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Pastor F. Wilfred Santhakumar 산타쿠마 목사
Senior Pastor of Living Light Christian Assembly
12, Pinna Vasal Street, Poovalur (PO) 621 712, Lalgudi TK., Trichy DT.
(He is now studying Berea Academy)
(싼따꾸마 목사님은 현재 베뢰아 아카데미 직강반을 수강중입니다.)
Dear Sister Siyeon in Christ,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하는 김 시연 선교사님
Greetings to you in the miraculous name of Jesus!
놀라운 예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For the long time of my whole life I was suffering from the disease called Asthma (T.B.). 오랜 기간동안 나는 천식으로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This problem was with me the past 20 years, and it caused severe wheezing problem (breathing problem) and symptoms of other disease, too.
천식은 지난 20년간 나를 괴롭혔으며 또한 매우 심한 호흡곤란 등 다른 부작용들도 일으켰습니다.
Many times I was hospitalized and had such a long time heavy medication in my lifetime. Hospital was no more strange place for me and my life seemed to have no joy or hope at all.
여러 번 나는 병원에 입원했었고 평생 강한 약물을 복용해 왔습니다.
병원은 나에게 더 이상 낯선 곳이 아니었고
내 인생은 기쁨도 없고 희망도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In that situation one of my friend pastors (Pastor Solomon Dinakar) recommended me to join Berea Academy which conducted in his church (Vineyard Christian Assembly).
이런 환경에서 나의 한 친구 목사(솔로몬 목사)가 자신의 교회, 빈야드 기독모임 교회에서 개강한 베뢰아 아카데미를 가입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I thought that I had nothing to lose. So I joined the class without any expectation.
나는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기에
아무런 기대 없이 수업에 참석하였습니다.
However, it changes my life. I am experiencing the miraculous work of the Lord from the day of joining Berea Academy class till now.
베뢰아 아카데미 수업으로 말미암아 내 삶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베뢰아 아카데미에 가입하는 날부터 지금까지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In the 1st week of March 2004 I became unconscious and was admitted in Trichy city hospital.
2004년 3월 첫째 주에 나는 의식 불명이 되어 트리치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I was tested through CT scan and found that the two lungs were totally affected. A doctor advised me to take oxygen in tank every night.
나는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나의 두 개의 폐가 전부 감염된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의사는 매일 밤 나에게 산소를 투여하도록 하였습니다.
I shouldn’t walk or move at all. If I did, I would have been fainted immediately due to the lack of oxygen. I couldn’t do any work including ministry. It was like a death sentence to me.
만일 내가 걷거나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산소부족으로 즉시 실신할 정도가 되어서 목회는 물론이요, 기타 그 어느일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습니다.
I met Sister Siyeon Joseph with all these pains and shared my problems.
Then she explained me about the authority of Jesus Christ which dwells in me.
이런 상태에서 나는 김시연 선교사를 만나 나의 모든 문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은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습니다.)
She also advised me to lay my hand upon myself and pray with faith in Jesus’ name. And after the class she prayed for me with burdened heart.
그런후 선교사는 예수 이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내가 내 머리에 스스로 안수하고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베뢰아 아카데미 수업후에 선교사도 전심을 다하여 나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From that moment the spirit of Asthma began to expel from my body.
My whole body was trembling and finally I fell onto the ground.
그 순간 천식귀신이 내 몸에서 쫓겨나갔습니다.
나의 온 몸은 심하게 떨렸고 결국에는 땅바닥에 넘어져 버렸습니다.
The next week Sister Siyeon screened a video program about
casting out demons by Rev. Dr. Kim, Ki dong. It was very useful and demons were revealing even in my own prayer time.
다음주에 김 시연 선교사님은 김 기동 목사님의 축사에 관한 비디오 프로그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유익하였고 내 기도시간에 조차 귀신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I was getting better day by day. I could walk to the class against doctor’s order without worrying fainting. My heart was full of joy and now I couldn’t wait for the next class of Berea Academy.
나는 날마다 호전되고 있습니다.
나는 실신 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사의 명령에 반하여 걸어서 강의를 갑니다.
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했고 날마다 간절히 베뢰아 아카데미 강의 시간만을 기다렸습니다.
Then finally Sister Siyeon organized the seminar with Rev. Rebekah Pak in Jennys Residence Hotel from 28th of June to the 1st of July called “India Church Diagnose Seminar”.
그리고는 김 시연 선교사님이 6월 28일부터 7월1일까지
제니스 호텔에서 열린 양 운심 목사님의 “인도 교회진단세미나” 를
준비하였습니다.
I was praying for many things. First of all it was the first time for me to travel a long time. I should not stay in air-conditioned room or drink cold water.
나는 많은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장거리 여행이 처음이고, 나는 에어컨이 켜진 방에 있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안되었습니다.
As I was not strong as others, I prayed for the entire section of the seminar. How am I going to stay such a long time?
다른 사람들처럼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세미나의 모든 강의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어떻게 내가 오랫동안 (세미나 강의를 들을) 수 있겠습니까...?
Then my thought came to the total healing.
Through the seminar I must receive deliverance from this long time disease and return home safely.
나는 완전한 신유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다다랐습니다. )
세미나를 통하여 반드시 오랜 기간 시달렸던 병으로부터 치유함을 받아 완전히 치유된 몸으로 집에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Then as the truth filled my heart, God started to work greatly both in my soul and body.
그때에 진리가 내 마음에 가득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몸과 마음에서 크게 역사하셨습니다.
My soul couldn’t be happier than ever with Rev. Rebekah Pak’s teaching and my body received total healing from Asthma!!!
내 영혼은 리브가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즉: 내 영혼은 리브가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생애 최고로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내 육신은 천식으로부터 완전한 치유를 얻었습니다.!
By the miracle work of God, I stayed in A/C room and also took part in all the sections of the seminar that was in A/C hall and to hear the word of God.
하나님의 이적으로 에어컨 방에 있었고 모든 세미나 역시 에어컨이 켜진 강의실에서 모든 강의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God strongly worked in me through the seminar marvelously in the hall.
하나님이 세미나를 통하여 나에게 강력하게 역사하셨습니다.
Finally on the third day of the seminar I received total healing from the disease which I had been suffering for last 20 years!
마침내 세미나 셋 째날, 20년간 나를 괴롭혀 오던 병으로부터
완전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The spirit of fear, weakness, lust, Asthma… All left me! God perfectly healed me!
두려움, 약함, (정욕)번뇌 그리고 천식의 영 . . . 이 모든 것이 나에게로부터 떠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완벽하게 치료하셨습니다.
On the same day with the permission of Sister Siyeon I shared my testimony. At the night dinner I drank ice water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slept well in peace. After reaching home I threw all the tablets which I used.
같은 날 나는 김 시연 선교사님께 나의 간증을 나눌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녁 식사 때 내 생에 처음으로 얼음물을 마시고
평안함 가운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내가 복용하던 내 약들을 던져 버렸습니다.
Now I am able to fast and pray. And also I am now drinking the unboiled water. I thank God who delivered me from disease which I had for the past 20 years and made me to come nearer to Jesus.
이제 나는 금식과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끓이지 아니한 물도 마실 수 있습니다. 나는 20년간의 질병으로부터 구원하시고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And I thank Sister Siyeon who prayed with burden and made me understand that Asthma is a demonic spirit!
그리고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고 천식은 귀신이라고 가르쳐 주신 김 시연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Give all the glory, honour, and praise be unto the Lord of Lords, and to the coming God Jesus Christ!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만유의 주이신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께 드립니다.
8th of July, 2004
To Sister Siyeon Joseph
Berea Academy in India
Holy Joy Ministries
첫댓글 베뢰아 박성배 목사 카페에 교회진단 세미나 간증 코너에 인도 목회자들이 보낸 간증을 영문 원본과 한글 번역본으로 모두 실어놓았습니다. 인도 목회자들을 격려해 주세요! 한글로 간단한 편지를 주시면 제가 영문으로 번역하여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주께서 종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주님을 찬송합니다.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이와 같이 은혜의 소식을 글로 나타냄에 쓰임 받는 주님의 자녀에게도 복을 주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