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란 Automatic train protection 의 약자로 자동열차보호장치입니다.
최근 고속철도의 기존선 활용방침에 따라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신호체계인 TVM 430과 혼용하기 위해 검토된 신호시스템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기존의 지상신호방식인 ATS와 차상신호방식인 ATO의 중간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ATO 시스템은 짧은 다수의 궤도회로를 사용함에 따라 설비비 와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 ATP 시스템은 초기설비비가 적게들고,유지보수비를 경감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신호방식입니다.
작용원리는 ATS는 일정한 지점(신호기 또는 차상자 설치지점)에서 제한속도의 변화를 추구하나 ATP시스템은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위치와 속도를 고려하여 지장개소로 부터 제동거리를 역산하여 열차속도제어를 하는 시스템이며,연속적인 열차속도의 감시감독을 하여 속도제한구역 도달전에 즉각적인 열차속도 조절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진로상의 속도제한 구역 통과 시 열차길이 까지를 고려하고,상용제동 인가시 까지 최대 선로 속도를 허용하는 시스템으로써 주행거리 정보 및 다양한 운전모드를 제공하는 차상신호방식입니다.
-현 ATP 시스템은 "Didtance to go"principle (1984부터 스위스,덴마크,이태리,그리스,네델란드,스웨덴,인디아,이집트,독일 등에서 도시철도와 국철에 적용) 와 ZUB 200 불연속 자동열차제어 시스템,S 21 Balise 가 있습니다.-
( ps: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질문을 하신 회원이 어디서 근무하고,어느정도를 알고 계시는지... 글구 어느정도 수준을 요구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 필요한 해답을 주기가 어렵군요.더 필요한 것이 있으신지...)
따라서 ATS 에 비해 선로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ATS 지상신호 시스템은 폐색구간이 신호기 설치지점에 의하여 고정적이나 ATP 시스템은 Moving block의 원칙을 따르고 있어 ATO 로 전환하기 용이한 시스템이다.
죄송... 바쁜일이 있어 글을 쓰는 중에 다른 일을 하다보니 순서가 뒤죽 박죽이 됐네요. 넓게 살펴 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