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파렴치안 프레시안이다..
정봉주 전의원이 방송에서 미투 사건들에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면 안된다고 하는 발언을 문제 삼으며 결국 인정하라는 식으로 협박성 기사를 냈다.
1. 이번 정봉주 사건은 피해자도 밝히지 않았으며, 사건 내용도 허접하다. 더군다나 위계에 의한 사건 조차 아니다.
절대 미투 운동 이라고 볼 수 없다.
2. 당시 정봉주의 행적과 호텔 카페 위치 등 논란 될 만한 정황이 많다.
3. 추가적인 정황이 나오면 기자는 그 해당하는 후속기사나 해명 기사를 내어야 함에도 아직도 그런 기사를 내지 않고 오히려 정봉주 전의원의 지난 발언을 문제 삼아 아직 정확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무조건 인정 하라는 안아무인하고 파렴치안한 협박성 기사를 내보냈다.
5. 사건의 진위에 따라 국민들도 판단 하겠지만 프레시안 당신들의 파렴치 하고 책임감 없는 기사를 내보내는 기레기성 행위들 또한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프레시안 기사 참조
http://v.media.daum.net/v/20180308212117625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파렴치안 프레시안 정봉주에게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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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봉주 의원이 말을 하게 되면 부풀려서 기사거리를 만드는게 기레기입니다.
마찬가지로 프레시안도 후속기사를 잘못 내게 되면 엄청 큰 역풍이 올거구요..
정치권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법정에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찰관이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고지하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런 것이 바로 미란다 원칙 이란 것...
ㅋ..내일 정봉주 의원이 기자회견 한다네요...
기다려 바야줘..
기레기의 함정에 빠진거죠..
미투로 성범죄자들이 많이 줄어 들겠지만
정봉주 의원처럼 무고도 많이 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