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ie Job Survival Kit] Don't be Cocky.....

Aussie Job Survival Kit]  Don't be Cocky.....   호주 에서 25 년 됬지만 요사히는 호주인 직장에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그중에 호주 직장에서 오래 살아 남기 위해서는 Cocky 가 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다. 만약 가장 한국말로 가까운 단어라면  잘나채 혹 주채를 모르고 시건방진  폼낸다고 할까요....   특히 문화가 다른 한국이나 아시안 계사람들이 호주직장에서 계속 오래 직장 생활을 할려면 인간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처음 입사 했는데 실력을 나타낼려고 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물론 그 직장에서 본인을 쓴 이유는 특기로 말미 암기 때문이지만 주어진 폴리오 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기존 있던 시스템을 혁명적으로 바꿀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 가 있을경우 같은 직장 인들과 의논하고 그들로 하여금 이것이 얼마큼 효과 적이냐는 것을 깨닫게 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새 직원이 들어와 지난 몇십년 동안 써오던 마닐라 폴더에 각 일들을 각각 보관해 왔는데, 갑자기 그런것들을 없애고 다 스캐닝 하여 네트워크 드라브에 보관하자....  이런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호주 사람들 그정도는 다알고 있다. 그러나 이 새직원이 몰랐던 사실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간혹 간단하게 매듭지어지는 일들이 있기도 하지만 많은 일들이 복잡하게 다른 폴다들과 관련 되어 있기에 어느 서류들로 한 폴다로 다 말끔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직장에서는 마닐라 폴더를 컴푸터 스캔닝으로 다해치 시킬수 있으나.   일을 진행 함에 있어서는 종이로 프린트 하여 마닐라 폴더에 보관하며 중요한 내용을 또한 관계서류에 써놓는 것이다.  문제는 일을 마감할때 먼저 PDF 로 프린트 한 서류보다 거기에 써놓은 메모가 더 중요한데... 아이고야!!! 다시 스캔닝해서 또다시 PDF 로 만들라는 건가!!! 그러면 또다시 필요 없는 일을 많들어 놓을 따름이다.. 그러기에 아직도 재래식 서류 함에 끝난 일은 모아 놓는 것이 기존 회사들이 하는것....   이런 사실을 알면서 새로온 직원이 아시안이기에 비평하면 인간 차별한다고 할까봐! 쉬쉬하고 있는 백인 호주인 직장 동료들.. 아시안인  내가 몇일전 총대를 매고 이 시건방진 자기 의견을 않들어 준다고 얼굴을 붉기는  아시안 직원에게 터트렸다.." 너만 그렇게 새로운 기술이 잘 알고 있는게 아닌데.. 남보러  자기 의견 않듣는다고 화내지 말고... 일이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 일의 진행을 이해하면서 좀 얘기좀 해라.. 일을 진행할때 종이를 프린트 하여 진행하는되 말야 이것이 헐신 일하기 편하고... 그리고 거기에 숫자 확인, 간단한 메모등 ( 보통 빨간 펜으로 표시함) 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렇다면 이런 것은 다 쓰레기에 버리냐? 나도 대학 전산과 나와서 무엇이 좋고 그런지는 알지만.. 좀 일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나 좀 알고 잘난채 좀 하지 마시요.. 좀 억약을 높이면서 논리 적으로 메니저 앞에서 얘기 했다.... " 아마 이정도로 호주 사람이 얘기 했으면 소위 사람 무시한다... 혹시 아시아 인종 차별 한다고 헛소리 했을 지도... 그러나 문제는 아시안계 호주인이 참다 못해  백인 대시 한바탕  Cocky 한 아시안 콧대를 눌러 졌다..   그러나 이런 것은 있다... 호주 인들이 약한   기술 분야... 컴푸터 분야.. 쉬운것은 그네들이 하게 놓아 드고... 정 어려운 것 예를 들어 Ms Office  Exel  Pivot Table (Formulae) 사용하는 것 등을 도움이 필요하다고 여길때 "내가 도와 주랴" 라고 물어 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저들도 본인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또한 호주 직장에도 모든 의논과 보고를 할때 한국식 상관의 예의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한국식으로 바로 위 상관 메니저를 건너 뛰어 높은 상관에게 보고 한다던가 먼저 들어온 직원( 문론 아직 직위가 없다고 하여도)을 무시 하고 높은 메니저에게 인정 받을 려는 행위는 자제 했으면 한다. 시간이 흐르면 높은 상관들이 본인의 능력을 인정하고 본인에게 접근하고 일을 맞길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하엿튼  직장 동료들과 얼마큰 잘 지내는 것이 좋은 직장에서 오래 버티는 방법중 하나 일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