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음료, 겨울엔 차(茶), 건강분말 [차가버섯 추출분말]
[러시아차가버섯 추출분말 1g 섭취방법_김동명차가버섯]
여름에는 미지근하게 타서 음료대용으로, 겨울에는 따뜻하게 타서 차 대용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차가버섯! 이름만큼이나 낯설고 귀한 버섯인데요.
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차, 건강음료를 찾고 있다면 이만한게 없죠. 바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입니다.
차가버섯은 유효성분을 섭취하려면 목질(木質)의 차가버섯을 불린 후 조각내고 분쇄해서 48시간 동안 우려내서 그 우려낸 물을 마셔야하는데 여러가지 번거로움과 위생상의 이유로 러시아의 전문공정에서 추출-농축 과정을 거친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대중화되어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차가버섯 추출분말 1g 섭취방법_김동명차가버섯]
'뽑아 낸다' 라는 뜻의 추출이라는 말은 제조 공정 상의 중요한 용어로 차가버섯 유효성분과 관련된 핵심 과정인데요.
추출 = 抽出 = Extraction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세계 제일의 차가버섯 산지이자 원산지로 가장 많은 연구자료와 임상결과를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에서도 아시아 대륙의 1/4을 넘는 광대한 시베리아의 자작나무 숲에서 채취한 '1등급 차가버섯'만 골라 현지 전문 추출공정에서 추출해서 농축한 파우더분말입니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차가버섯덩어리, 분쇄가루, 농축분말 100%인 차가버섯 추출분말]
차가버섯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β-glucan)이 다른 버섯에 비해 월등하게 함유되어 있는데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SOD)의 유사활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런 내용은 미국, 브런즈윅 연구소의 ORAC 관련자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ORAC은 미국 농무성과 국립노화연구소의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항산화 지수(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 = 활성산소 제거능력)입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1g의 적은 분량만으로도 아주 진하고 건강한 차가버섯차로 마실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오래 드신 분들은 1회에 좀 더 진하게 드시기도 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1g 분량_보통 제품에 1g 계량스푼이 동봉됩니다_김동명차가버섯]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또 이렇게 더운 여름철에는 간편하게 동봉된 계량스푼 1스푼만큼 덜어 낸 물에 타서 마시는 제형이 좋죠. 또 진하게 희석되는 농축분말 제형이라 그냥 가루분말과는 쓰임새가 다르니까요.
특히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이런 무더운 여름철에는 추출분말이 변질이 되지 않고 장기간 보관에도 안전하니까요.
섭취하기 편해야 잘 먹게 되는 건강식품!
몸에 좋은 건강식품이라도 섭취가 편해야 손이 가게 되죠. 귀한 차가버섯을 구입해놓고 잘 안먹게 되면 너무 아깝잖아요.
식탁 위에 올려놓고 수시로 타서 마실 수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텀블러에 타서 흔들어 마셔도 됩니다. 뜨겁지 않은 미지근~따뜻한 물 200~250ml당 1g을 타면 됩니다.
이미 차가버섯을 섭취해 보신 분들이라면 좀 더 진하게 섭취해도 됩니다.
그냥 건강관리용으로 드시는 분들은 1회 1g 내외, 하루 1~3회 섭취하면 되고요. 차가버섯을 꾸준히 집중적으로 섭취해야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1회 1~2g, 하루 3~5회 정도로 양을 조절해서 드시면됩니다.
차가버섯,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나요?
'차가버섯을 얼마나 복용해야 하나요?' 라는 문의가 많은데요. 차가버섯은 보통 구매 후 3~6개월을 집중적으로 섭취하고 그 후에는 섭취량을 줄여서 꾸준히 드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 이유는 차가버섯이 특별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는 버섯이기 때문이죠.
러시아 정부의 1등급 차가버섯 기준을 만족하는 품질만 원료로 사용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건강관리를 위한 4계절 음료로 추천할 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