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칼럼
초량전통시장 우수상인 워크숍
행복콘서트 웃어라 | 방금 전 본문 기타 기능
전라북도 경천
집에서 265km 먼 거리다
드라이브간다 생각하고 출발 하였다
구비구비 깊은 산과 들이 아름답다
경천애인마을 황토벽돌집 별관이다
강의시간 1시간 30분 일찍 도착해서
경천 매운탕을 먹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맛나는 매운탕은 처음이야"
라고 한다 나도 그렇다^^
초량전통시장의 우수상인대상 워크숍 특강
행복콘서트웃어라
서비스마인드와 행복한마인드 갖기
강의 마치고 노트북을 정리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강의 잘 하시나요?"
"또 초대하고 싶네요~~다시 꼭 오세요"
두손을 꼭 잡고 이야기 하신다
ㅋ
올해 전통시장 상인회 강사로 위촉되었다
올해 전라북도 상인대상으로는 첫 강의다
반응이 좋다니 즐거운 맘으로 귀가 중이다
왔던 길만큼 또 가야한다
아마도 12시쯤도착? 예정이다
강의는 대상이 누구인지?
시간이 언제인지? 중요하지 않다
강의 후 담당자의 인사와 교육생의
피더백이 바로 나온다
내 노트북과 짐을 들고 차가 있는 곳
저~~기까지 나오셔서 정중히 90도 인사하고
교육생들이 따라나와서 명함 달라고
사진 찍자고들 하시면 꽤 높은 점수다
우리강사들은 연예인과 같이 인기를 먹고산다
올 2016년도 인기강사 스타강사가 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