1968년 군제대와 동시에 락그룹
원더랜드를 결성한다.(rock group Wonderland)
1971년 솔로 프로젝트를 세운다음
(Krautrock solo project, A. R. & Machines)
활동하면서 첫앨범으로(first album)
Die grune Reise (The green journey)를
발표함과 동시에 수많은 앨범을 발표하기도 한다.
1975년 부터 제작자를 겸임하며 많은
가수들의 앨범에도 동참하게된다.
그의 대표적 앨범들은,
Dat Shanty Alb'm (1975), Klabautermann (1977),
Regenballade (1978), Fledermaus (1988),
Melancholie & Sturmflut (1991,
including the hit Aloha Heja He),
Wilder Wassermann (2002),Volxlieder (2006).
등이 있으며,
특별판 앨범으로
1994년과 2004년에는 그의 50번째 6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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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ㅋㅋ
멋집니다...있자나요 님 ㅎㅎ
1등 축하축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몇전에 맹그러 논 배경인데..)
가셈
(배경방 찾아보면 있어요
약간 꿈을 꾸는 듯하다하여
모두들 꿈꾸다....이렇게 불렀죠
있자나요님도 이 곳에서 단꿈 꾸시다
은가람님 잘 듣고 가요....이가수 음색이 아주 한걸요
멋진 음색의 팝송..
은가람님.멋진 배경과 어울리는 팝송
아주 잘 듣고 가여..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구랴.
내복 들고 가유...
∧ ∧
˙˙- -
▩▩▩▩▩▩
여우 목도리예요
내복 들고가라구요
여우목도리구랴 여우목도리 .아자잣..
스..에 웃음이.
은가람님해요^^
넘 좋은데요
남은 저녁시간 따스하게 보내요
사랑은 위대하네요...조 위에보시면
사랑안에서...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4등이닷
안 계신줄알고 가려는중
넘좋아서 퍼갈께요
좋지요 제가 좋아하는 곡으로 오늘이 시번째
하세요
주욱 선곡 중임당...
고마워요은가람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서오세요..^^라도 이 곡이
처럼
워요 체리님 ^^
분위기는
싸이의 강남
은근 중독이 있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하이 ~ 은가람님 잘지내시죠
팝방지기님이시네요
가끔 들를께요 ^^*
가끔 들리시다뇨...맨날 팝을 올리셔야징
안오시길래..
무지 섭섭할 뻔 했어요...
공사다망 하시죠
ㅎ
놀랬어요 ..
고루고루 팔방미인이십니다
은가람님이라 다행이어요 ^^*
저라서 다행....그말씀 꼬옥 접수
콜라님 맛나맛나 저녁 드세요
네 ..
좋은저녁 되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희망노래님
에 감사르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은 님으로
요즘 행복합니다....
배경, 팝방에서요....두루두루
맛난 저녁 드세요.....()
은가람님 넘 따스하게 데워놓으셔서
은가람님 팝방에서만 놀게생겼어요어요
많이 드시고
건시간되요
놀기 좋아요
배경방하고 팝방에서
댓글다느라 저녁은 건너뛰어야할것같아요
살 빠지겠어요
하루가25시 였음 딱 좋겠슈
여시정님...
요래 매일 요방저방에서 만나니
정이 안 들수가....
목소리 넘 이뽀요
우선 이것으로 함께 요기하자요 힛
오전에 팝방 오리알
계백님 땜시 배꼽을빼놓고 살아요
나좀구해줘요
팝방에 갖혀서 못나가요
어
서경방 볼링방 놔두고
여기서 나갈수가 없유
미춍
은가람님 급한불좀끄게한잔줘봐요
여그가 어디냐
오메 이젠 취해서 못나가겄네
여그가 어디냐면...ㄷㄱㄷ요
초성풀이 잘하셔야해요
당구동이라 하면 안도ㅑ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워풀한 곡이죠...
이 좀많은 거 같아 보이지요...어디까지나 요
울 하늘색 꿈 님...
하루...행복하게 마무리 하셨지.......
제가 배경만들다보니...
전적은 가요방이다보니...
가타보이지요
은가람님 역시 이어요
이제 은가람님 팝선곡도 자주 들을수 있고..넘..기뻐요
요
은가람님
정말 넘
드럼의 멋진 반주가 아주 돋보이는 곡이네요
감사히 잘 듣고
고운밤 되셔요
제 선곡을 좋아하시는 건지....후
제가 취향이 다양해서 선곡도
잘 대비하셔야 할 듯
울 자스민님의 게시물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네요
늘 수고 많아요
ㅈㅓ도 요즘 실실
찬찬히 가자요...돌다리 두들기면서
이긍 은가람님 글쵸
이럴줄 알았다요
들이댔다가는
실히 조심하셔야 해요저는 만성이야요
정말 쉬엄쉬엄 해야해요
자스민같이
정말...낭패야요
팔아프고...눈아프고...나중에는
짜증까지 나고....
팔아픈 초기때
만성돼면...정말 골치아파요
잠시 괜찮다가...무리하면...또
와우!~ 굿굿!~~
처음감상하는곡 입니다,
싸운드가 아주 굉장하군요!!~,,
저는 컴을 오디오에 연결해서 즐감하거든요,
볼륨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아주 멋진곡 올려주셔서 감사히 즐감합니다,,
우왕 정말요
합니다...
이럴땐
코난탄노이님
에헤야 디야..싸운드가 끝내줘요
강한 리듬을 보여드린 것 같아
행복한 밤요....^^
ㅇ ㅑ밤이야요
요 초록빛 배경
은 잘 되지는 않치만...
...음...좋은메세지겠죠...
은ㄱ ㅏ람님
많이도 본듯한 배경인데...저 자전거는
뉘분이 ㅈ ㅣ버가지 않았나 봅니다.
주말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한 출발 하셨지요...
뭐라 그러는지
메세지 전
에헤ㄹ ㅏ...ㄷ ㅣ야...
싱그러운
초록 분위기에..에헤라 디야...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야 밤이야요 두리번
요기서.....빛 빛 보며
하세요눈 오면 안되는뎅....
오디 계실까요
요 배경은 델고가셔서 꿈 꾸다 다시 갖다 놓은
그 배경 아니심겨
메세지는 여전히 에헤라디야
요것도 중독이 심하구나요
나도 중독여 히히
오늘은
비는와도 되든뎅
처음들어보는 매력적인곡이네요 즐감하고가요~~~~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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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매력이 철철 흐릅니다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날이 추워요
우와울가람님 문어발바쁨속에서도 행복을 전해주는 ㅇ ㅕ 전사....
늘
항상 건강하시구요
X╂M┃A┃S┃┃※┃
문어발 에효 건 아니궁
라 부르는뎅 힛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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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님..
소중한 한 표 행사하는지요
날이 춥네요 이곳은...^^
늘 건안하시기....저보고
몇이신가
이뿌고..사랑스런샴한테 불리우는
횽아~횽아~~ㅎ...♡
한표하고..밥먹고...차 마시고
집으로...들어가는중...이라오..ㅎ
이뿐 울 가람님....걍...이.뻐...ㅎㅎ
아 ...가 그런 뜻
히히
설사람은 잘 몰라서리.....제가 한참 위인가 했네요 힛힛
이뽀요 들어가시는
와중에도 들려주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