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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 여행기51 - 고요한 성(聖) 프란체스코의 도시, 아씨지(Assisi)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269 04.10.10 22: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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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10 15:20

    첫댓글 여행기의 음악을 giggs님께.

  • 04.10.10 16:47

    와~ 정말 아씨지 너무 멋있어요^^ 이번에 크로아티아에서 넘어오는 배편에 여유가 있으면 들르려고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죠...ㅠㅠ 간만에 보는 여행기 너무 반가워요^^

  • 04.10.10 19:23

    파란 하늘이 너무 좋아보이는 도시인듯허네여....

  • 04.10.10 19:35

    휴가때 시간이 안 되어서 몬 들린 곳이네여,,,아기자기한게 이쁜 동네군요,,,,^^

  • 04.10.10 20:40

    아버지 세례명이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어머니 세례명이 글라라에요...원래 올 여름에 갈려고 했었는데 이태리를 아예 빼는 바람에 못갔지만~~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근데 인물 사진 왜 없어요?

  • 04.10.10 22:06

    그르네요.. 인물사진이 없는 듯.. ^-^ 풍경사진이 멋지네요..

  • 04.10.10 22:06

    성 프란체스코 성당을 올라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의 뒷모습 나온 분이 조셉님이신가요?? ^^;

  • 작성자 04.10.10 22:59

    풀몬티 님 정확. 걸어올라가는 게 죠셉 맞습니다. 스프라잇 네는 그야말로 성가정이네. ^^

  • 04.10.10 23:49

    헉, 그럼 죠셉님의 머리가 저렇게 크고 다리가 저렇게 짧단 말인가요? 다시 보러가야겠다

  • 04.10.11 08:38

    막바지로 향해가는건가요? 이 여행기?.... 차분한 맘으로 사진과함께 다시 한번 봐야겠어여..... 글구 스프야.. 넌 여행기 마저 안올려?

  • 04.10.11 13:42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연한 빛의 사진을 보니 참 좋네요. 2003년 1월에 이태리에 갔을 때 이곳을 가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 04.10.11 18:56

    피비 언니...조셉님의 다리가 짧은게 아니라 셔츠가 길어서 롱허리로 보이는걸테고 머리가 큰게 아니라 이발을 못해준 탓에 머리카락이 길어서 그런걸거에요...조셉님의 얼굴이 크고 다리가 짧을리가 절대 없어요..

  • 04.10.11 22:59

    ㅋㅋㅋ나도 리풀보고 다시 가보고 확인했는디 스프말에 백프로 동감..ㅋㅋ절대그럴일이없지..

  • 작성자 04.10.12 09:20

    ㅎㅎ 내가 사진을 잘못 골랐나보군.

  • 04.10.12 11:39

    정말 이번 겨울에 집에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직접 가보고 싶네요~~~이야~~~~~~~~~~~~~~~~~~

  • 작성자 04.10.12 21:30

    직접 가보세염. 백만원만 있으면 갈 수있고, 50만원만 있으면 일주일 버틸 수 있는데.

  • 04.10.13 00:58

    그날이 나두 오겠죠...........................아싸~!!

  • 04.10.15 03:51

    우선, 인사부터 너무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아씨시 정말 아름답고 한가로운 곳이죠, 개인적으로 유럽 여행 중 본 성당 중에서 두번 째로 마음에 들었던 성 프란체스코 성당, 다시 그때의 여유로움 속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 04.10.18 13:22

    진실의 입..별로 볼꺼 없어요... 여기가 백배 더 좋은걸요?? ^^ 오빠 사진이..이탈리아 특유의 햇살이 느껴져서 잠시 여행속으로 빠져보았습니다... 글솜씨가 갈수록 장난이 아니걸요?? 죽여요~~~

  • 04.10.18 17:10

    소년님의 담번 여행기도 넘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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