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참 구약舊約은 인류의 황금시절을 기록한 한민족의 상고사上古史이다.
-2021증산도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에 초청합니다!
2021년 가을 증산도문화사상 국제 학술대회
주제 : 후천 선문화와 상제
일시 : 2021년 11월 23일(화) 09:30~ 27일(토) 18:00까지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STB 상생방송 공개홀
유튜브 STB상생방송live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VqEvJ0OCKinqw1e9rCVew
[2021년 11월 19일(金)]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 왜 사느냐?
도대체 인생이 뭐냐?
선仙이다!
한자 仙은 사람 인亻변에 메 산山이다.
산山은 간艮산이다.
간艮은 열매이다.
고故로
인생이 왜 사느냐?
그건 가을에 인간 열매仙를 맺기 위해서이다.
작금에 믿는 자들의 믿음은 다 죽어있는 믿음이다.
신권神權이 발동되지 않는 믿음이다.
믿음信이 뭐냐?
빈자의 어머니 테레사수녀가
왜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했을까?
{테레사, 2019년 2월 3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32
그녀는 삼계대권의 신권神權을 가지고 계신 참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이다.
참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참 믿음이다!
그녀가 기도한 야훼하느님은 참하나님이 아니다.
야훼가 어찌 참하나님이 될 수가 있겠는가?
야훼는 유대인들의 하나님일 뿐이다.
참하나님이 절대 아니다!
나 이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여기서부터 이율배반적이다.
서교는 이율배반적인 신앙이다.
나 이외 신이라 함은 이 세계는 다신多神의 세계라는 뜻이다.
인간생활에 있어서 내가 있으면 타他가 있다는 말이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남에 대한 배려이다.
주구장창晝夜長川 말로는 배려를 이야기하면서
깊은 마음속 신앙의 세계에서는 남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서교는 배타적이다.
서교를 신앙하다보면 이율배반적인 심법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믿음의 체계가 어그러지는 것이다.
그래서 또 서교는 무조건 믿어라 한다.
뭔가 잘못된 구석이 있으니까 무조건이라는 단서를 달게 된 것이다.
한민족의 상고사는
단순히 한민족의 역사만이 아니다.
한민족의 상고사는
인류창세역사로 인류의 뿌리역사이다.
뿌리 근根은 동방木 한민족艮이 인류역사의 뿌리根요 열매艮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즉 현생인류의 역사족보인 것이다.
역사경전인 것이다.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구약도
바로 한민족의 뿌리역사 환국桓國에서 갈라져 나갔다.
기독의 구약이 진정 구약이 아니다.
참 구약은 바로 한민족의 상고사인 것이다.
참 구약舊約은 인류의 황금시절을 기록한 한민족의 상고사上古史이다.
한민족의 상고사는 역사경전이다.
기독의 구약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준 구원의 약속이지만,
한민족의 상고사는 전 인류에게 주신 구약인 것이다.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동북아 역사전쟁
천고에 불의不義한 이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이미 우리상고사 대부분을 한족역사로 만들어버렸다.
우리네 강단사학은
일제가 우리민족 천만 명을 죽이면서 왜곡·날조한 그 엉터리 사이비역사를
해방이 되고 70년이 더 지난 지금에도
신주처럼 모시면서
중국 한족오랑캐와 일본 극우의 작태에 무언의 동조를 하고 있다.
세계가 객관적으로 평가한 세계 상위 1% 연구자의 학과를 사이비 유사 사학과로 매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839833
고고학적으로 정확한 증명을 찾아가는 연구를 사이비로 매도하고 있으니
일제 식민사학의 역사조작왜곡 사실이 들어날까 봐
전전긍긍
이성을 잃은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전 인류 구원의 구약을
왜곡·조작하여 전 인류를 진멸지경으로 이끌고 있다.
오직 참하나님의 구약 역사족보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는,
인류역사문화의 복원만이 인류의 희망이라는,
자각을 하는 삼랑!
삼시랑이요 국자랑이요 화랑이요
참선비 진유眞儒인
이들이 구원의 사자使者인 것이다.
400년 전 우리나라 국난
임진왜란을 누가 구해냈는가!
그들이 바로 의병義兵 삼랑의 후예 참선비들인 것이다.
그들의 맥이 동학을 이어 독립투사로 활동한 것이다.
천년을 이어오면서
그들이 남긴 마지막 희망!
환단고기桓檀古記!
우리민족을 일제日帝 악령惡靈의 늪에서 구하고자했던 이들의 마지막 품은 희망!
따라서 역사문화 찾는 사람들이 마지막 희망이다.
각설하고
우리 상고사를 통해
삼신三神문화에 대한 각성이 있어야 구약이 이루어진다.
작금의 세계가 겪고 있는 총체적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환경문제
여기에다가
세계적 경제 인플레!
칼로 일어난 지금의 물질문명 그 세상의 운로 세운世運은 꺼꾸러질 수밖에 없다.
지금이 대변혁의 가을개벽기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는 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
이법理法의 문제다.
인간은 누구든 살려고 하는 본성이 있다.
작금에 인류는 새로 태어나야 한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
꽃을 피우는 의미는
이파리에서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 위함이다.
바로 새로 태어나기 위함이다.
그게 바로
선仙이다!
{마고성麻姑城 이야기} https://cafe.daum.net/greatautumn/SKyS/122
다시 말하면
한자 仙은 사람 인亻변에 메 산山이다.
인간열매라는 뜻이다.
선仙문화와 상제님!
우리 한민족의 상고역사를 읽을 수 있다면
그는 이미
진정한 인간의 삶生을 알기 시작한 것이다.
올바른 길道을 찾은 것이다!
후천 선문화와 상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1증산도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에 초청합니다!
인류문명에서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은 음양 짝으로 균형지게 발전하여야 한다.
정신문명이 상실된 물질문명은 인류문명을 결국에 파멸로 치닫게 한다.
작금의
과학물질문명은 그러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세상의 물질문명은
백두산문명을 연 배달시대로부터 출발한다.
물질문명의 힘의 지표가 시작된 칼의 철기산업은
세계 최강 철기생산국 종통맥은
배달국 치우천황에서 시작하고 그 맥은 단군조선으로 북부여로 그리고 고구려와 대진국으로 이어진다.
또 다른 한 갈래가 있다.
그게 치우천황에서 소호금천으로 이어지고 흉노가 그 맥을 이은 것이다.
BCE 300년경 흉노의 한 갈래가 한반도 남부 김해 땅에 와서 구야국을 세운다.
그게 가야이다.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면서 가야를 삭제해버렸다.
그리하여
한민족은 불구의 몸뚱아리로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다.
한자를 비롯한 글자문화는 어쩔 수 없이 지도층에서부터 시작한다.
백두산문화는 북방이 중심이었다.
이 북방문화가 단군조선이 흔들리면서
남으로 내려온 것이다.
한반도 남부는 그때까지 한자문화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따라서
한자 구야狗耶를 소리글 한글로 읽을 때 개야이고
이게 가야로 변하였다.
옛시절 이곳 김해 땅의 사람들은 ‘애’ 발음을 잘 못하였다.
필자가 그 근처 사람이라 너무도 잘 안다.
변진구야국은 가야의 중심국이었다.
변진의 제철산업은 그 시대 최강을 자랑하였다.
변진에서 생산한 철은 화폐로 대신 사용되기도 하였다.
김해의 제철산업은 대가야가 중심이 된 시절에는 대구 달구벌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다.
여기서 물류의 주도권을 쥔 게 아라가야이다.
아라가야에 국제회의장이 있었던 이유이다.
포상팔국이 아라가야를 침공하여 포상팔국전쟁을 일으킨 이유가 된다.
대가야 중심의 제철산업은
후신라의 세계 최고의 찬란한 금관문화로 이어지고
고려의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로 이어진 것이다.
지금의 세계최고 제철산업이
어찌 그냥 일어났겠는가?
제철산업의 유전자가 있었던 것이다.
중국에서 인도에서 시작한 상제를 잊은 유불선이 득세하면서
배달에서 시작된 원시유불선이 약화되고
세계최강의 물질문명이 무너진 것이다.
함께 무너진 게 바로 선仙문화이다.
배달의 커발한 환웅께서
백두산으로 오셨을 때 웅호熊虎족은 동굴에서 생활했다.
동굴에서 생활하면 수명이 40세 정도일 것이다.
배달시대 환웅들께서는 거의 다 100세를 넘기셨다.
무병장수의 수행법을 웅족에게 전해 주셨다.
그리고 동굴에서 벗어나게 하는 문명을 전해 주셨다.
그 은혜로 웅족이 모든 물질문명을 진흥하여 뒷받침하게 된다.
단군조선 전반기까지만 해도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거의 함께 했다.
그러다가 물질문명의 칼의 반역사건이 일어나면서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은 그 궤를 어긋나게 달리기 시작한 것이다.
작금의 물질문명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신문명을 알아야 한다.
물질문명의 잘못을 가르쳐 줄 정신문명이 살아나야
인류문명이 재도약할 수 있다.
2021증산도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에 초청합니다!
주제 : 후천 선문화와 상제
일시 : 2021년 11월 23일(화) 09:30~ 27일(토) 18:00까지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STB 상생방송 공개홀
4354.11.19.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우주음악 태을주 힐링TV
「태을주 체험」 증산도 도장 안내^^
문자나 카톡으로 책 받으실 주소와 핸드폰번호를 보내주시면 홍보용 책자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