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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의하면 코비드19감염전에 낮은 수준의 비타민D는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D는 폐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시스템을 보강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학자들은 비타민D는 중증 코비드19에 내재하고 있는 “하나의 복잡한 퍼즐’이라고 경고했다.
Israeli scientists said they found "striking" differences in the chances of getting seriously ill from COVID-19 when they compared patients who had sufficient vitamin D levels prior to contracting the disease with those who didn't. 이스라엘 과학자들은 코비드19에 감염되기전에 충분한 비타민D를 섭치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중증으로 진전된 확률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A study published on Thursday in the research journal PLOS One found that about half of people who were vitamin D deficient before getting COVID-19 developed severe illness, compared to less than 10% of people who had sufficient levels of the vitamin in their blood.
목요일, PLOS One이라는 연구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코비드19에 걸리기전에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한 사라들은 10%만 중증으로 진전되었지만 코비드19에 걸리기 전에 비타민D가 결핍된 사람들의 반 정도가 중증으로 진전되었다.
We know vitamin D is vital for bone health, but its role in protecting against severe COVID-19 is less well established.
우리는 비타민D가 뼈건강에 필수적이지만 중증 코비드19에 대한 보호기능이 있다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The latest research was the first to examine vitamin D levels in people prior to them contracting COVID-19, the study authors said.
연구자는 최근의 연구는 코비드19감염전에 비타민D 수준을 검사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Dr. Amiel Dror, a study author and physician at the Galilee Medical Center, said of the findings, "We found it remarkable, and striking, to see the difference in the chances of becoming a severe patient when you are lacking in vitamin D compared to when you're not," The Times of Israel reported.
이연구의 저자이며 의사인 갈릴리 의료센터의 아미엘 드로박사는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중증환자가 될 확률의 차이를 볼 수 있어서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The findings come from 253 people admitted to Galilee Medical Center in Nahariya, Israel, between April 7, 2020, and February 4, 2021 — a period before the highly infectious Omicron variant emerged.
이결과는 2020년 4월7일부터 2021년 2월4일까지 – 감염력이 높은 오미크론이 출현하기전 – 이스라엘의 나하리아에 있는 갈릴리 의료센터에 온 253명의 환자에 대한 것이다.
Dror said the findings suggested that vitamin D helped bolster the immune system to deal with viruses that attack the respiratory system.
드로박사는 비타민D가 호흡기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막는 면역시스템을 보강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This is equally relevant for Omicron as it was for previous variants," Dror said. “이것은 오미크론이 기존 바이러스의 변이이기 때문에 오미크론에도 동일하다.”라고 드로박사는 말했다.
The research doesn't prove that vitamin D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isn't a green light to avoid vaccines and take vitamins instead. Vaccines cut the risk of Omicron hospitalization, particularly after a booster, by up to 90%, the UK Health Security Agency said.
이 연구는 비타민D가 코비드19에 대한 효능이 있는 것은 밝히지 못했고 백신대신 비타민을 먹는 것을 권장하지 않았다. 영국의 보건안전국은 백신은 오미크론에 의한 입원의 위험을 줄이고 특히 부스터샷은 90% 까지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Most vitamin D comes from direct sunlight on the skin. It's also found in foods such as fatty fish, mushrooms, and egg yolks and in supplements.
대부분의 비타민D는 피부에 닿는 직사광선으로부터 온다. 지방이 많은 생선, 버섯, 계란 노른자와 보조제 등에도 있다.
Vitamin D levels of more than 20 nanograms per milliliter are considered sufficient for most people, said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 which is the benchmark used by the researchers from Bar-Ilan University and Galilee Medical Center.
이스라엘의 바일란 대학교와 갈릴리 의료센터가 연구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대부분 1인당 1 밀리 리터당 비타민D 수준이 20나노그램 이상일 경우 충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Research compiled before the emergence of COVID-19 and published in The Lancet found that vitamin D cut the risk of other respiratory infections, compared with dummy drugs.
코비드19 출현이전에The Lancet라는 학술지에 발행된 연구에는 비타민 D가 가짜약에 비해 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것을 밝혔다.
But for COVID-19, early findings have been inconsistent: Some studies have found a link between low vitamin D levels and severe COVID-19, while others have concluded that the vitamin wasn't protective.
그러나 코비드19에 대한 초기연구는 일관성이 없다.: 일부연구는 낮은 비타민D 수준과 중증코비드19간의 연관성을 발견했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비타민의 보호기능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It wasn't clear — even from those studies with results showing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low vitamin D levels and severe COVID-19 — if depleted vitamin D came before or after people became sick, the Israeli researchers said. 만약 사람들이 감염되기 전후에 비타민 D가 고갈된 경우 – 낮은 비타민D 수준과 중증 코비드19간의 관계를 밝힌 연구에서도 – 명확하지 않다고 이스라엘의 연구자들은 말했다.
Despite the new data from Israel, we still don't know if low vitamin D levels cause people with COVID-19 to develop serious disease.
이스라엘의 새로운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낮은 비타민D 수준이 코비드19환자를 중증으로 진전시키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Underlying conditions that reduce vitamin D can also make people more vulnerable to severe COVID-19, for example.
예를 들면 비타민 D 수준이 중증 코비드19에 취약하게 할 수 있다.
The Israeli researchers cautioned that vitamin D was "one piece of the complex puzzle" underlying severe COVID-19, in addition to comorbidities, genetic predisposition, dietary habits, and geographic factors. 이스라엘의 연구자들은 동반질환, 유전적소인, 식사습관, 지리적인 요인과 함께 중증 코비드19에는 비타민D가 “하나의 복잡한 퍼즐”이라고 경고했다.
"Our study warrants further studies investigating if and when vitamin D supplementation among vitamin D deficient individuals in the community impacts the outcome of an eventual COVID-19 episode," they said.
“우리의 연구는 우리사회에서 비타민D 결핍자가 비타민 D를 보충할 경우 코비드19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한 후속연구를 정당화하는 것이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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