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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줄기를 따라서 원문보기 글쓴이: 靑松(전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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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저수지>
<24번국도 도산재(상,하)>
고개마루에 현경면과 무안읍의 경계표지가 세워져 있고 가로질러 오르면 곧바로 KTF기지국이 마중 나오며 100여m정도 더 진행하면 운남 21번 철탑이 나온다.
12시 33분 철탑(운남21번)에 도착하여 때를 지나 자리를 펴고 간단히 점심을 하고 13시 00분 다시출발 직진하여 야산능선을 따라 진행해나간다. 10분 후 시멘트포장도로에 내리서서 우측으로 수반마을 쪽을 향해 도로를 따라간다.
<매곡육교: 일명 수반육교>
<매곡육교위에서 본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13시 15분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매곡육교(일명 수반육교)를 건넌다. 곧바로 우측으로 돌려 나가야 되는데 길가 오른쪽에 효부 전주이씨 기행비가 위치하고 있다.
다시 수반마을을 왼쪽에 끼고 도로 따라 가는데 오래된 느티나무가 유구한 세월의 변화무쌍함을 실감케 해주고 있다.
길가 우측에서는 축사에서 나오는 소들의 함성소리가 고요한 시골마을을 뒤흔들고 있다. 잠시 후 서진산업이란 녹색표지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돌려 산 속을 파고 들어가 진행한다.
묘지가 있는 능선에 올라 우측으로 50m정도 내려오면 시멘트도로와 만나고 기맥은 직진하여 밭 능선으로 이어지는데 잡목능선이라 그냥 시멘트도로를 따라 잠시 우회하여 진행한다.
50여m정도 도로를 따르다 우측으로 도로를 보내고 왼쪽으로 붙어 정면의 공장굴뚝을 바라보며 진행한다. 우측에는 60번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들이 신나게 달리고 있다.
<건축자재 폐기물 공장 굴뚝을 따라 이어진다>
13시 33분 굴뚝이 있는 건축자재폐기물 공장위로 오른다. 공장에서는 건축자재를 분쇄하는 기계들이 지축을 흔들며 요란한 굉음을 내고 있고 그 위로 오르면 너른 공터에 갈대들이 숲을 이루고 가을바람에 하늘거리며 군무의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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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답자들의 산행기를 읽어보면 그 사람은 이곳을 지나는 산객들에게 모두 나처럼 그렇게 대한 것 같다. 곧바로 구 도로에 내리 서서 좌측으로 돌려나가면 1분 후 양림 수반마을입구 표지가 나오고 또한 양쪽으로 버스승강장(좌측 : 매곡 승강장, 우측 : 영통 수반승강장)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 두고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3분 후 왼쪽에 풍원농산을 지나 고개 마루에서 구 도로를 버리고 높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편도2차선 60번 군도를 넘으려고 하는데 차량이 많이 다니고 있다.
13시 45분 좌우를 살피며 잠시 차량통행이 뜸한 틈을 타서 무안읍과 현경면의 접경인 60번 군도 중앙분리대를 잽싸게 뛰어넘는다. 반대편에 상봉산등산로 안내판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하여 임도를 따라 오른다.
<60번군도>
<60번 군도옆 상봉산(병산)등산로 안내판>
여기서부터 상봉산까지는 계속 길이 잘나있는 임도만 따라가면 된다. 상봉산은 지형도에 병산이라 표기되어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병산을 상봉산으로 부르는 것 같다.
13시 59분 벤취 하나가 오가는 산객을 쉬어가라 유혹하는 임도3거리에 도착하여 좌, 우측 임도를 버리고 직진하여 산길로 파고 들어가 한바탕 빡세게 오른다.
<병산 오름길 임도3거리>
14시 05분 삼각점(목포304, 1999복구)과 체련시설 그리고 무안기업도시(예정지) 전경도가 있는 병산(130.7m)에 올라본다.
서쪽으로 무안기업도시조감도에 사업계획이 상세히 나와있고 약간 흐린 날씨이지만 그런 대로 조감도에 나와있는 사업지구(무안컨트리클럽, 톱머리해수욕장, 무안국제공항, 조금나루유원지, 홀통유원지)들이 확연히 시야에 들어온다.
<병산에서 초당대쪽으로 이어지는 기맥(왼쪽:남산, 중앙뒷쪽:연증산줄기)>
벤취에 앉아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장송들이 양쪽에서 도열하여 사업지구에 대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 순간이 참으로 행복하고 편안한 순간이다!!!
브리핑이 끝나고 다시 자리를 털고 일어나면 호젓한 송 숲이 마중 나오며 길 안내를 해주고 있다. 정상을 출발하여 1분 후 임도에 내리 서는데 조금 전 병산을 오르기 전 헤어졌던 그 임도와 다시 만난다. 다시 반질반질 잘 나있는 임도를 따라 내림을 계속한다.
14시 27분 무안읍 교촌리에서 양학리를 잇는 차선 없는 포장도로에 내리선다. 여기서 기맥은 좌측으로 50m정도 진행하여 고개 마루에 도착하면 우측으로 돌려 산길로 들어가며 이어진다.
곧바로 도로를 버리고 우측 숲 속으로 접어들면 호젓한 산길로 이어지고 7-8분 정도 따르다 직진하면 우측에 친환경농산물단지(감나무과수원)가 나오는 길을 버리고 좌측으로 꺾어 내려가야 된다. 곧이어 한우농장이 나오고 농장을 빠져나오면 2차선포장도로에 닿는다.
14시 39분 무안읍 교촌리에서 평룡리를 잇는 2차선 포장도로 앞에서 좌측으로 돌려 신도로 굴다리를 향해 진행한다. 1분 후 신도로 굴다리를 통과하여 우측으로 돌려 SK통신탑을 바라보며 도로 따라 오른다.
고개 마루에 올라 바람에 흐느적거리는 억새들을 바라보며 조금 더 오르면 시멘트 도로가 좌측으로 돌려나가는데 그곳에서 직진하여 임도 따라 1분 정도 오르면 통신중계소에 닿는다.
14시 48분 통신중계소를 바로 우측에 두고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1분 후 조금 전에 헤어졌던 그 시멘트도로를 다시 2-3분 정도 진행하면 3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시멘트 도로를 좌측으로 보내고 직진하여 비포장도로를 따라 잠시 진행한다.
14시 53분 임도4거리에 도착하여 왼쪽으로 돌려 감나무 밭을 왼쪽에 끼고 임도를 따라간다. 감나무밭 농장에는 유달리 개들을 많이 사육하고 있어 곧 물어뜯을 듯이 달려들며 맹렬하게 짖어대는 개들이 잔뜩 주눅을 주고 있다.
1분 후 정면에 야산능선이 나오는데 잡목이 너무 빼곡하여 도저히 뚫을 수 없어 그냥 좌측으로 나있는 임도를 잠시 따르다 시야가 뻥 뚫린 곳에 도착하여 다시 우측으로 돌려 밭 중앙 능선을 향해 진행한다.
곧이어 정면에 청호전력 뒤 야산능선(35.4m)이 보이는데 뚫고 오를 수가 없을 것 같아 우회하여 시멘트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1번국도 도착전 바라본 초당대뒤 남산(왼쪽), 기맥은 트럭우측능선을 따라 이어짐>
<기맥은 밭가운데를 따라 이어진다, 사진은 청호전력뒤 야산>
15시 10분 대곡마을 안 길을 통과하여 1번 국도인 무안읍 청천리 대곡마을 승강장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돌려 국도를 따라 잠시 진행한다. 100m정도 가다보면 좌측으로 대곡1길 마을 표지판이 있는데 기맥을 그 마을 안 길로 들어가 청호전력회사 뒤쪽 야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것 같다.
<1번국도에서 기맥은 북쪽으로 중앙의 청호전력 뒤로 이어진다>
<1번국도에서 기맥은 남쪽으로 SK주유소 뒷쪽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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