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남자이구요 어려서부터 사회생활을 많이하였습니다
장사도많이하였습니다 이전까지하였던 업종은 유흥업과도박관련사무실을운영하였습니다
32살젊은나이라 정말 열심히 한번 살아보고싶어서 새로운일을 할려고 찾다가 제가부산을자주내려가는데
부산에서 장사가 상상이상잘되는 분식점을보고 창업결심을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창업방법은 부산분식점을 기본으로두고 손맛좋은 아주머니를 구하여
최대한 원조집의맛을 낸다느것인데요 아님맛만있으면 저희의맛도괜찮구요
참고로 저는 음식.요리는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노력하면 배울수있고 저는 해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가 있으신 아주머니랑 원만하게 지낼수있을지 등등
이런방식으로 음식점 창업을 준비하여도 괜찮은건가요 전 울산에 거주하고 창업할려고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고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죽기 아님 까무러치기로 해도 살아남기 힘든게, 이 바닥입니다.
님의 마인드로는 백전백패입니다.
신중하시길~~
장사하면 쪽박찹니다 본인은모르고 아줌마구해서 한다고요 아줌마그만두면 문닫고
현실적인이야기입니다
흠~~ 갈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