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올해 34살 초보 라이더 차병철 이라고 합니다
몇년간 벼르고 벼르다 883r 07년식을 사게 되었습니다...
아직 바이크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 이지만 처음 할리를 접하게 되었던 약 5년전 그때 환상을 심어 주었던 883r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때의 가슴 떨림과 흥분 감을 기억 하고 있다 이번 봄 지인을 통해 매물을 찾게 되었고 면허증도 취득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오로지 취미 지만 자꾸 눈이 가고 딱게 되고 여기 저기 둘러 보고 기웃거리게 되고 매장 밖으로 끌고 나가 인적 없을때
시동도 걸어 보고 가게 아르바이트 생들도 같이 꿈꾸던 바이크를 보고 만질수 있다는데 너무 큰 감사를 하며 하루 하루 행복 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따듯한 충고와 관심으로 바이크 문외한 인 저를 많이 도와 주세요~~
투어 라는 것도 한번 꼭 참석해 보고 싶고요 좋은 정보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첫댓글 항상 안전 운전에 즐건 바이크 생활 하세여~~~
깔끔하고 예쁘네요...^^
1년여 전부터 꿈만꾸고 살고 있는 1인입니다...ㅎ 부럽네요...
멋진 애마의 주인이 되신걸 축하 드립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가까운데 사시네요
전 월곡동 삽니다.
옆동에 후배와 로드킹타구요.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축하 합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나도 더 나이먹으면 883으로ㅡ
흠...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