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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故 박천규 춘하추동 예보와 함께 단비와 함께
박천규 추천 0 조회 36 04.04.28 08: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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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8 08:32

    첫댓글 나도 27 일 오후 서대전 역에서 모처럼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오면서 서울역에 도착하는 무궁화호를 한참동안 찾은 천규와 똑 같은 경험을 하였다네.우산을 받고 주말농장에 나가보고서 단비의 단맛을 직접 맞보기도 하였네.

  • 04.04.28 12:22

    외국에서 고속철은 원래의 기능이 항공기 이용승객에게 보다 저렴하고 보다 빠른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즉 편의와 이익을 주는 것이고 기존의 철도승객에게 고운임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는 고운임 강요정책이 되어버렸네 원래의 의의는 그게 아닌데 말이야 ...

  • 04.04.29 16:10

    고속철 시대를 열면서 통일호는 아에 없어지고 무궁화도 이렇게 이용하기가 어렵다니 너무 화가 나, 교통 정책자들이여, 고속철을 타야할 사람 있고 무궁화호 탈 살람 따로 있다는 것을 왜 모르나? 참여정부 당국자들이여 ! 어디에나 횡행하는 획일주의, 이것이 곧 군사문화라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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