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 Emmylou Harris & Don Williams - If I Needed You.
Emmylou Harris 는 1947년 4월 2일 미국의 앨라배마(Alabama)주 버밍햄(Birmingham)에서 태어난 컨트리/포크 가수 겸 작곡가. 에밀루 해리스의 아버지인 '월터 해리스(Walter Harris)'는 한국 전쟁 당시 미 해병대 장교로 전쟁에 참가했다가 포로로 사로잡힌 후 10개월간 포로 수용소에 갇혀 있었다고 한다. 75년 앨범 'Elite Hotel'의 수록곡 'Together Again', 'Sweet Dreams'가 여자 컨트리 음악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
Don Williams는 미국 플로리다주 텍사스에서 1939년 5월 27일 태어났다. 어릴때부터 어머니에게 기타를 배웠으며. 미국 컨츄리음막의 대표적인 싱거 및 작곡가로 활동. 1964년 텍사스주의 커퍼스 크리스트에서 유명한 트리어 "포코 세코싱어즈"를 조직하여 포크. 컨츄리 음악등 연주. 데뷔앨범 싱글"Time"을 발표 히트쳤으나 1971년 해체. 내쉬빌로 진출 컨츄리가수에게 곡을 써주며 솔로 가수로 활동. 컨츄리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한바있다
이곡은 1981년 11월에 에밀루 해리스는 새 음반 'Cimarron'을 발표하여 컨트리 가수 '돈 윌리엄스(Don Williams)'와 함께 부른 'If I Needed You'를 히트시킨 곡이다.
If I needed you / Emmylou Harris & Don Williams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만약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한다면 그대 내게로 와 주려오 내 아픔을 달래주려 그대 내게로 와 주려오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만약 그대가 날 필요로 한다면 난 그대에게 가리다. 그대의 아픔을 달래 주고파 바다라도 헤엄쳐 그대에게 가리다.
Well the night's forlorn And the morning's born And the morning's born With lights of love And you'll miss sunrise If you close your eyes And that would break My heart in two 외로웠던 밤은 가고 아침이 밝아 왔다오 사랑의 빛과 함께요 그리고 그대는 일출을 잊을 겁니다 만약 그대 눈 감는다면 그것은 내 마음을 찢어 놓겠지요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만약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한다면 그대 내게로 와 주려오 내 아픔을 달래주려 그대 내게로 와 주려오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만약 그대가 날 필요로 한다면 난 그대에게 가리다. 그대의 아픔을 달래 주고파 바다라도 헤엄쳐 그대에게 가리다.
Baby's with me now Since I showed her How to lay her lily hand in mine Who could ill-agree She's a sight to see A treasure for the poor to find 지금 내 곁엔 내 사랑이 있어요 백합 같은 그녀 손을 파리한 내 손 위에 올려놓은 그때부터요. 그녀는 빈자의 눈에 비치는 보물처럼이나 값지게 보인답니다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만약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한다면 그대 내게로 와 주려오 내 아픔을 달래주려 그대 내게로 와 주려오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만약 그대가 날 필요로 한다면 난 그대에게 가리다. 그대의 아픔을 달래 주고파 바다라도 헤엄쳐 그대에게 가리다.