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병점 명륜진사갈비에서 코로나로 지친 열림교사들을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물난리 장마만 아니면 대부도 휴먼센터에서 대표님과 함께 바베큐파티를 진행하였을테지만, 교사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최선의 장소에서 전국 열림선생님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로 교사들도 위로가 필요하지만 나라의 경제위기 속에
기업들도 매출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늘 교사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시는 교수님 대표님을 '사랑' 이외의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먼저 사랑을 실천하시는 대표님, 교수님!
위기에도 위기가 아닐때도, 우리는 늘 대표님과 교수님의 사랑을 먹고 삽니다.
마음으로, 인정으로, 금전으로, 존재로, 시간으로, 위로로...
이번엔 '갈비'로~~ ^^
부채없는 자본율 100% 명성교육이라서 이러저런 불안 없이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오너, 존경할 수 있는 스승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많은 열림 교사들과 함께 300, 1000억, 300 이 되는 명성을 만들겠습니다.
내 안의 최고를 이끌어 주는 열림~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ㅎ ㅎ~
우리는 자랑스런 명성가족입니다
300 1000억 300
세계로 미래로 명성교육 화팅~^^
(주)명성교육 화이팅! 독서심리지도 '열림' forever! ^^♡
(주)명성교육 가족임에 자랑스럽습니다.
대표님, 교수님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살아갈수있는 힘을 주시는
대표님,스승님 감사합니다.
미래로세계로 (주)명성교육 화이팅!!
자랑스런 열림교사로 우뚝 서겠습니다♡♡♡
자랑스런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 명성교육의 가족이어서 행복합니다.
대표님, 교수님 감사드려요.
함께 이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에게 박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