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산행 장성 축령산.

[마당쇠(熙昌)]

한울 부부 산악회 (회장 김춘택.산행대장 오형호.총무 김영기)은 6월 정기산행지로 장성 축령산을 공지하고 부천소방서 앞에서 6시에 23명이 탑승 완료하여 룰루랄라 출발 하였습니다.

정상에서 인증샷 입니다요.

백년 주차장에 9시40분에 도착했어요.

편백나무 숲으로 올라 갑니다.

이런 정자가 군데군데 있네요.

신작로 따라 오르고 있네요.

울창한 편백나무 숲 입니다.

오르막은 계속 됩니다요.

가뭄에 콩나듯이 한 이정표 임다.

길은 많은데 이정표는 빈약허네요.

이정표.안내도가 많이.빈약 했어요.

나무는 좋아요.

피톤치드는 좋은데 이정표와 안내판이 많이 부족해서 짜증나는 축령산 이네요.

아름드리 편백나무들 입니다.

현지인이 좋아하는 이정표!

안내도 많이 부족했어요.

올라 가면서 이쁜 아짐들 임다.

편백나무 숲 입니다요.

관리사무소 입니다요.

정상쪽으로 올라 갑니다.

계속해서 편백나무 숲은 연결 되었고요.

빡센 산행을 해야 했지요,

울창한 편백나무 숲 이었습니다.

조금 솎아 주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배요.

어느 정도 솎아 주었으면.

정상에 방치된 팔각정 입니다요.

멀리 무등산과 광주시가 보입니다.

정상에서 접니다요.

이픈 영희씨 입니다요.

창영씨 부부임다.

창영씨 이고요.

쌍애씨 입니다요.

정상에서 정회덕.최봉임씨 부부임다.

우선 올라 오신분들 입니다요.

이금순 맹단영님 입니다요.

접니다요.

편백나무 숲 입니다요.

임인숙 부회장님 입니다요.

엉뚱한 곳에서요.ㅎㅎㅎ

이렇게 웃고 좋았지요,ㅎ

편백나무 숲길을 즐기고 오지요,

길막힘 이정표 땜시 알바를 좀 했어요.

이것이 알바 인증샷 임다.

이정표가 엉망진창이었어요.

감 잡아서 하산을 합니다요.

괴정마을에 도착해서 점심을 묵고 있네요.

가방에서 꺼내서 보니 진수 성찬이었슴다.

여유롭게 식사도 하고요.

쇠주도 두병에 후식으로. 방울토마토 먹고요 .

물가에 발도 담가 봐슴다.

여유있게 놀고 있지요.

재밌게 애기도 하면서요.

갑장 친구님들 입니다요.

점심을 먹고 있네요.

괴정 마을에 있는 안내도 임다.

정상을 올라 가면서요.

밑에 있는 분은 주님을 섬기시는 분들 입니다요.

축령산 데크길을 걸어 봐슴다.

남궁경 성님을 정안 휴게소에서 도킹 했어요.. ㅎㅎㅎ 다ㅁ달에는 거창 수승대를 갈 계획이니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마당쇠(熙昌)]

다음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