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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쓰내요 ^^* 23화는 시즌1의 마지막을 거의 예고하는 시즌2를 알리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미스테리를 풀어내지는 못하는 것들이 많내요 제가 23화까지 보고 느낀건 블랙록이 배라는것 을 알았는데 16년전이라고 해도 배가 너무 옛날씩 배라는거 그리고 왜배가 어둠의지역까지 갔을까 이런 의문도 드내요 그리고 풀리지 않은 의문의 숫자들...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1시즌을 마칠꺼 같은 의미도 드는데요 제가 가장 가슴찡하게 본 장면은 마지막 진과선의 헤여지는 장면에서 정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어쩜 진과선은 아시아의 전형적인 부부관을 그리고 있는지도 모르겟내요 ㅎㅎㅎ 앞으로 전계가 어떻게 이루어 질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은 모든생존한 사람들이 그섬에 연관되어 있는사람들이 아닐까라는 추측도 들기도 하고 어쩜 그섬 전체가 하나의 기계가 아닐까라는 의문심도 드내요 괴물같은 소리 나는게 보안시스템이라고 한점을 미루어 봤을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월트는 예지력이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월트가 이섬을 풀어내는 중요한 열쇠작용을 하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애기는 제생각이지만 저주스러운 애기가 아닌듯? 회상장면에서 보면 점쟁이가 이애기를 직접 키워야 한다고 말한점과 그점쟁이는 이미 비행기 사고가 날꺼라는것을 알고있었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비행기표를 예약해서 아마도 화근을 없앨려고 한것은 아닐까라는 나름대로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나루시안이란 여자 제가 보기엔 의도적으로 잭에게 접근한거 같은생각이 시즌2에서 나온다고 하니 아마 제생각인데 아나루시안은 악역이 아닐까 싶은데 잭을 많이 방해할인물로 아님 케이트와 아나루시안의 삼각관계? ㅎㅎㅎ 그냥 문뜩생각이나서^^*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 져가는 로스트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너무 힘이드내요 로스트 가족여러분 수고하시고요 ^^*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주섬주섬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앞뒤가 맞을라나 모르겠내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
첫댓글 아나루시안이 누구인가요? 처음 들어보는데.. 아무튼 감상 잘 봤습니다^^
아나루시안은 사고난 비행기의 뒷좌석에 타고 있었죠 사고때 떨어져나간 뒷좌석 ... 정말 이후에 복선이 되지않을가 생각됩니다
아나시안이 레지던트이블에서 여군으로 나왔다던 그 여자분 아닌가요?
오우~ 삼각관계 싫어요. 로스트의 로맨스는 멋지지만, 속터지는 삼각관계는 없었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당~
그 배우 맞을 겁니다. 분노의 질주에서도 나왔죠. 빈 디젤 상대역으로.
전 쌩뚱맞게 마지막에 빈센트가 월트 따라가는 장면에서 울먹했어요;;; 다음회 기대됩니다 ~~
윌트가 섬에서 중요한 열쇠를 가진다면 아마 다시 돌아오겠죠? 혹시, [ [ 떠났는데, 돌아와보니 그 섬인 제자리였다] ]는 아니겠죠? -ㅅ- ? 무서워-_ㅠ
영화"swat"에서 여자 스왓으로 나왔던 여자배우 말인가요? 거기서 액션연기했었는데,,깡다구 여자스왓 이었죠,,담시즌에서 케이트랑 먼가 쌍벽을 이룰듯..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케이트랑 비슷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