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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주식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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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의神]상급등주리딩 [3월 16일 단타의神] 큰 움직임이 포착되는 종목을 매수하라!! ☜ 클릭
단타의神 추천 10 조회 1,009 12.03.15 21:34 댓글 21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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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6 15:15

    그리게여~~돌체님~수고많으셨오요~~

    주말잘보내셔요~~^ 3 ^

  • 12.03.16 15:16

    돌체님 시간이 늠 빠르지유?ㅡㅡ;;;
    벌써 한 주가 다 지났네요.
    어제가 월욜 같은데..ㅋㅋ;;

  • 12.03.16 15:16

    돌체님두 남은일 마무리 잘하시고
    해피하게 퇴근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 12.03.16 15:17

    주말도 알차고 보람있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욜날 뵈요~^^

  • 12.03.16 15:24

    해외여행은 전에 어떤거땜시 상승했는지알수있나요??

  • 12.03.16 15:30

    미남오님 단타님이 고향에 가셨어요^^
    월욜날 장중에 오셔서 문의 하시면 답변 주실꺼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2.03.16 15:46

    그런게 그리 중요할까요?^^

  • 12.03.16 15:46

    절세초미남오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 12.03.16 15:27

    울 횐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다들 책 받아서 부러워요 ㅜㅁㅜ
    나는야 기다리는 남자 ㅎㅎㅎ
    이번주말은 향긋한 차와 아빠님의 주식투자 시크릿과 함께 보내세요 ^ㅁ^

  • 12.03.16 15:29

    돌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주말에는 책을 읽어야겟네여~~~

  • 12.03.16 15:47

    네 먼저 받아 죄송하네요,..
    자랑질 괜히 했나봅니다...^^;;

  • 12.03.16 15:47

    돌체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해피한 주말 보내세요^^

  • 12.03.16 23:40

    단신임 오늘 일찍 외출 해버려. 월욜날이 되야할것 같네요 지송합니다아

  • 12.03.17 08:16

    죠마니님 한 주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빨리 꽃이 만발하게 피는 봄날을 보고싶어집니다.
    죠마니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2.03.16 16:12

    앗 내글이 어디로 튕겨 버렸냉. 억 갔징

  • 12.03.17 08:14

    죠마니님 ㅋㅋㅋ
    튕긴 글 찾으셨나요? ㅋㅋㅋ

  • 12.03.16 23:34

    주말 잘보내고계시나요. 비는오고있지만 웬지설레는밤입니다 ㅎㅎ
    이비에 아마도 꽃망울들이 톡톡 터져나와 예쁜봄날을 만들어가겠죠 ㅎㅎ
    한주일수고많으셨구요. 행복한주말보내세요 ㅎㅎ

  • 12.03.17 08:14

    새벽을 사랑하시는 붸리님~^^
    어제 또 비내리는 새벽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신거 같네요...^^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 나는 경쾌한 소리와
    꽃망울이 톡톡 터지는 이뿐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꽃피는 눈부신 봄날이 올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비가 촉촉히 오고난 아침인지 더 상쾌하고 맑은 아침입니다.
    정신까지 맑아지는거 같아요~
    붸리님두 한주일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말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12.03.17 11:31

    미스마님. 구미는날씨가개었나요?? 대구는아칙촉촉한 하늘입니다 ㅎ
    잠시소강이라하니. 점심먹고. 걸으러나가보렵니다 ㅎㅎ
    미스마님도 조카님이랑 가까운공원이라두산책나가보셔요. 봄이성큼다가온느낌입니다. ㅎㅎ
    넘 무리는하지마시고. 행복한주말보내세요. ㅎㅎ

  • 12.03.17 11:53

    네 아침엔 흐린 하늘이었는데
    지금은 햇살이 비추려는지 밝아 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주말입니다.
    붸리님두 점심식사하시고 여유롭고
    해피하게 산책하세요~^^
    고맙습니다~~^^

  • 12.03.17 22:13

    문득 창밖을 바라보는데 매화나무에 눈송이같은게 점점이 떠 있어 후닥닥 밖에 뛰어가보니 어느새 매화가 몇송이 피어 있네요 꽃중에 매화를 너무 좋아하는데 올해는 너무 바빠 매화개화소식을 못 들었는데 우리 마당에 봄이 성큼 와 앉앗네요 매화를 보고 행복해 했습니다

  • 12.03.19 00:07

    매화향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맡아보고 싶어요~~~

  • 12.03.19 00:07

    네 봄이왔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꽤 불었는데
    춥다기보단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 12.03.17 08:21

    단감독님
    고향엔 잘 도착하셨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
    사랑스런 주말 아침입니다^^.
    비가 온 후의 아침이라 그런지
    더 맑고 상쾌합니다..!!!!
    오늘도 선물 받은 소중한 하루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03.17 13:28

    할아버지.할머니.
    이모,삼촌.언니 오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책도 읽으시구요~~^^

  • 12.03.17 13:30

    아빠님~책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한 문장도 아니아니...
    한 단어도 버릴게 없을 만큼
    아주 보물 같은 책입니다...!!!!!
    저희들을 위해 편찮으신 몸으로 오랫동안 고민하시어
    귀중한 책을 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ㅠㅠ
    계속 반복해서 읽고 평생 잘 간직하겠습니다~`!!!

  • 12.03.17 14:13

    읽어보니, 저는 책을 읽을 때 주황색 볼펜과 자를 항상 옆에 두고 읽는데
    부자아빠님의 '주식투자 시크릿'책은 읽는내내 계속 펜과 자를 들고서 밑줄을 그을 정도로
    주옥같은 말씀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부자아빠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박수 박수 박수
    인터파크, 교보문고, 예스24에 서평 올리기 완료!
    아빠님의 4번째 책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ㅋㅋ
    항상 수고하시는 단감독님과 회원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완전강추

  • 12.03.17 20:01

    매일기부~ 완전 빨라~
    요즘 너무 열공하는거 아니삼? ^^;;

  • 작성자 12.03.18 18:13

    아공~~~ 이뻐라^^

    나중에 책의 주인공이 되세요^^

  • 12.03.18 20:40

    아이귀여워
    ~~~~^ 3 ^

  • 12.03.19 00:08

    네 알겠어요~단타삼춘!!!^^

  • 12.03.19 00:08

    퀸 이모~안녕하세요 ^^

  • 12.03.19 23:26

    아고~~이뻐라^^
    안녕??
    매일기부님 요즘 정말 열공 ㅋㅋㅋ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ㅜㅜ

  • 12.03.17 19:56


    [꽃피는 날]

    봄은 이미 우리 가까이 와 있습니다.
    잔디 속에 연둣빛 새순이 솟아 올라오고 있고
    매화 꽃봉오리가 연분홍 눈을 틔우고 있습니다.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그러나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옵니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몸 바깥으로
    새순과 꽃봉오리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겨울에도 살아 움직이고 있었으므로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봄의 나무들은 작고 여린 이 꽃을
    겨울부터 준비한 것입니다.

  • 12.03.17 19:57

    이 세상 모든 봄꽃이 다 겨울부터 준비해온
    꽃이라고 생각하면 아름답고 귀하기 그지없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이름과 향기를 가진 사람들도
    그 향기와 빛나는 삶을 겨울부터 준비합니다.
    모질고 추운 시련의 날을 보내면서도 멈추지 않고
    자기 생을 앞으로 밀어 올린 이들에게는
    반드시 꽃피는 날이 찾아옵니다.
    그들의 생은 시련의 날들로 인해
    더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에서도
    귀한 것을 배우게 되는 봄입니다.

    (도종환)

  • 12.03.17 22:15

    모질고 추운 시련의 날을 보내고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를 저는 좋아합니다 마중물님 안~~~~~~~녕 주말 잘보내세요

  • 12.03.19 00:08

    죠마니님 마중물이 주말 잘 보냈습니다~~^^하하하하하~

  • 12.03.18 16:46

    감사합니다.^^

  • 12.03.19 00:09

    좋은추세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 밤도 편안하시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맞이 하세요^^

  • 12.03.19 00:09

    열공하셔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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