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제비 / 김경남 한없이 보고픈 그리움을 따라서 꽃피면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길래 하늘높이 날아가서 잎새를 전해주고 사라진 옛그림자 님인가 하였네라 서러운 이마음을 전하여 줄때에 그리움이 아니라면 지피는 봄뜨락에 흩날리며 남긴말 멀어진 이름이여 내마음에 아픔을 말하여 주십시오
첫댓글 이아침 와이리도 이노래가 땡기는지 모르겠다 참 오래된노래다 너무좋아 눈물이 날라한다
이런노래도있나 바우니는 알고그라나 그냥그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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