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자동차 apqp에서 fmea을실시 할때 각 전문분야의 사람이 모여 팀을 이루고 각 단계별로 협력해서 일을 해라 (Multi-disciplinary 팀)의 MD의 약자임
선달님..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출장 중에 있어 답변을 못했는데..앞으로도 자주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달님이 말씀하신것이 맞는것 같네요..보통은 MDT라고 하는데 T를 줄여서 말하는거 같습니다.
철자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개발단계에서 MD라는 것이 있습니다. 임시승인이란 뜻이죠.. 제품이 단품상으로는 불합격이지만 다른부품과 조립이 될경우 합격이면 임시로 그 단품을 합격은 아니지만 임시승인이란 꼬리표를 달아서 통과시키는 거죠.. 그리고 향후 계속 그제품을 합격시키기 위해서 특별관리하는 거죠.. 그냥 이런뜻도 있다는 사실..
TFT, CFT, MDT.. 결국 다 비슷한 말이죠... 문제 해결을 위해 혼자하지 말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전에 모여서 계획도 잡고, 실행하고.. 조치도하고.. 뭐 잘하라는 말이죠~--;
첫댓글 자동차 apqp에서 fmea을실시 할때 각 전문분야의 사람이 모여 팀을 이루고 각 단계별로 협력해서 일을 해라 (Multi-disciplinary 팀)의 MD의 약자임
선달님..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출장 중에 있어 답변을 못했는데..앞으로도 자주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달님이 말씀하신것이 맞는것 같네요..보통은 MDT라고 하는데 T를 줄여서 말하는거 같습니다.
철자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개발단계에서 MD라는 것이 있습니다. 임시승인이란 뜻이죠.. 제품이 단품상으로는 불합격이지만 다른부품과 조립이 될경우 합격이면 임시로 그 단품을 합격은 아니지만 임시승인이란 꼬리표를 달아서 통과시키는 거죠.. 그리고 향후 계속 그제품을 합격시키기 위해서 특별관리하는 거죠.. 그냥 이런뜻도 있다는 사실..
TFT, CFT, MDT.. 결국 다 비슷한 말이죠... 문제 해결을 위해 혼자하지 말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전에 모여서 계획도 잡고, 실행하고.. 조치도하고.. 뭐 잘하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