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られない あのおもかげよ
ともしび揺れる この霧のなか
ふたりならんで よりそいながら
ささやきも ほほえみも
たのしくとけ合い 過ごしたあの日
ああ いとしの君 いつまたかえる
ホーリーツィン ツァイライ…
忘れられない あの日のころよ
その風かおる この並木みち
肩をならべて ふたりっきりで
よろこびも 悲しみも
うちあけなぐさめ 過ごしたあの日
ああ いとしの君 いつまたあえる
ホーリーツィン ツァイライ…
忘れられない 思い出ばかり
わかれていまは この並木みち
胸にうかぶは 君のおもかげ
おもいでを だきしめて
ひたすら待つ身の わびしいこの日
ああ いとしの君 いつまたかえる
ホーリーツィン ツァイライ… |
와스레라레나이 아노 오모카게요
토모시비 유레루 고노 기리노 나카
후타리 나란데 요리소이 나가라
사사야키모 호호에미모
타노시쿠 토케아이 스고시타 아노히
아아,이토시 노키미 이츠마타 카에루
허리 쥔 짜이라이
와스레라레나이 아노히노 고로요
소노 가제 가오루 고노 나미키미치
가타오 나라베테 후타릿키리데
요로코비모 가나시미모
우치아케나구사메 스고시타 아노히
아아,이토시 노키미 이츠마타 카에루
허리 쥔 짜이라이
와스레라레나이 오모이데 바카리
와카레테 이마와 고노 나미키 미치
무네니 우카부와 키미노 오모카게
오모이데오 다키시메테
히타스라 마츠미노 와비시이고노히
아아,이토시 노키미 이츠마타 카에루
허리 쥔 짜이라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가워요! 저도 동감입니다^^
잊을 수 없는 저 옛모습이... 등불에 흔들리네 이 안개 속에서,,, 둘이서 나란히 다가앉아서 ,,,속삭이거나 미소짓거나,, 즐겁게 함께 보냈던 저 나날이,,, 아아 사랑스런 그대여 언제 다시 돌아 올 수 있나 ......... 잊을 수 없는 저 시절이여 ..그 바람의 향기 풍겨오는 저가로수길 ...어깨를 나란히 둘이서만... 즐거움도 슬픔도 서로 나누며 위로하며 보냈던 그 날... 아아 사랑스런 그대여 언제 다시 돌아 올 수 있나 ..........잊을 수 없는 추억만이... 헤어진 지금은 이 가로수길에서 ..가슴에 떠오르는 건 그대여 옛모습 .추억을 꼬옥 껴안고 오로지 기다리는 몸의 쓸쓸한 이 날 아아 사랑스런 그대여 언제 다시 돌아 올 수 있
올려주신 번안가사 본문에 삽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忘れられない あのおもかげよ와스레라레나이 아노 오모카게요 ともしび揺れる この霧のなか도모시비 유레루 고노 기리노 나카 ふたりならんで よりそいながら후타리 나란데 요리소이나가라 ささやきも ほほえみも사사야키모 호호에미모 たのしくとけ合い 過ごしたあの日다노시쿠 도케아이 스고시타 아노 히 ああ いとし君 いつまたかえる 아아 이토시 기미 이츠마타 가에루
忘れられない あの日のころよ와스레라레나이 아노히 노 고로요 その風かおる この並木みち소노 가제 가오루 고노 나미키미치 肩をならべて ふたりっきりで가타오 나라베테 후타릿 기리테 よろこびも 悲しみも요로코비모 가나시미모 うちあけなぐさめ 過ごしたあの日우치아케 나구사메 스고시타 아노 히 ああ いとし君 いつまたあえる 아아 이토시 기미 이츠 마타 아에루
忘れられない 思い出ばかり와스레라레나이 오모이데 바카리 わかれていまは この並木みち와카레테 이마와 고노 나미키 미치 胸にうかぶは 君のおもかげ무네니 우카부와 기미노 오모카게 おもいでを だきしめて오모이데오 다키시메테 ひたすら待つ身の わびしいこの日히타스라 마츠미노 와비시이 고노히 ああ いとし君 いつまたかえる 아아 이토시 기미 이츠마타 가에루
いつの日君歸る
[中国语/번안가사]---------------------
难以忘怀 伊人倩影
烛火摇曳 蒙蒙雾里
二人轻傍 相偎相依
呢喃细语 轻轻笑意
水乳交融 往日过去
啊, 心爱的 几时归期
难以忘怀 往日时光
林荫道里 并肩漫步
一起欢笑 也一同悲伤
水乳交融 往日过去
啊, 心爱的 几时归期
难以忘怀 满满回忆
离别至今 林荫道里
心中徘徊 伊人倩影
往日回忆 紧拥怀里
一心望归 日日孤寂
啊, 心爱的 几时归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