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뉴타운 관련 2005-03-24의 잘못된 기사 와
2005-03-25의 바로잡는 기사 내용입니다.
조선일보 [부동산 브리핑 ] 발행일 : 2005-03-24 목요일 D4 [MK4]
◈ 아현3구역, 추진위 승인받아
서울시 2차뉴타운 12개 지역 중에서 마포구 아현뉴타운(35만평) 재개발지역 5개사업 중 아현3구역 추진위원회(위원장 유기홍)가 최근 첫 번째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뉴타운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현뉴타운 사업지구는 아현동 굴레방다리에서 이화여대 교차로, 대흥동 교차로, 공덕동 교차로에서 다시 굴레방다리로 이어지는 아현2·3동, 공덕2동, 염리동, 대흥동(일부)지역 약 35만평에 이르는 지역이다. (02)392-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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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바로잡습니다] 발행일 : 2005-03-25 금요일 A2 [종합]
▲24일자 D4면 ‘부동산 브리핑’ 중
‘서울 마포구 아현3구역 추진위원회가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은
마포구청에 확인 결과, ‘승인 여부에 대한 검토 단계’인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위 내용은 사실확인를 위하여 기사원본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뉴타운 길라잡이 회원님! 즐거운 주말입니다.
부동산에 관련 된 의문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청풍(해수)를 찾아주세요.
Mobile : 011 - 9518 - 3138 김해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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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위 기사와 정정보도 기사 - 재미나지 않습니까? 회원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꼬리말 달아 주세요 개굴⊙─⊙ 개굴 ~제발~
프로의식이 없는것 같아요... 금방 손바닥 뒤집기 할것을, 실없어 보이네요...나 원 참!!! 정정보도 보지못한 사람은 어쩌라고~~
사연이 깊다고 합니다. 미인대칭 비비불 ^^*
"비비불" 하지 말란 말씀이시죠???
네에~
못믿을 사람이 기자들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현3구역: 2005년 1월17일에 마포구청에 추진위 승인 신청 ---> 60일경과하여 3월17일에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설 연휴와 공휴일은 공무원의 철가방의 이유때문인것 같아요)
---> 4월6일전후하여 승인신청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진위 승인신청의 결과를 예측하면(사적인 견해)? 흑백이 명확하지 않은 조건부 보완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