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금일(14일) 방송예정인 뉴스추적 시청 홍보 작업을 했습니다.</P>
<P>사람들 왕래가 많은 지역을 골라 (광화문,여의도,교대,강남,삼성역) 현수막과 유인물을</P>
<P>통해 일반인들에게 "김교수님 석궁사건의 진실" 을 정확히 알리려고 했습니다.</P>
<P>저희 가족들과, 특히 추운 날씨에 적극 참여해 주신 morakono 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P>
<P> </P>
<P> " 이땅의 정의와 진실을 위하여"</P>
<P> </P>
<P> </P>
<P> </P>
<P> </P>
<!-- -->
첫댓글유난히~ 오늘 바람까지 사법부 창문들을 덜커덩 덜커덩 하게 만들군요~ 참여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여자님! 우리가 갈 길은 샛길은 없습니다. 지금 소처럼 우직하게 큰 길로 가는 것이 사법개혁을 이뤄낼 수 있는 유일한 길 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일 듯 합니다. 얼마전 김 교수 사건 즉시 공권력에 대한 도전 운운하며 고장 난 레코드판 처럼 똑같은 노래만 반복하고 있는 사법부! 정말 한심 합니다... 오늘 그 응징으로 서초동 검찰.법원앞 현수막.유인물 알리기는 보람된 날 이었습니다.
개혁은 첫째도 명분이고, 둘째도 명분 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명분이 뚜렷 합니다... 민주 사법평화개혁세력의 대 통합을 이뤄내어 기필코 개혁을 달성 하여야 합니다. 김 교수님은 사법부에서 보기엔 특징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별볼일 없는 선생님정도로 보았을 겁니다. 그래서 김 교수님을 주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는 김 교수님의 속 어디엔가 무의식적으로 조용한 休火山이 저장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맨날 떠들고 시끄러운 사람보다 한번 터지면 땅이 울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땅이 말 입니다.
멀리서 뜨거운 열기 보내드렸습니다. 가족분들과 morakono님의 이날 고생은 김교수님은 물론, 더불어 고통받고 있는 이 사회 힘없는 지식인들의 한맺힌 억울함을 풀어 줄 절호의 기회라는 희망과 믿음으로 상쇄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반응이 있었지요. 좀 아쉬운 점이 있기는 했지만.....아마도 세개의 별을 의식하여 더 강하게 나가기는 좀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첫댓글 유난히~ 오늘 바람까지 사법부 창문들을 덜커덩 덜커덩 하게 만들군요~ 참여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여자님! 우리가 갈 길은 샛길은 없습니다. 지금 소처럼 우직하게 큰 길로 가는 것이 사법개혁을 이뤄낼 수 있는 유일한 길 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일 듯 합니다. 얼마전 김 교수 사건 즉시 공권력에 대한 도전 운운하며 고장 난 레코드판 처럼 똑같은 노래만 반복하고 있는 사법부! 정말 한심 합니다... 오늘 그 응징으로 서초동 검찰.법원앞 현수막.유인물 알리기는 보람된 날 이었습니다.
개혁은 첫째도 명분이고, 둘째도 명분 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명분이 뚜렷 합니다... 민주 사법평화개혁세력의 대 통합을 이뤄내어 기필코 개혁을 달성 하여야 합니다. 김 교수님은 사법부에서 보기엔 특징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별볼일 없는 선생님정도로 보았을 겁니다. 그래서 김 교수님을 주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는 김 교수님의 속 어디엔가 무의식적으로 조용한 休火山이 저장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맨날 떠들고 시끄러운 사람보다 한번 터지면 땅이 울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땅이 말 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애쓰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을 녹이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좋은 소식이 어서 전해지길 기다려 지네요.^^
정말 애 많이 쓰십니다. 진실은 승리할 겁니다.
원추리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어데 계신가요? 또 언제 뵈올런지...
와, 정말 좋은 아이디어군요. 정말 멋진 일 하셨습니다. 이 추운날.. 너무 고생많으셨겠네요!
오늘 날씨가 매우 매서웠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진작 알았드라면 함께 도왔을 터인데, 미안합니다. morakono, 참여자님께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님들의 열과 땀으로 대한민국 땅이 덜커덩 할 날이 꼭 오고야 말 겁니다. 화이팅!
멀리서 뜨거운 열기 보내드렸습니다. 가족분들과 morakono님의 이날 고생은 김교수님은 물론, 더불어 고통받고 있는 이 사회 힘없는 지식인들의 한맺힌 억울함을 풀어 줄 절호의 기회라는 희망과 믿음으로 상쇄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반응이 있었지요. 좀 아쉬운 점이 있기는 했지만.....아마도 세개의 별을 의식하여 더 강하게 나가기는 좀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알의 불씨가 벌판을 불사른다" 요원의 불길처럼 번저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