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레오타입 다게르와니엡스가 공동 연구및단독연구로 다게르타입이 완성되었다. 다게레오타입은 1838년1.7월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에서 그원리가 공표되었다. 은도금한 은판이나 동판에 옥도증기를 쏘여 생성된 옥화은화합물이 감광물질로서 작용하는데 카메라안에서 노출되는 동안 이 판은 잠상을 기록하게 되고 그 형상의 현상을 위해 그 판을 가열된 수은을 쏘여 빛에 노출되었던 부분과 반응하여 수은화합물을 형성하게 된다. 이것이 밝은 부분을 이루는 아말감이라는 물질이다. 빛에 노출되지 않은 부분은 티오황산나트륨 정착액 속에서 용해시켜 버리는 것이 다게레오타입의 원리이다. 다게레오 타입은 화상이 선명하지않고 장시간 노출이 필요하지만 1장의 사진 가치가 높았을꺼 같다.
다게르(탕플대로 풍경)1838년경 다게레오 타입으로 제작된 사진으로 1시간 정도의 노출을 주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칼로타입 다게레오타입이 공표된후 얼마되지않아서 1839년 1월25일에 영국의 과학자 탈보트가 카메라 옵스큐라에 의한 이미지정착에 관한 오랜연구를 하여발명하였다고 발표하였다.1840년 6월에 탈보트는 단축시간을 상당히 단축시켰고 근대 사진화학의 기초가 되는 기술을 발표하였다. 감광시킨 종이에 노출을 주어 잔상을 형성시킨 다음 질산은계로 처리된 은옥화물 을 이용해 종이를 현상하여 일종의 네가티브를 만든다 칼로타입의 가치를 높일수 있던 중요한것은 복제성에 있는것같다 하지만 다게르타입보다 디테일이 떨어지기 때문에 큰인기를 얻지못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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