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의 여부를 다 확인하고 근데 인터넷해지만 남았다. 월세자동이체는 한 상태이고 이제 나에게 나가는 돈은 이번달 8월것이 9월부터 나가는 점에서 그때만 빼고 10월부터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그리고 전화세 이렇게고 나머지는 기부금과 정당후원비 엔드라이버유지비 밖에 없다. 이제 이것과 교통비만 빼고 수험에 들어가는 비용만 빼면 들어가는 것은 없다. 원룸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지출의 대략 3분의 2가 빠지는 셈이다. 3분의 1만 받으면 되는데 해외재택을 통해서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용돈을 받아야 하고 그것으로 수험생활을 해야 한다. 수험생활 이후에 된다면 발령받는 곳 근처로 가야겠지만 그렇지 않게 되면 어디로 갈지 생각을 해두어야 할 것 같다. 이제 취업해볼 수 있는 곳은 다 경험을 한 상태에서 민간에서 해줄 수 있는 기회는 다 받아본 상태에서 공무원 준비를 하는 것이다. 무턱대고 20대 후반 경찰시험처럼 아무런 경험없이 공무원시험에만 매진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다 해보고 안되어서 공무원 준비를 한다. 물론 공무원은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기 때문에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다면 정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생각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완전한 통일을 그리고 북괴의 붕괴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전입 잘 했고 주민세도 다 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확실히 꼼꼼하게 나의 준법여부를 확인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훗날 정치의 길로 갈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정치인은 작은 법부터 준수하는데서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