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6월 30일(목) 노암동 285번지 땅이
중도금 지불과 함께 등기 이전이 완료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과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노암이란 말은
드러난 바위, 나타난 바위란 뜻이라고 합니다.
큰사랑교회는 만민과 열방 앞에 드러난 바위
곧 영원한 반석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큰사랑교회는 드러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서 열방과 만민 앞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일곱날의 빛처럼 드러내고 나타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큰사랑교회는
진리회복과 성령의 권능이라는
복음의 양심장, 양날개, 두기둥으로
주님을 흥하게 하는 부흥에서 부흥으로 급속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나아가
이곳이 진정으로
불이 임하여 옥토가 되는
큰사랑의 4대 강(죄와 더러움을 씻는 강, 생수의 강, 불의 강, 사랑의 강. ***참고로 문명은 4대 강을 통하여 일어남)이 흐르는 곳이 될 것입니다.
6월 6일 수요일은
여호수아(수) 6장 8절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취하는 첫발을 시작하는 시간이었고,
우리는 열방을 얻게 될 것이며, 우리의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다음의 글은 지난 5월 24일 제가 공지 사항에 올렸던 글입니다.
시온은 구로(진통)하는
즉시 그 자민(아들)을 순산하였도다.
- 이사야 66장 8절
2010년 5월에 변애경 목사님 초청 예언전도학교에서 변애경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우리 큰사랑교회에 대한 예언입니다. 오늘 새벽 예배드리고 나서 이 예언에 대한 전 교회적인 출산을 위한, 해산을 위한, 시온의 진통, 구로(사 66:7-14)를 요구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가 이 예언을 믿음안에서
임산케 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받아, 구로를 통하여 즉시 해산케 되기를 원합니다.
"---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진통)하는 즉시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으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 2010년 5월 28일(금) 오후 2시 집회 -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들이 마가의 다락방,
120명의 문도들이 모인 마가의 다락방이 있죠. 주님께서 그것을 보여 주시면서 이곳이 그런 마가의 다락방 그곳이 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고, 이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성령을 사모하는 것처럼 이 시간에 성령이 충분히 부어질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이번에 설교를 준비하면서 이상하게 다른 설교에 손이 안가고 성령님에 대한 설교 2편과 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충성된일꾼이 되어서 이 지역을 바꿀 것인가, 거기에 대한 설교 2편을 가지고 왔거든요. 그래서 기가 막힌 성령님이다! 제가 이 교회에 와서 느꼈고요, 하나님께서 물위를 걷는 믿음을 요구하세요. 여러분들한테!
저는 여기를 예수님이 걸어가는 모습을 환상으로 봤습니다.
이 공중을 걸어 가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너희가 물위를 걷는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길이 있어서 가는 것은 누구나 갈 수 있어요. 그런데 길이 없는 곳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사랑교회는 길이 없는 곳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물위를 걷는 믿음을 요구하는 것은 그 믿음이 여러분들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지역에 길이 아닌 곳에 길을 놓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행하실 수 있는 그 놀라운 길을 여러분들이 이루게 될 것이고요
또 말씀 하신 것은 기름부음입니다.
하나님이 이곳에 기름부음이 있는데요, 이것이 땅 속으로 스며드는 기름부음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몰라요. 왜냐하면 땅속으로 스며드는 기름부음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이 땅을 기경하고 땅의 질을, 그 토지를 바꾸어 놓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기름부음이 충분히 스며 들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하고 이 지역의 땅을 완전히 기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새로운 것들을 이 지역에 심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눈물의 중보가 필요한 것이고요
제가 차를 타고 오면서 길거리에 나무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나무들이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안 흔들려요. 이게 뭐냐 하면요 굳어지고 오래된 잎이나 무거운 것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팔랑팔랑 움직이면서 손짓을 하듯이 사랑스럽게 움직이는 나뭇가지를 봤는데요, 하나 같이 연한 가지입니다. 그리고 새순이 난 것이에요. 이것이 큰사랑교회입니다. ‘너희는 연한 가지다, 새순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요 성령님의 한줄기 바람에도 반응 할 수 있는 교회, 그런 성도라고 말하십니다. 그리고 너희가 연한 줄기이며 부드러운 잎인 것을 기억하라고 말하시고요, 부드러운 심령을 가졌기 때문에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 될 것이고 민감하게 반응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성령의 흐름을 이 지역에 풀어 놓게 될 거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 2010년 5월 29일(토) 오후 2시 집회 -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요,
하나님께서
핵폭탄을 하나 보여주셨어요.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보여 주셨는데요.
이것이 사랑의 원자탄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그것이 큰사랑교회라고 말씀하셨고요
이 핵폭탄이 터지면 그 어떤 방사선에 노출된 사람은 모두 그 오염이 됩니다. 그런 것처럼 큰사랑교회 사랑의 폭탄에 사랑의 빛을 본 사람들은 몸살을 앓게 된대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그래서 그 사람들이 주님의 교회로 모여들게 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고요. 큰사랑교회가 그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가시가 많이 있대요. 상처들, 가시들이 많이 박혀 있는데요, 천장을 보십니까? (천장에 있는 모양)이런 가시들이 많이 박혀 있대요. 이것도 예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큰사랑교회 사람들이 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여서 그 가시들을 뽑아내게 될 것인데 절대로 그냥 만지면 안 된대요. 그냥 여러분들이 가시의 상처를 지적하고 만지면요, 그 사람들이 아파하고 거절하고 도망간대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끌어안으시랍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그 가시를 녹여서 저절로 빠져 나오게 될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위적으로 하시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해서 품게 됐을 때 그것이 녹아서 빠져 나오고 수많은 사람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일들이 일어 날 거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 보여주신 것은
여기가 모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모를 빼곡하게 심는 모판이라고 말씀하시고요
지금 하나님이 추수의 일꾼들을 이 모판에 심고 계신대요.
이 모판에 추수의 일꾼들을 빼곡하게 심고 계시는데요, 이젠 머지않아 이 모판이 옮겨지게 될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모판은요 넓은 논에 가서 심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모 한포기 한포기인데 이 분들의 영역이 굉장히 넓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수많은 추수를 거두어들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모판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거대한 넓은 들판에 옮겨 심어질 때에는 여러분을 통하여서 수많은 추수,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 2010년 5월 29일(토) 저녁 7시 집회 -
하나님이 남원 땅을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흥의 파도를 봤습니다.
부흥의 파도가 치기 시작하는데 이 부흥의 파도가 어디에서 치냐 면요, 저수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수지에서 큰 파도가 일어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런데 이 남원 땅이 저수지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무런 파도가 일어 날 수 없는, 아무런 움직임도 일어 날 수 없는 고인 물이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사람은 상상도 못할, 생각지도 못할
부흥의 파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그런데 그 파도에 여러분의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 파도가 치는데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면서 거기에 여러분의 얼굴이 각인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여러분이
부흥의 파도의 주인공이십니다!
그리고
이 큰사랑교회가
그 주인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눈물과 여러분의 얼굴이
드러나게 되고 새겨지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움츠려 들지 말고
일어서라고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부흥의 파도에 얼굴을 새겨야 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이 이 남원 땅과 큰사랑교회를 축복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고요,
사람들의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저수지에서 부흥의 파도가
일어나는 것! 이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역할을 감당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제 이 예언의 성취를 만민이 보게 될 것입니다.
첫댓글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우리 큰사랑교회를 위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 영광을 받으소서...오직 주님이 하셨습니다..주님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하신 여호와께서 또한 이루실 줄 믿습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약속의 땅을 취하는 시작의 발을 내딛었습니다.
우리는 열방을 얻게 될 것이며, 우리의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진심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이 정말 경이롭고 경이롭습니다~!!!
아멘!! 우리모두 주님을 축복하며 찬양합니다! 큰영광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정말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큰사랑교회를 통하여 행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집사님, 주 안에서 주시는 감동하심을 따라 쉬지 않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계획하시면서 화림을 옥토밭으로 바꾸셨나봐요.
주님의 옥토가 될 터전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이 목사님과 큰사랑 교회를 통해서 남원에 대 부흥을 이룰것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교회로 모여 들것입니다. 그리고 이 교회를 통해서 비젼을 보게 될것입니다.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ㅜㅜ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거룩하고 신령한 온유와 겸손의 돌파와 함께, 하와이 갈보리 교회 위에 주님의 영광이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축하합니다. 큰사랑에 큰부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위대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순종으로 큰 믿음을 드린 목사님을 그리고 남원 큰사랑 가족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노암동에- 먼저 화림을 예비하시고 옥토로 이어 큰사랑의 강물을 도도히 흘려 보내실 우리 주님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남원 땅 과 모든 주변 그 지역 모두가 큰 사랑으로 변화받을 것입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하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