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이 많으신 분들이지만 친절하시고 아름다운 심성의 선배님들과의 편안한 파티
너무나도 감명깊었습니다.
나도 얼렁 그분들의 후배가 되는데 부족함 없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 * 특히 음악과 미술뿐아니라 분야가 바뀌었지만, 의학계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수많은 선배님들을 보고, 자신감을 얻고 미술전공이였던 저도 다른 분야에서 더욱
자신감있게 일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격려를 얻는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예원학교의 학생들의 실력뿐아니라, 공사중인 건축물 외관도 발전하여 사회 각분야에
현재 활동하고 계신 많은 졸업생들이 자부심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쁜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졸업생 21회 미술과 장지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