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황, 민트색, 어두운 녹색
코랄핑크색, 주황색, 빨간색, 적갈색
하늘색, 군청색, 흑색
노란색, 갈색, 밝은 녹색, 코랄핑크색
빨간색, 청색, 보라색, 민트색, 녹색, 자주색, 회색
노랑, 파랑, 초록, 무채색, 보라, 빨강, 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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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복지포인트 지급은 현재까지 미뤄지고 있다. 심지어 3일 뒤면 설날인데...
돌이켜보면 종로 5가만 빼놓고 전에 다녔던 직장 근처는 잘 안 가게 된다.(딱히 거기 가서 뭘 구매할 것도 없고...)
한 곳은 비싼 가격에 비해 퀼리티도 별로고...
작년에 비하면 정보를 공개하는 시기가 상당히 늦는 편이예요, 공식 포스터도 그렇고...
이 두 사람은 정말 여길 망친 환장의 조합이죠.
사용하는 색도 칙칙하고 뭔가 우울하지만, 느낌이 독보적이야...
자기가 하고싶은거 현실로 해내면서 살면 얼마나 재밌을까...
저희 회사는 화환할래? (화환값)돈할래? 선택하라고 했어요.(사내커플은 흔하지만, 사내부부는 거의 없다.)
현재 대본집필은 다 마쳤는데, 아직 캐스팅만 결정이 안된 상태예요.
현실은 똑똑한 애들 데려다놓고 일단 버틸 때까지 현장에서 굴려본다.
변호사들도 잃을 게 없는 사람을 가장 무서워한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결국엔 돈 때문에 싸운다.
남들이 손대지 않는 사업과 부동산은 겪어보면 다 이유가 있다.
최전방에 근무하지만 관련 수당은 1년에 100만원이 좀 안된다고 한다.
임원들은 그마저도 없다.
그러나 이마저도 지역마다 바리에이션이 달라서 통일성이 없었다.
노래 하나로 동화를 만들어 사람을 하늘로 날게 하네요.
근데 계속 미국행은 특이하네요.
그리고 저는 이런 커뮤니티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여길 한번 가면 저도 모르게 10만원은 쓰고 와요.
근데 미혼 기혼 아니어도 경제적 수준이나 생활환경 등에 따라 결국 남는 친구만 남더라구요.
다행히 한 기혼친구는 미혼친구들이 많다는 걸 아니 아이 얘기는 잘 안했어요.
요번에 연말정산하는데 공제받을 금액이 없어 뱉어내야 하나봐요.
근데 그 맛집이 정말 맛있었는데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이번에도 한쪽은 조용한데 한쪽이 너무 논란 만들고 시끄러워요.
오히려 완전한 타인과 한 공간인 게 더 위험하죠, 집보단 동네수준이 치안을 결정해요.
신축빌라가 하자가 가장 심합니다.
소규모 단지라도 치안은 아파트가 젤 안전해요.
동네가 후지면 24시간 방에만 있을 거 아님 빌라고 아파트고 사람들 수준이 진짜 구립니다.
물건이고 가게고 집이고 시가도 못 받는 건 뭔가 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쉐어하우스 원룸텔 얘기할 정도면 그만큼 자본이 얼마 없다는거네요.
동네구경 함 해보세요, 일단 동네 사면 대충 감 옵니다.
중개사 말 반만 믿어야 하는 거 아시죠?? 그 사람들도 세입자랑 집 봤을 때가 그들도 처음 보는 집인 경우도 많습니다.
캐릭터를 분석해보면 두 경계가 모호하죠.
지금보다 좋았지만 그래도 최고의 직업이라거나 엄청 부러워하거나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해요.
일반인들도 수시로 비행기 타고 다닐 수 있는 시대에 무슨 승무원이 그렇게 동경의 대상이었겠어요??
그 당시 이게 딱 그 때 이미지였어요.
코엑스가 은근 뭐 할게 없어요.
한 후배는 친해지고 싶지만, 항상 만날 때마다 인사할 타이밍을 놓친다.(더군다나 마을모임 장소도 달라서 어떻게 친해질 타이밍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