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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란( Quran 코란)을 누가 썼는가?
이것은 매우 흥미있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진실이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코란을 마호멧트가 알라의 계시를 받아서 썼다고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마호멧트가 불러주는 말을 받아쓴 사람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오해된 많은 진실이 있었습니다.
우선 코란이 언제 쓰여졌는가? 에 대하여 모하멧트 사후 70년 후에 쓰여졌다는 설과 20년쯤 후에 쓰여졌다는 설과 바티칸이 그 코란을 가르쳐서 쓰게 했다는 설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호멧트가 어느 정도 대충 쓰게해놓은 것을 여러 사람들이 가필하여 완성하여 많은 사본들이 존재하자 제 3대 칼리프 우뜨만 때에 여러 다른 종류의 사본들을 불태워버리고 하나만 남겨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만 남겨놓았다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게 들립니다.
코란은 성경과 매우 다르게 어떤 이야기든지 교훈이든지 사실을 연속적으로 쓴 책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내용이 가장 긴 장이 가장 앞에 나오고, 내용이 짧은 장은 책의 맨뒤에 배열되어 있으며, 그 내용이 체계적으로 쓰인 책이 아니라, 뒤죽박죽입니다.
동일한 내용도 여러 곳에 흩어져 여러번 나옵니다. 마호멧트는 알라의 선지자라는 글은 여러번 반복되는 것입니다.
코란의 주요 주제는 3가지로 분별됩니다.
1) 알라는 전능한 신이다. 마호멧트는 그의 선지자다
2) 쿠파르- 비무슬림- (Kuffar, Kufir, Kufr) 들은 무자비하게 죽여라.
3)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
이외에도 사실 코란에는 비무슬림들은 무자비하게 살육하고 그들의 여자들은 강간하고 노예화하며 첩으로 삼으라는 교훈들이 포함되었다고 믿어집니다.
코란이란 말은 암송하다라는 말로서 누구나 암송하도록 하는 교리책입니다.
그런데 이 코란을 불러쓰게 한 사람은 바로 마호멧트였으며 그것을 받아쓴 사람은
압둘라 이븐 사드 아비 사르 (Abdullah Ibn Sa’d Ibn Abi Sarh)였습니다.
이 사람은 많이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식이 풍부하였고 메카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처음에 마호멧트가 알라의 계시를 받았다는 말을 신뢰하고 그를 좋아하여 메카에서 메디나로 가서 마호멧트의 추종자가 되었습니다.
마호멧트도 그를 좋아하여 그를 자기의 서기관으로 삼았고 코란을 받아쓰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코란을 받아쓰는 동안에 그는 기막힌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마호멧트가 알라의 계시를 받아서 코란을 받아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마호멧트의 머리 속에 들어있는 생각을 받아쓰게함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그는 나중에 조용히 메디나를 떠나 메카 본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게된 마호멧트는 자기의 속사정을 아는 압둘라 이븐 사드 아비 사르를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630 AD 에 마호메트는 1만명의 병력으로 메카를 공격합니다. 그때 장수들에게 지시하기를
민간인들은 죽이지 말고 무장병력만 죽이라 합니다. 그런 다음 예외로 6명의 민간인들을 죽이도록 말합니다.
그 여섯명중에는
1) 두명의 여가수들로서 마호멧트를 조롱한 여자들
2) Abd Al Uza Bin Akhtal
3) Ikhrimah Ibn Abu Al-Hakam
4) Al Hwayrith Bin Xlaketh Bin Wahab
5) Abdullah Ibn Sa’d Ibn Abi Sarh
가 포함되었는데 마지막 사람이 바로 코란을 받아쓰기 한 사람이었습니다.
마호멧트는 자기가 코란을 어떻게 썼는지를 아는 압둘라 이븐 사드를 죽이고 싶었던 것입니다.
압둘라 이븐 사드는 받아쓰기 하면서 마호멧트가 쿠란 수라 3장 132절의 알라와 그의 메신저에게 복종하여 자비를 받도록 하라. 하는 말을 들었을때 과연 그러할까? 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수라 23장 14절 < 우리가 정자를 핏덩이 속에 집어넣고, 그 핏덩이로부터 우리가 덩어리를 만들고 그것에서 뼈를 만들고, 그 뼈들에 살을 입혀서 우리가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었다>. 하고 마호멧트가 말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자, 이븐 사드는, < 찬송하리로다, 최상의 창조주 알라께> 라는 말을 추가하면 어떻겠느냐? 고 제안하자 마호멧트는 < 맞아! 그것이 나에게 내려온 계시였다! 그것 참 좋다. 바로 그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야! 그것을 꼭 써> 하고 칭찬하였습니다. 그러기를 수십번 하는 것을 보고 이븐 사드는 마호멧트가 계시를 받아서 코란을 암송해내는 것이 아니라 그의 머릿속에서 품어내는 줄을 알고 속으로 마호멧트가 선지자이면, 나도 선지자다! 하고 마호멧트에 대해 실망하고 메카로 돌아갔던 것이며 그의 친구들에게 이런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마호멧트가 메카를 점령한 후로, 그의 장수들을 시켜서 앜탈을 죽이도록 하였는데 앜탈은 카바라는 알라의 집으로 도망하면서 선지자가 설마 알라의 집에서도 피흘리고 죽이겠는가? 하여 거기에 붙어있었으나 마호멧트는 알라의 집 카바가 반역자를 보호하는 곳이냐? 하며 그를 죽이도록 하였고 그는 사지 절단되어 죽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코란을 받아쓰기 했던 압둘라 이븐 사드는 도망하였습니다.
그뒤로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진정되었을 때 압둘라 이븐 사드의 이복형제 우드만은 압둘라 이븐 사드를 데리고 마호멧트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용서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자 마호멧트는 오랫동안 침묵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부하들은 침묵이 그냥 용인해주는 것으로 알아들었고 마호멧트는 부하들중에서 죽여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랐던 것같습니다. 아무 말도 없자, 우드만은 압둘라 이븐 사드를 데리고 떠났습니다. 그가 떠난 후에 마호멧트는 이븐 사드가 죽지 않은 줄을 알고 화가 나서 호령했습니다. 부하들은 마호멧트가 아무런 눈짓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이지 않았다고 변명하자 마호멧트는 선지자는 윙크하지 않는다고 변명했습니다. 그로부터 무하메드는 몇달이 안되어 독살되었습니다.
그후로 1,2대 칼리프를 거쳐서 3대 칼리프( 마호멧트의 후계자가되는 통치자)가 된 우드만은 수많은 쿠란들이 범람하는 것을 보고 오늘날의 쿠란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모두 불태우도록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랍어로 된 < 알 시라 알 나바위야> 에 기록되어 있는데 올레 이븐 히샴이 쓴 것으로 여러 증빙자료를 근거로 한 것입니다.
수라 23장 14절
Then we made the sperm into a clot of congealed blood, then of that clot We made a ( foetus) lump: then we made out of that lump bones and clothed the bones with flesh. Then we developed out of it another creature. So blessed be Allah, the Best Creator.
< 우리가 정자를 핏덩이 속에 집어넣고, 그 핏덩이로부터 우리가 덩어리를 만들고 그것에서 뼈를 만들고, 그 뼈들에 살을 입혀서 우리가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었다. 찬송하리로다, 최상의 창조주 알라께>
https://www.youtube.com/watch?v=hdOub4jx8p4
흔히들 알려진 바로는 쿠란이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계시 받은 것을 받아쓴 것이라고 합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등장하는점에서는 바티칸이 그것을 가르쳐 주었다는 냄새가 좀 납니다.
1) 마호멧트는 문맹이었습니다. 그는 글을 쓸줄도 모르고 읽을 줄도 몰랐으므로 그가 쿠란을 직접 쓸수 없었습니다. 그의 추종자들이 여러개를 썼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2) 마호멧트의 사후에 여러개의 사본들이 나왔고, 여러 구절들이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3) 그후 제3대 칼리프 우드만이 다른 여러 사본들을 불태워버리고, 오직 하나만 남겨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쿠란은 오직 하나의 종류만 존재하는데 무슬림들은 그것이 바로 알라신이 직접 계시해주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4) 쿠란은 114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이 적절하게 연결되도록 그 장들이 배열된 것이 아니라, 가장 긴 장은 가장 맨앞에 나오고, 가장 짧은 장은 맨뒤에 나옵니다.
5) 쿠란은 문맥을 맞추어서 구성된 것이 아닙니다.
6) 대부분의 쿠란 구절들은 완성이 되지 않고 시작과 끝이 불분명합니다.
7) 쿠란의 2/3는 반복됩니다. 모세와 파라오 이야기는 39번 반복됩니다.
8) 두 종류의 재탕 이야기 방식이 나오는데 하나는 오래된 아랍이야기와 다른 하나는 유대인 이야기입니다.
9) 유대인 이야기는 알라신의 선지자를 인정하지 않는자는 무자비하게 죽인다, 는 것을 말해주기 위함이 주제입니다.
10) 61%의 쿠란은 비무슬림에 대한 잔인한 보복과 형벌 살육을 가르칩니다.
11) 39%는 무슬림에 대한 교훈입니다.
12) 쿠란은 서로 모순된 교훈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무슬림들은 그런 모순들에도 불구하고 그냥 받아들이도록 훈련을 받습니다.
13) 지옥에 관한 교훈들의 94%는 무함마드를 알라신의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는 죄에 대한 보복 징벌입니다.
14) 6%만이 도덕, 탐심, 증오에 관한 것입니다.
15) 이슬람의 지옥이란 정치적 개념이고, 지하드는 비무슬림 신자가 지구상에 한명이라도 남아있을 때까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16) 알라는 영어나 중국어는 못 알아듣습니다. 오직 아랍어로 말해야 합니다.
17) 쿠란은 89%가 고대 아랍어로 구성되어 암송되어야 하며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그 쿠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쿠란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도록 구성되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8) 이슬람은 지금까지 약 3억명의 사람들을 살육해왔습니다.
아프리카인 : 1억2천만
기독교인 : 9천만
힌두교도 : 8천만
불교도 : 1천만
https://www.youtube.com/watch?v=RoCwCA93Mng
19) 쿠란은 전쟁일으키기, 증오심, 보복 복수, 고문을 가르칩니다.
20) 630년 1만명의 병력으로 메카를 공격한 마호멧트는 이듬해 정복하여 360 개의 신들을 파괴하였으나 바위신을 남겨놓았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카바입니다.
21) 마호멧트는 다른 종교 특히 구약을 많이 흉내내고 모방하였습니다.
22) 쿠란은 어떤 신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쓴 내용이 아니라 인간 마호멧트의 머릿 속의
증오심, 전쟁의지, 고문 살육 욕구, 보복심리 등을 담아놓은 책입니다.
23) 무슬림들이 신성시하는 카바에는 검은돌이 있는데 그것은 951년에 파괴되었다가 나중에 그것을 복원시켰는데 사실 이슬람 교도들은 바로 그 돌멩이 귀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24) 쿠란에는 메카라는 도시도 전혀 언급되지 않고, 예루살렘이라는 도시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성경에는 예루살렘이 667회 언급됩니다.
25) 카바에 관한 전설들은 서로 모순되고 일치하지 않습니다. 카바가 아담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QlqGU1abnc
카바의 검은돌 우상 숭배- 5분 46초
https://www.youtube.com/watch?v=TVxvHKnNbU0
이슬람은 아라비아 반도에 만연해있던 힌두교의 한 분파의 달신 숭배 우상종교를 유대교의 유일신 교를 본따 개조해낸 것입니다.
쿠란은 마호멧트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으로 그는 문맹이었으므로
여러 사람이 받아쓰기 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진리의 말씀은 오직 기독교 성경에만 있습니다.
2015. 6. 20 하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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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쿠란에 대해 전혀 몰라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랍에미리트방송인가 어디서는 선행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엮어서 보여주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여리고주막에 공유합니다.
이슬람과 코란 그리고 마호메드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악한자에게 속한 이러한 정신 이상자가 그렇게 크게 번성하게
되어 많은 영혼이 스러졌다는 것에 대하여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